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년 동안 몰아닥친 우환의 원인을 찾기위해 고심 하던중 3번의 풍수감정과 또 다른 수맥탐사가에게
감정 의뢰를 받아 보았으나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하던 중 본 연구회와 연이 닿아 수맥진단과 이장을
하기에 이른 경북 청도군의 J모씨! 각양각색의 끊이지 않는 병고와 우환 속에 이장을 추진했던 J모씨
역시 고질적인 위장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또한
아직까지 반려자를 찾지 못하고 있던 30대 후반의 남동생은 오랜 병원 치료에도 불구하고 늑막염으로
2년 가까이 고통을 겪고 있었고, 부친은 늑막염에 중풍까지 겹쳐 있던 중 최근에는 큰 화상을
입는 변까지 당했다.
3년전에 '인공심장부착' 대수술을 받았던 숙부는 최근에 있었던 제삿날, J모씨가 수맥진단결과를
이야기 하며 "이장을 하자"고 제의를 하니 " 묘 이장해서 조상 덕 보려 하느냐 " 는 말을 한 후 갑자기
심장질환이 재발되어 현재 병원에서 인공심장에 겨우 생명을 의지하고 있다. J모씨의 모친 역시
가슴부위가 뭔가에 꾹 눌린 것처럼 항상 답답한 증상을 겪고 있다.
이러한 우환과 수맥에 놓인 조상의 묘지와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사진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 J 모씨의 조모(작은부인 묘로써 별세 하신지 25년됨)
#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의 매장문화의 최대 결점이라면 광중의 깊이가 너무 낮아 건수의 유입과 동시에 수맥의 피해를 함께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깊이가 50cm밖에 안될지경이니 큰 문제다.
#25년 만에 수맥으로부터 해방되는 할머니 체백
#주위에 심겨진 뽕나무 뿌리와 화학섬유로 만든 수의가 전체를 덮고 있다.
(심하게 부패 된 뼈가 살짝 손만대도 으스러졌다.)
#70년된 큰 할머니(본 부인) 묘로써 지관과 점쟁이가 "이 묘는 명당이니 절대로 이장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였다 하나 애석하게도 수맥에 걸려 있다.
수맥이 지나간 부위에는 물이잠긴 후 빠진 흙처럼 푹 꺼져 있었으며 도롱룡과 지네가 시신부위에서 살고 있었다.
# 횡대를 대신하여 구들장 같은 넓적한 큰 돌이 시신 위에 놓여 있었다.
# 수맥피해로 인하여 뼈는 녹아버리고 그저 흙 한 줌으로 변한 모습
# 수맥을 피한 누런 빛깔의 비석비토로 이루어진 생지
땅의 단단함과 치밀함을 굴삭기로 파 낸 자욱에서 볼 수가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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