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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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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동물들이 수맥을 더 잘 감지한다.

by 宣人 2008. 9. 24.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동물들이 겪는 이러한 장애를 '세로토닌 증후군'이라 부른다.

`고양이가 신경질을 부리면 바람이 불고, 발톱으로 땅을  긁으면 폭풍이 올 징조이며,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면
날씨가 좋다'

고양이는 전기의 양과 자기장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어  뇌우, 폭풍, 지진 화산 폭발을 예감하여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쥐는 초음파를 듣지만 새들은 초음파를 듣지 못한다. 뱀은 진동에 민감하지만 돼지는 그렇게 민감한 동물은 못된다. 그러나 이들 모두가 지진에 대해서는 한결같은 반응을 보인다.
적어도 지진이 발생하기 6시간 전에는 불안을 느끼게 되어 이상한 행동을 하게 된다. 메스꺼움, 심장압박,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는데, 예를 들면 개나 말은 안절부절 못하며 불안한 행동 양상을 보이고, 두더쥐는 땅굴을 파고 나오고, 물고기는 물에서 뛰어오르며 새들은 원래 날던 높이보다 훨씬 더 높이 나는 행동들이 있다.

 


일본의 어류학자인 스에히로 교수는 지진의 접근을 감지하는 심해어(深海漁)의 행동을 연구하여 지진을 에측하고자 햇다.

예를들어 1923년 여름 벨기인 아마추어 어류연국구가가 하얀마 해안에서 "히게" 라는 물고기가 떠올랐는데 이 물고기는 심해

에서만 사는 물기인 인데 이 물고기가 떠오르고 난 이틀뒤 관동대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예보는 심해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지진이 일어나는 지방의 주민에게 흰색물고기를 사육하라고 권하는데 이 물고기는 지진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부터 우왕좌왕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개 고양이, 하이애나, 호랑이 코끼리.토끼.사자등도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불안한 행동을 보인다. 뱀과 도마뱀도 지진의 징조가 있으면 굴에서 나와 도망을 친다고 하니 동물의 예지력이 인간보다 월등한 것만은 사실이다.

 

지진뿐만이 아니라 해일에서도 동물의 예지는 뛰어나다. 2004년 12월 스리랑카 남동부에 위치한 국립공원에서도 해일 피해 당시 해안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내륙가지 바닷물이 밀려와 외국인 관광객 40명등 200여 명이 숨졌다.

그러나 야생동물 피해 사례는 단 한건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사람들을 놀라게했다.

국립공원안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여러구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동물의 사체는 하나도 보지 못했다며 "동물들은 피해를 입지 않은것이 분명하며 토끼 한마디도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동물들은 6감을 갖고 있어 재난을 미리 알 수 있는것 같다고 말했다.

 

방울뱀은 1000분의 1도의 온도변화도 감지하고 바퀴벌레는 원자 크기의진동도 감지하는 것은 물론 메기는 1킬로 떨어진 곳에서 1.5v전류의 흐름까지 지각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진파는 종파와 힁파의 두 종류가 있다. 종파는 공기 속이나 물 속으로도 퍼져 나가지만 힁파는 땅 속으로 퍼져 나간다.

지진의 전조가 되는 신호는 아마 진동수가 다른 종파와 힁파가 일정 비율로 섞인  것에서 나오는 신호로 추정하는데 동물들은 인간에게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진동수가 낮은 음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동물들은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한계인  16헤르즈 보다 더 낮은 12헤르즈 때에 따라서는 8헤르츠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동물들이 이들 능력으로 지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라츠네스키 박사는 적었다.

 

그렇다면 수맥파는 어떠한가?

수맥파란 수맥이 흘러가면서 변조된 파장을 지표면에 방사하는 에너지파로서 외국에서는 수맥파라 칭하지 않고 " 해로운 지구방사선파 또는 병인성 지대 ,교란성 지대라고 일컫는다.

지구속에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단층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 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되면서 수맥을 만나게 되면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을 수맥파라고 통칭한다.

 

수맥파는 힁파가 아니고 어떠한 물체든 통과하는 감마파의 성격을 갖고있는 종파(종縱波0이다. 종파는 한곡으로 진행되는 ㄴ 파장이다.

이러한 수맥파에 인체가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이 방해받아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F(종양괴사 인자로서

암등종양세포에 대한 공격기능하는 단백질)의 양이 줄어든다 또한 혈압이 상승한다.

이로인해 인체자연치유력(면역력)이 떨어지고 ,생체리듬이 �지며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국내외 의사나 임상학자들은 한결같이 지구 스트레스성 지대인 수맥zone 지대에 있게되면 병이 100%완치 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 수맥파의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을 위해선 수맥전문가의 정확한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필자역시 몇 가지 동물의 보금자리를 통해 가금류인 닭.오리,거위. 까치.제비집.개.소,등의 보금자리를 탐사해본 경험이 수차례

있는데 어느 동물이고 수맥이 교차되는 곳에서는 배를 깔고 누워있거나 하지 않았다.

또한 조류나 가금류 등도 알을 부화하거나 품고 있지 않았으며 새들의 집도 수맥파를 완벽히 피해서 집을 짓고 살고 있음을 확인 한바 있는데 이러한 동물의 뛰어난 감각능력에서 수맥의 유해성을 확인한 바 있다.

 

자신의 생명과 새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본능적인 동물감각을 이용하여 생활하는 동물들의 능력에 비한다면

유아기 때는 느끼던 예지능력이 성인이 되어서는 퇴화되어 버리는 것에 대해 애석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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