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인터넷 검색에 " 수맥 " 아라고 검색을 하여 읽다보면 너무도 잘못되고 왜곡된 그리고 속아넘어 가기 쉬운 그럴듯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음을 필자는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어쩌면 자연속에 필히 존재하고는 있으나 눈으로 보이는 것에 길들여진 사람들의 아주 단순한 면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필자는 수년간 수맥에 대한 탐사와 임상을 체험하고 본 연구회 연구위원들과 수 차례 동물뼈와 달걀 그리고 63빌딩및 남침용 제 1.2.3 땅굴 수백M 갱도에 들어가서 까지 수맥의 실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그저 말과 글이 아닌 확인과 검증및 증명을 확인하기 위해서 였다.
또한 야생의 동물들의 보금자리및 가축을 기르는 축사의 돼지와 소의 상태 그외 집과 묘(산소)의 수맥탐사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또한 여러 수맥차단제를 제작했다는 업체들의 차단100% 라고 혈변을 토했던 제품들의 효과없는 터무니 없는 실체까지도 밝힌 바 있다.
그런데 필자와 연구위원들의 다양한 수맥에대한 임상결과와는 너무도 터무니 없는 잘못된 인터넷 수맥정보들이 반복과 반복(스크랩식 복사)을 거듭하며 늘어나고 있고 그를 악 이용하는 상품들도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그러면 다양한 잘못된 수맥정보들을 몇가지 열거하며 필자의 경험을 적어본다.
1.수맥을 중화및 차단한다는 카페트및 각종 제품
필자의 경험- 중화및 차단,흡수,완화라는 다양한 용어는 단어의 변화일뿐 중화및 차단.흡수 할 수 없다. 많은 다양한 제품들 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었던 의뢰인들의 집 또는 묘를 감정하고 이장하는 과정에서 그 실체 드러남
수맥을 막거나 중화한다는 카페트및 장판및 동판,호일을 깔아놓은 업체의 사진을 보면 그대로 수맥유해 파장을 감지할 수 있었음
2.무속인및 종교인들이 산소에 수맥이 흐른다며 굿이나 종교의식을 치르는 것으로 수맥 돌리거나 막을 수 없다.
필자의 경험-수맥은 자연의 이치요 순환이거늘 굿이나 종교의식을 한다고 하여 플라시보 효과는 얻을 수 있어도 수맥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결코 될 수 없다.
어찌 땅속에 흐르는 물 줄기를 굿을 하고 종교의식만으로 돌릴 수 있겠는가?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간단한 상식만으로도 판단 할 수 있다.
3.수맥탐사 누구나 할 수 있다 ! 라고 하는 것에 대해.
필자의 경험-필자가 한때 수맥을 배우겠다는 회원들을 통해 수맥탐사를 배우는 것을 보고 수 많은 오진을 내리는 것을 보고 어떤 이는 전혀 반응이 오지 않고 어떤이는 반응이와도 수맥과 전혀 관련없는 상황에서 잘못된 선입견으로 탐사도구가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또한 자칫 수맥전문가로 이름이 날려있는 전문가가 수맥이 없다고 주장했던 산소를 두고 필자는 수맥이 있다고 진단을 내린 결과에 대해 이장현장에서 수맥의 실체가 역력히 드러난 상황을 보고 ...그러한 전문가라는 분들이 수강생을 받아 수맥탐사를 가르치는 것을 보니 얼마나 많은 수맥탐사가들이 줄지어 배출되고 있는가를 보니 학회운영및 생계가 어렵긴 어려운가 보다 라고 판단.(물론 그중에는 수맥을 정확히 보는 소수의 전문가도 있음)
4.수맥탐사도구가 수맥탐사를 좌우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필자의 경험-탐사도구는 수맥탐사결과를 좌지우지 할 수 없다.
탐사도구의 다양성은 상술일뿐
명필은 연필이든 볼펜이든 도구를 가리지 않고 글을 잘 쓰는 이치와 같다.
