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련의 시각적 심상.
꿈의 심리적 특성으로서 가장 특이한 점은 꿈꾸는 "나"는 "나"이면서도 현실의 "나"와는 단절되어 있다는 것
이것이 꿈의 비(非)논리적 성질이다.
또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으며 불합리적 이면서도 전혀 근거가 없다고
주장 할수 없는 것일 때가 많다.
깨어났을 때 기억에 남는 꿈(꿈을 꾸었다는 의식이 있는 꿈)은 수면이 깊지 않을 때 꾸는 꿈으로 알려저 있다.
보고,듣고,욕망하고,생각하고,슬퍼하고,놀라고,기뻐하는 모든 정신현상 가운데 해결되지 않는 것,
충족되지 않는 것, 충격적인 것, 지극히 인상적인 것은 모두 ‘잠재의식’ 이라는 창고 속에 저장되어 있는지도 모르며 창고의 가장 깊은 구석에는 아득히 먼 옛날 조상의 내적체험 까지 저장 하고 있다.
의식과 무의식이 교차되어지는 시간
잠을 자는 동안은 현재의식은 뒷전에 물러앉고, 잠재의식이
활동 하는 시간
따라서 잠재의식에서 예지, 판단하는 일을 꿈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예지력은 현재의식이 작용되고 있을 동안에는 잠자고 있지만 참사직전,
돌발사고전, 또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임박한 예감 또는 불길한 느낌을
통해 우리에게 예지된다.
이처럼 꿈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일이 무의식 속에서 나타나는 경우와
예지적인 일을 전해주는 차원의 꿈.
수맥이 교차 되어지는 곳에서 수면을 취하는 경우 생기는 가위눌림과 악몽.
드물게는 집을 건축하는 과정에서 과거 산및 공동묘지 였던 곳에 유골이
수습되지 않은채 집을 짓고 사는 경우 악몽또는 헛것을 보게 된다.
또한 『수맥』의 영향으로 조상 묘에 벌레(개미,자치), 짐승이 훼손하고
나무뿌리와 물 등이 침입하면 체백(體魄)이 불편한 영향으로 인하여 그
자손 중에 꿈을 통해 무언의 호소와 경고를 전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꿈을 통해 묘소의 흉함을 전한 사례중 필자는 지난 윤달 경남 함안의 ㅈ 모
여인으로 부터 시아버님의 묘 밑으로 수도관 이 나와있는데 그곳으로 물이 콸~콸
쏟아저 나오고 옷이 흠뻑 젓은 초라한 모습으로 수 차례 나타나는 꿈을 꾸었는데
그후 ㅈ 모여인은 대장암 으로 생과사를 넘나들며 집안에 우환을 끊이지 않았다
전하며 윤언으로 남긴 시아버지와 어머니를
합장하기 위해 파묘해 보니 21년된 시신이 육탈((肉脫))이 되지 않은채 물에 둥둥
떠 있었다 한다.
수맥에 모셔진 흉지에 조상들은 아픈 병자의 모습으로 ,남루한 모습,허기진 모습
눈치를 보며 무엇인가를 먹는모습,알수 없는 말을 하시거나 ,
화가난 모습으로 나타나 노려보는 경우,돈을 달라며 구걸하는 등등의 꿈이 있다.
무사안일하며 평온하던 집에 갑자기 닥치는 사고,금전손실.사업의부도.불화.
병명을알수없는 휘귀성질병,등 불행이 끊이지 않을때 자손들은 지혜로운
대책을 세워 이장을 해드려야 한다.
『사람이 죽으면 정신 즉,혼(魂)은 하늘로 올라가 양기가 되고 모양 즉, 백(魄)은
음기가 되어 땅으로 되돌아간다.
바로 혼은 "넋"을 이름이요,백은 "얼"을 이름이다.
제사를 지낼 때는 그 넋을 위로하는 것이고 매장(埋葬)을 하는 것은 얼을 다시 되
돌려 줌을 뜻한다.
예기 제법에는 귀(鬼)의 개념을,천지간에 생기는 모든 것은 명(命)이며 그 중에
자연 만물이 죽는다는 것은 절(끊어짐)이며,사람이 죽는 것을 일러 귀(鬼)라고
밝히고 있다.
사람이 죽으면 정신계의 혼은 구름처럼 하늘로 올라가며 백은 서서히 한 줌의
흙으로 되돌아 간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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