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풍수정보 】
음양(陰陽)의 순환으로 한열(寒熱)이 발생하고 風水의 교류로 지상과지하의 삼라만상은 각양각색으로
변하고 있다.
그럼으로 지하의 시신(屍身)도 지형과 땅속의 수맥의 상태에 따라 영향을 받고 변하면서 각종 흉염(凶炎)
이 생기는데 수맥이 흐르는 흉지에는 風과 水이 침범하여 각종 흉염(凶炎)이 생겨서 조상의 체백(體魄)
이 불안하게 되고 아울러 그 자손도 늘 불안하고 우환에 휩싸이게 된다고 한다.
그중에서 이번에는 흉렴중 모염(毛炎)이라는 것이 있는데 짐승의 털과 같은 가는 털이 체골(體骨)에 가득 차
있는 것을 모염이라 한다.
모염이드는 것을 진단해 보면 수맥의 교차와 함께 음습(陰濕)한 땅이거나 매우 건조한 토질또는 사토(死土)로
되어 있는 곳에 만이 발생하며 후손들에게는 재패(財敗)와 병패(病敗)가 발생한다.
# 전남 영광에서 이장현장시 발견한 모렴으로 시집도 못간 고인의 딸이 심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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