탐사도구는 그저 보여주기 위한 수단일뿐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도구가 화려하다고 하여 수맥탐사 잘 하는 이가 없더라.
5.수맥이외에 지기.지전류,자기맥,명당,을 탐사도구 하나로 다양하게 구분해 낼 수 있다는 것은 허무맹랑한 과대망상
필자의 경험-어떤 탐사도구는 모양이 달라서 명당을 찾는다고 하여 탐사도구 하나당 100만원을 호가 했던 것이 있었고 어떤 제품은 모양이 달라 조절만 하면 자기맥을 명당을.지기를.수맥을 다양하게 구분하여 찾아준다고 하여 수십만원 하는 것을 들고 다니며 수맥을 찾아보라 하니 전혀 엉뚱한 곳에서 반응을 함(즉 수맥 하나도 제대로 찾지 못하는데
명당을 찾는다 하니 어처구니 없는 제품)
수맥은 도구가 찾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파장을 감지하는 고도의 예민함이 있어야 한다,
6.수맥이 흐르는 곳을 명당으로 둔갑 시켜주겠다는 사람들
필자의 경험-수맥이 흐르는 묘를 자신의 기(氣)를 이용하여 명당으로 끌어온다고 주장하는 영혼앞에 죄를 짓는 사기꾼들을 보면서 그러한 묘가 정말로 수맥이 흐르지 않는 가를 확인해 보니 수맥은 그대로 고정불변인 것을 ... 겉 모양이 화려하고 이론을 내세우니 조상은 수맥이 흐르는 냉지에 그대로 모셔두고 사기꾼 에게 수백만원을 주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본 적이 있었으며 또한 그러한 자가 처치한 명당이라는 곳을 이장하면서 바로 수맥의 실체 그대로 드러난 경험을 해 보았다.
7.무료로 수맥을 봐 준다는 사람들
필자의 경험-무료는 겉치례일뿐 속마음은 다른데 있더라.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심리를 이용 은근히 내미는 수맥차단제품들.
싼게 비지떡이요 책임감 없는 행위로 밖에 볼 수 없다.
8.다양한 수맥차단제품들의 실체
필자의 경험-모양과 성능은 다양하다고 하나 그 어떠한 제품도 수맥을 차단한다거나 중화시키는 것을 본적이 없다.
ㅇㅇ 수맥학회에서 인증을 하였네 ㅇㅇㅇ 종교인이 인증하였네 ㅇㅇ 특허를 받았네 라고 하며 선전하지만 다 돈받고 하는 겉치례 일뿐 수맥은 그대로 흐르더라 !
그러한 제품들을 쓰고 있는 집을 방문하여 보니 어찌하여 수맥은 그대로 이고 의뢰인들은 왜 수맥의 고통을 그대로 받고 있단 말인가?
9.수맥을 차단했다는 아파트
필자의 경험-수맥이 그대로 감지되더라.
그들이 차단한것은 차단을 했다는 믿음에서 오인된 것일뿐
10.수맥이 흐르면 귀신나오는 흉가?
필자의 경험-우리가 사는 곳은 사막이 아니거늘 수맥이 흐른다 하여 흉가이니 이사를 권한다면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은 흉가에서 살고 있다는 논리.
수맥은 어느 집이나 흐르고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아 피한 자리에서 잠자리를 정하고 책상을 배치하면 수맥은 귀중한 자연의 선물
이 외에도 수맥에 대한 수 많은 잘못된 정보들이 범람하고 있다.
집에 수맥이 흐른다면 피하는 길밖에는 없다.
단지 눈에 보이지 않아 당황을 하지만 그래서 전문가가 있는 것이니 수맥의 흐름과 방향을 알려주고 그에따라 가구배치를 하면 수맥은 있어도 없는것과 다를바가 없다.
세상에는 진실과 가짜가 음양(陰陽)으로 존재하고 있다. 인연따라 만나게 되니 어떤이는 겉 모습에 속고 또 속고사나 지혜로운 이는 어렵지 않게 진실을 만나게 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 070-8265-1193 ) 宣人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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