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179번 의 주인공인 s 모씨의 부친이 86세의 노안으로 생을 마감하시기전
수맥진단하였던
큰 아들에게 " 수맥에 걸려계신 너의 아버지 묘도 이장해 드리고 나도 수맥을 피해
묘자리를 잡아달라 유언을 남기고 작고 하셨다.
경남 합첩읍에 위치한 병원 영안실까지 찾아가는 도중 기름이 바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까지 택시를 타고 가서 기름을 사다 넣고 어렵게 어렵게 상주(喪主)S 모씨를
만나게 되었으나 6형제 중 수맥을 이해하지 못하는 4명의 반대로 인해 선친의 묘는
수맥에 모셔둔채 어머니만 장례를 치르게 되었다.
# s 모씨 선친묘의 전방 사격
우측에 위치한 봉화산 ,좌측에 위치한 허굴산
# 다목적 합천댐이 보인다.
# 세상에 태어난 사람이면 그 어느 누구든 한번쯤은 이세상에 돌아가게 된다.
# 좌측에 모셔진 선친의 묘는 작고하신지 2년 되었으나 휭으로는 머리로 수맥이,종으로는 시신의 정가운데로
수맥이 지나고 있다 .
# 정확히 수맥의 파장까지 염두하여 천광을 파두었다.
# 86세로 작고하신 고인이 살던 집 처마밑에 걸어둔 표구(내용이 참 좋다)
# 합천댐 상류의 물이 빠진 모습
알면서도 해드리지 못하고 해드리고 난후 에도 마음 한구석이 씁쓸함으로 남았을 s모씨
고인의 유언에도 불구하고 부득히 어머니 만이라도 수맥을 피하여 모셔지게 되니 돌아오는 발걸음이 과히 가볍지 만은 않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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