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벌들은 수맥을 좋아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여름의 끝으로 갈무렵 우리 고유의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조상의 산소를 관리하는 자손들이 당연히 할 의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벌초

매년 벌초를 하는 이맘때가 되면 뉴스에서는 벌들의 습격을 받아 사망에 이른 사건사고가 꼭 등장하게 된다.

그런데 만약에 조상의 산소에 벌이 집을 지었다면 벌집보다 더 큰 문제는 바로 조상 산소의 상태가 않좋다는것을 암시하고 있는 셈이다.

즉 벌이 무언의 증표는 알려주고 있는 셈이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벌들은 수맥이 교차되는 곳에 자신들의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것이였다.

어떤 경우는 수맥이 하나가 흐르는 곳에 자리를 잡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교차된 곳에 집을 짖는다는 것

조상 산소 상석밑이나 비석 또는 땅속에 벌집이 있다면 내 조상의 산소 그 내부가 좋지 않은 상황임을 알리는 것이니 자손된 도리로 소홀히 지나가지 말것을 전하는 바이다.

 

또한 묘지를 떠나 주택의 경우도 처마밑에 벌들이 집을 짖거나 벌들이 어느 일정 지역으로 벌들이 자주 날아온다면 그쪽에 해당되는 방향에 수맥파가 흐르고 있음을 표하는 것이니 벌집을 때어낸다 하여도 또 다시 벌들은 그곳에 집을 짖게 되니 그점또한 주의깊게 살펴보고  집의 수맥이 흐르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세상의 모든것은 좋은 시각과생각으로 보면  긍정이 되나 나쁜 생각과 시각으로 보면 부정밖에 보이지 않는다.

벌은 인간에게 꿀을 제공하기도 하고 또는 천연페니실린으로 벌침으로 병을 치료해주기도 하나 또 한편으로는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면 가차없이 집중포격을 가하곤 한다.

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내가 집(벌집)을 지은 곳은 수맥이 흐르는 곳임을 아시오 ! 라고 전하는 것과 같으니 벌들을 부정적인 공포의 대상으로만 보지 말지어다.

사람도 자신들의 영역을 누군가 침범하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이치와 다를바가 없으니  당연한 자연의 이치가 아닐 수 없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宣人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