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전 폐암으로 별세하신 ㅊ 모씨의 부친묘를 수맥이 흐르는 냉지에 모신 후 ㅊ 모씨의 두 아들이
젊은 나이에 갑작스런 뇌출혈로 사망에 이르게 되고 막내 딸 역시 자궁암으로 투병중에 있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우수(雨水)로 스며든 묘지와 수맥이 흘러서 생기는 묘지의 우환의 차이가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전자(前子)의 경우는 태풍처럼 속히 치 달려와 우환의 속도가 급속히 왔다. 빨리
사라져 후유증을 남기는 반면 후자(後子)는 서서히 다가와 오랜동안 지속되고 남는다는 점이다.
이런 수맥이 흐르는 내부 상태를 모르고 생존해 계신 모친을 합장으로 같이 모시게 되면 우환의
깊이가 가해지니 지혜롭지 못한 이들의 팔자를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 관속에 가득고인채 시신이 물위에 떠 있다.
# 수의는 물에 축축히 젓어있고 눈에 물이 그득히 고여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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