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경 충북에 L모씨댁 을 방문하게 된 것은 작년 가을 모 교회 목사님 선친의 묘를 수맥탐사와 이장현장에서 부친의 시신이 수맥의 영향으로 체백이 물에 둥둥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수맥의 실체를 겪으신 후 목사님의 소개로 탐사에 응한 후 이장하는 과정을 담아 보았다.
*사진을 보시기전 이 가정의 우환을 한 번 들어 보자.
백부와 중 백부, 그리고 선친이 간장 질환으로 일찍 작고한 상태에서 세 남매가 간 질환(당뇨)을 앓고 있는 등 건강은 물론이려니와 큰 집이나 작은 집 모두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지난 3월 7일로 이장 날짜를 잡았었는데 2월 29일 날, 큰 집에서 갑자기 반대를 하고 나섰다,
"멀쩡한 산소는 왜 들먹이느냐?"는 것이 그 이유였다.
"조부모의 묘는 안 하고 선친의 묘만 이장 하겠다"는 연락을 받으며,
"저러면 안 되는데.... 제발 큰 집에 별 문제가 없어야 하는데!"
하며 작은 집 가족들에게 걱정스런 이야기를 해 주었다.
큰 집에서 이장을 반대하던 그 다음 날!
전기누전으로 큰 집에 불이 나서 완전 전소 되었으나 그나마 간신히 사람은 빠져나와 다치질 않았다.
이런 갑작스런 상황이 벌어지게 되자 "이장 날짜를 1주일 뒤로 미루고 큰 집을 설득하여 조부모 묘소도 함께 이장하는 것으로 하자" 하여 다시 이장을 추진하는 날이 바로 14일 이다.
오늘(9일) 불이 난 큰 집을 찾아가 어렵게 설득하여 조부모의 묘도 이장 허락을 받고 지난 14일 이장를 하게 되었다.
♣ 두개의 수맥이 지나가는 자리에 모셔진 조모의 체백으로 한차례 이장을 하였으나 수맥을 무시한 채 하다보니 관을 쓰지 않았음에 물이 차지는 않았으나 수맥의 영향으로 인해 유골이 흔적도 없이 녹아
버리고 나일론 수의만이 그물처럼 남아 있다.<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배성권 017-277-1193 >
# ♣ 교회를 다니며 오직 하느님만을 믿으면 된다고 하며 이장을 반대 하던 분의 선친으로 54세 당뇨로 사망하셨다 , 고모님의 꿈에 " 춥다,추워~하며" 나타나곤 하였으나 모두 미신으로 무시하고 18년 동안 물속에 모셔둔 채 하느님만을 위해 기도했다 한다.
* 십계명 4번째 "부모님에게 효도하라!
#
# 수의를 벗겨낸 후 검게 드러난 선친의 유골(수맥파의 영향으로 유골이 검고 거기에 물에 담겨저
있었기에 유골이 금방이라도 으스러졌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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