<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수맥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지금까지 필자는 다년간 전국의 집/묘의 수맥을 진단하고 다니면서 다양한 모양과 기능을 지녔다는 수맥차단제품들을 만나 보았고 그러한 제품들이 하나같이 의뢰인들과 소비자들의 눈속임에 불과 하다는 것에 지나지 않았음을 경험해 보았다.

수맥차단제에 대한 제품이 100%효과를 발휘했더라면 " 수맥차단이란 불가능" 하다라고 혼자 떠드는 나같은 사람에게 출장비까지 지불해가며 의뢰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도 필자는 수맥차단,중화,흡수,유도,라는 명칭의 변어(變語)에도 불구하고 『 수맥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수맥은 자세히 알기전에는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것만으로 인식하지만 장점과 단점이 동시에 공존을 하는데 인간과 동,식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차원에서는 없어서는 아니될 소중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하층으로 부터 방사되어지는 실과바늘과 같은 수맥=수맥파에 대해 필자는 아직까지 득(得)보다는 실(失)이 더 많다고 보는것이다.

그것은 사람과,동물,정밀기계 ,건축물의 균열을 통해 피해가 생기기 때문이다.

 

먼저 수맥이 가옥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제 아무리 집을 잘 지어도 바닥과 벽면에 균열이 가 안전에 위험을 초래하는 경우 인데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위에 집을 지으면 수맥의 파괴력(자괴현상) 때문인데 7~80년대 연탄 온돌방이 많던 시절 연탄 가스에 중독이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 기사에는 중독사고가 빈번했음을 기억할 것이다.

이런 자리들에는 장판을 거두어 내고 보면 여지없이 균열이 가 있었는데 대부분 수맥이 지나가면서 만들어 놓은  단명줄 이였던 것이다.

또한 시골의 마당에 우물이 있거나, 우물옆에 집들은 수맥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을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사람은 평생 1/3이상을 수면을 통해 보내게 되는데 한번 정해진 주거지 에서는 좀처럼 잠자리를 바꾸지 않고 지내게 될때 자신도 모르게 수맥의 영향을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생활하게 된다는 것을 볼때 깊이 헤아려 보아야 할것이다.

 

수맥의 피해에 대해 필자의 사견을 나열해 볼까한다.

 

1.건축물의 균열(crack)을 만들고 자괴 하려는 성질은 수맥과 수맥유해파이다.

아무리 견고하게 건축물을 지어도 지상의 건물들은 수맥과 수맥유해파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고 차단할 수 없는데

그로인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외부의 물리적인 힘이 가중되어 원래의 힘을 잃고 붕괴되어 버린다.건물바닥과 외벽에 균열을 발생 시킬뿐만 아니라 언덕이 꺼지거나 산사태가 나는 것도 수맥의 무서운 파괴력 때문인 경우가 있다.

깊은 산에 계곡이 생기는 이유도 아주 오래전부터 수맥파의 파괴력이 작용한 이유 때문인 것이다.

 

2.같은 크기,같은 토질에서 같은 종(種)의 묘목을 심어도 한 나무는 곧게 잘 자라는가 하면 한 나무는 비비꼬여 잘 자라지못하거나 성장장애를 겪는데 그런 나무들의 자리를 살펴보면 수맥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는 것을 자료사진과 함께올린적이 있다.

이런점들을 이용하면 분재사업을 하는 분들에게는 기형식 소나무가 더 비싼 값을 받고 거래가 된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도움이 되리라 본다.

 

3.소나.닭.개사육을 넓은 들이나 산에 방목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안에 가두어 놓고 키우는 경우가 있는데 방목을 하는 경우는 괜찮으나 우리안에 가두어 놓고 키우는 경우 수맥을 피해서 잘 수 없는 이유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됨으로 출산과 성장의 장애를 받게 된다.

사람이나 짐승이나 꼭 자기가 자리 잡은 곳에서 쉬거나 잠을 청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축사를 지을때는 수맥유해파를 피할 수 있는 곳으로 지어 준다면 가축들이 떼죽음을 당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인데 강아지를 땅에 풀어놓으면 잠시 쉬는 곳도 수맥을 피한 곳이였으며 높은 나무의 새집 조차도 수맥유해파의 범위로 부터 둥지를 튼 것을 볼때 동물의 기본적인 감각이며 숨어있는 능력이 아닐 수 없다.

 

4.수맥유패하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일정한 파장대(7~8hz)로 정밀기기의 밑에 흐르는 경우 이유없는 잦은 고장이 발생하곤한다.

수시로 수리를 하여도 또 고장이 나는데 필자가 주택을 방문해 수맥을 진단해 볼때 학생들의 책상 밑에 수맥이 교차되어흐르고 있는 경우 그 컴터의 소프트 웨어가 잦은 에러를 일으키는 것을 수차례 확인한바 있음을 볼때 수맥유해파는 정밀기기 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5.현대인들에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아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족이나 주변에는 유난히 신경질 적이거나 매일 골치가 아프다는 사람을 보게 된다. 책상에 앉기만 해도 골이 지끈 거리고 그러다 보니 공부나 업무에 능률은 떨어져 끊기를 잃거나 그 자리를 벗어나 배회하는 사람들의 자리밑에는 수맥이 교차되어 흐르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수맥에 매우 민감한 사람으로 집에 침대와 사무실의 책상위치. 그리고 학생들 같은 경우 공부방의 침대와 책상의 수맥을 유심히 진단해볼 필요가 있다.

이런것을 모른채 방치 하거나 또는 알면서도 넘기게 되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병을 앓게 될것임은 낙수물이 바위를 뚫는 것과 같은 이치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외에 중풍과 마비증상.신경성질환.혈관질환,암 등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공간인데 수맥의유무를 잘 살펴 병 고치려고 했다가 병을 더 키워버리는 후회를 하지 말고 수맥을 진단한 후 피해서 생활할 것을 권하고 싶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 배성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