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결실을 준비하는 나무와 같이 사람도 한 시대를 살다가 떠나기에 자손을번창시키려 한다.
나무와 사람이 다른점이 있다면 식물과 인간이라는 분류적인 차원일뿐 뿌리와 열매를 맺는다는
점에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
오늘은 과수원 한쪽 수맥유해파가 흐르고 있음을 진단한 이장현장을 전하고자 한다.
이 가정의 우환이라면 큰 아들의 가출과 둘째 아들의 오랜 무직생활과 나태함.
총 3기의 묘를 조성하기까지 증조부모님의 묘는 한차례 화장하여 뿌려버린 불효.
조부의 묘(56년)를 이장하였지만 수맥이 흐르는 흉지에 모신 불효.
부친을 26년동안 수맥이 흐르는 곳에 모신 무지(無知).
# 토질은 배수가 용이한마사토로써 그중에서도 상급에 해당되는 토양이였으나 수맥이 흐름으로
유골의 상태는아래 사진과 같다
# 유골을 화장하여 체백을 없애버린 경우 체백을 대신삼아 지석으로 모시곤 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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