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경 묘지 감정차 충북 음성 대소에 위치한 고조부님 묘 부터 조부 모님에 이르기 까지 수맥탐사를 했던 당시 ,6기의 묘중 수맥을 완벽하게 피해 모셔진 분은 고조부모 합장묘 단 한 기 였다. 과거 조부님의 생존할 당시 음성에서 부를 누리며 살던 김 원장님 조부님 이 작고 하시기 전 아버님이 노름에 손을 대고 보증을 해주게 되면서 부터 우환은 시작되어지게 되는데 그 윗대 분들의 묘를 한번 살펴 보기로 하자.
8대조 분 부터 6대분들역시 모두 수맥에 영향을 받아 유골의 흔적이 모두 녹아 사라저 버린 상태였기에 사진에 담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몇일전 강원도 화천에서 화장(火葬)을 하기위해 의뢰한 조상의 묘를 파묘 하였던 인부에게서
200년이 넘은 유골이 발가락 ,손가락 하나 썩지 않고 노란 광채를 띠며 고이 보존되어 있었다는 묘는 수맥을 완벽히 피하여 모셔진 묘로 세상을 등지면 흙으로 돌아감은 잘못된 상식 임이 밝혀졌습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가파른 경지에 모셔진 8대조 묘(두기의 묘 모두 200년 이상 수맥이 교차되어진 상태로 모셔저 있다보니 유골은 모두 흙으로 돌아가 버린 상태였다).
# 수맥이 교차 된 지점에 40년동안 비닐 속에서 고통받고 계셨다.(조부묘)
1000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 비닐의 덕을 조금보았다 할수 있을까?비닐밑으로 미처 파고 들지 못한
나무 뿌리가 엉켜있다.참고:비닐이 썩는 기간 500~1000년 정도(신라시대에서 지금까지)
시장에 소를 팔로 나갔다가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저 집으로 모셨으나 피를 토하며 작고 하시자 흐르는
피를 방지하기 위해 비닐로 싸두었으나 경황이 없다보니 하관시 비닐을 벗기지 않고 하관을 하였다 전한다.
# 중풍으로 작고하신 조모의 묘 머리에서 다리,가슴부위로 지나는 수맥이 교차된 곳에서 21년동안
수맥의 고통을 받았다.가슴부위를 지난간 수맥이 물이 들어오고 빠짐을 반복 하였기에 흙이 주저앉은
흔적이 역력하다.수맥과 함께 썩지 않는 나일론 수의 까지 가세를 더하고 있다.
# 2틀간에 걸친 이장을 마치고 수저와 밥공기가 참으로 많지요(8대조에서 조부모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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