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
이사후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증상을 새롭게 느끼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 증상들을 대략 열거해 보면 두통, 피로, 현기증, 불면증, 악몽,무기력, 집중력감퇴 ,정서불안, 짜증.온몸이
뻐근한 증상. 침대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몸이 솜에 물을 먹은듯 무겁게 느껴지기도 하며 , 날이 갈 수록 신경과민과 함께 몸은 천근만근이
되어갑니다.
허리와 어깨가 은은히 아프고 뭉치기도 하며 수면중에는 가위눌림과 기억하지 못하는 잡다한 꿈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증상들이 집안의 침대에서 발생을 했다면 집밖을 벗어나 활동을 하게 되면 눈 녹듯이 사라지고
,안개가 걷히듯이 맑아 집니다.
또한 직장내 사무실에서 생겼다면 직장을 벗어나 일정시간이 흐르고 나면 집과 같이 사라지고 말게 됩니다.
그런데 이것이 피로에 의해 누적이 되면 수맥유해파에 민감한 사람부터, 신체의 약한 부위부터 질병이 오며,
둔감한 사람은 면역체계가 무너져 질병이 깊어진 뒤에 느끼게 되며, 의료적인 치료에도 잘 낫지 않습니다.
이러한 면역체계의 붕괴의 시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연치류력을 상실시킨 부분인 수맥유해파의 범위를
찾아 피해야 하는데 해외에서는 수많은 난치병(저혈압, 와사증, 치매, 중풍, 고혈압, 당뇨, 평형감 상실,
알레르기, 천식, 인파선염, 정신병, 아토피, 만성 피로, 루푸스, 암 등 대부분의 질병)도 수맥파와 지구 유해파가
면역 체계를 무너뜨려 자연 치유력이 약화되는 것이 주 원인 이라고 보고를 하였으며
Helmut Schimmel(독일/의사)은 "수맥 · 지구 유해파는 질병을 유발하고 치료를 방해한다. 이는 망상이 아니다. 단, 무지한 사람만이 이를 비웃을 수 있다. 이들 유해파를 고려치 않은 난치병의 치료는 어렵다." 고 했습니다.
위와같은 수맥유해파의 피해를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수맥유해파에
민감한 사람부터, 신체의 약한 부위 부터 질병이 오며, 둔감한 사람은 면역체계가 무너져 질병이 깊어진
뒤에 느끼게 되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강하게 느낌을 받는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병원에서는 난치병 환자의 치료를 위해 4천명 이상의 탐사가와 계약하여 수맥을 조사한다
하며. 수맥유해파에 관심있는 의사라면 질병의 치유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의료비의 부담도 훨씬 가벼워질 것이나 현대의 첨단 기기로도 측정할 수 없어 엄연한 자연현상을 미신으로 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수맥의 피해가 인체에 얼마나 나쁜지 수맥을 일반에 전파시킨, 놀라운 염력을 지니신 임응승 신부님은
"수맥에서는 잠시 쉬는 것도 안된다."고 강조 하셨습니다.
그러나 한 침대를 사용하는 부부중에서도 수맥유해파가 어떠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느냐에 따라 또는
교차된 곳에 자느냐에 따라 부부가 느끼는 신체적증상이 다르며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그 증상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둔감하나 인체는 느끼지 못할뿐
신체적 피해는 고스란히 받고 있다가 피로가 겹칠때 폭발하듯이 증상을 노출하고 말기도 합니다.
집안에 병환으로 고생을 하시고 계신분이 있거나 또는 입시생들이 있는 경우에는 집을 매매할때 수맥의
흐름과 방향을 살펴 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우며 이사후에 이런 증상들을 알게 되었다면 뒤늦은 진단을
받아서라도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수맥의 가공할만한 힘을 차단해 보겠다며
일반인들에게 잘못 알려진 동판과 알미늄판은 수맥차단효과가 없다는 것을 유럽의 과학자 · 의사들이 이미
오래 전에 밝혀 유럽에선 상식처럼 됐다는데, 우린 이 일시적 흡수현상을 차단되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피해는
커질 수밖에 없고, 심지어 글씨, 그림, 도자기, 부적, 기(氣) 등으로 수맥파를 차단한다고 하나, 이는 자기
최면현상으로 기분은 좀 나아질 지 모르나, 자연 현상인 수맥유해파는 차단될 리 없습니다. 차단되는
제품이라면 두통, 피로, 현기증, 불면증, 악몽, 환청, 귀신보임(수맥파와 뇌파의 주파가 비슷해 수맥파가
뇌파를 교란시켜 헛 것이 보이는 현상), 몽유병, 짜증, 신경과민, 정서불안, 집중력 부족, 우울증, 이갈이,
잦은 감기, 경기, 관절통,…등 피해의 초기 증상은 곧 낫고, 심한 질병도 계속 좋아져야 하는데, 효과없는
차단제의 설치로 고통받는 이들이 대부분입니다 .
영국 수맥연구가 '데이빗 코완'은 그의 저서'Safe as Houses'에서 수맥유해파의 피해를 받고 있는지
않는지를 자가진단 할 수 있는 것 몇가지 사례를 올렸는데 살펴볼까 합니다.
1. 나의 병은 현재의 집으로 옮긴 후 생겼는가?
2.집안의 어느 장소에서는 부자연스럽게 오싹 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가?
3.집안 분위기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가족이 있는가?
4.귀신을 보거나, 환청, 가위눌림 등의 경험이 있는가?
5.집을 떠나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6.침대 위나 아래에서 고양이가 놀기를 좋아 하는가?
7.전에 살던 사람 중 심한 환자는 없는가?
8.봄과 가을에 증상이 더 악화되었는가? ※민감한 이들은 스스로 느낌(두통, 언짢은 기분…)
필자는 이러한 것들이 모두 전부가 될수는 없으나 지금까지의 주택의 수맥진단경험으로 볼때 일치하는
부분이 적지 않았음을 전하며 글을 남기는 바입니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7-277-1193 宣人배성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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