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구스타프 남작
다뉴브 강변의 한 마을에 특히 암환자 발생률이 높은 것을 규명한 결과 암사망자의 54명 전원 모두 수맥위에서 발생하였다고 규명.
Dr. Hager : 독일/의사
1910~1932년까지 22년간 암으로 사망한 5,348명의 가택을 조사한 결과 100%침대 아래에
수맥파가 지나고 있었다라고 보고.
Freiherr von Pohl : 독일/과학자/다우저
모든 암 환자를 수맥에서 찾아낸 후 "수맥위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1930년 암연구 중앙위원회에서 발표한 논문 출판으로 의사들의 큰 호응을 받음. (Rambeau박사는 Pohl의 이론을 반박하기 위해 3년간 연구를 하였으나, 결과는 오히려 Pohl의
이론이 타당하다는 것을 인정함.)
Dr. Ernest Hartmann : 독일/의사/지구유해파 하트만라인 발견자
30년동안 수 천명의 암환자를 치료한 후 「암은 수맥파 및 지구유해파로 발병된다」는
논문(Cancer is a disease of location)을 발표함.
Dr. Ulrik Hovmand : 덴마크/의사
질병과 수맥의 위치와의 관련성을 연구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이 수맥위에서 자면
반드시 암이 유발된다."는 논문을 발표함.
Melvin Galwin : 미국/노벨상 수상자
발암성 타르를 바른 햄스터(Hamster)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수맥 위에 두고,
한 그룹은 수맥이 없는 곳에 두었더니 수맥 위에 둔 햄스터만 암이 발생함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함.
Kathe Bachler : 오스트리아/교사/세계적 수맥연구가
14개국을 돌며 3,000가구 11,200명의 침실을 직접 탐사한 결과 500명의 암과 악성 종양환자
침실에서 예외없이 강한 수맥을 발견했고, 알코올 중독은 교차되는 수맥에서 생활하는 사람만이 걸린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함.
수맥위에서 생활한 사람은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10년후엔 치명적인 병을 각제 된다.
그 병은 암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병이 된다라고 그의 베스트셀러에서 밝힘.
아놀드 맨리커(의학박사)
그는 30년간 외과의로서 암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는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고 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리 ,작업장,등 장소에서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흡연,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맨프레드 커리(의학박사)
암환자는 수술후에 반드시 수맥등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썼다.
조셉 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ser After C ancer(암과 그전이)"하는 책을 섰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는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경우 수술한 효과가 타나기 어렵다고 주지 시키고 있다.
디-터 아쇼프(의학박사)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년간 어려운 암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지구 방사선 (수맥)은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돌크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환자들 침대를 UKW 기기로 검사 하였던 결과 "수맥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말부르트 의사회장인 람보오 박사는
암환자의 자리를 기기로 측정해 보니 모두가 수맥증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 하였다.
그런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
코디씨는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 하였다.
암환자 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방사선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되어 있다.
(vertical lonizing Rays)
디터 아쇼프 박사는
처음으로 물리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시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을 예외없이 수맥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해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하는 사람은 좋은장소에서 생활 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 하였다.
이와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 모렐박사.로셍박사,로다흐박사,알프렛박사,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있다.
하-트만 박사는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차 검출기로 실험하엿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들의 위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하였다.
빈대학교수로 생물학, 화학, 물리학 박사들과 함께 수맥 연구팀을 구성하여 수맥 등 유해한
장소에 앉았을 때 혈액침전, 협압, 맥박, 호흡, 피부저항, 혈액순환 등을 조사한 바 그 결과 10분 정도의 시간을 보냈는데도 대부분의 시험에서 수맥으로부터 유해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남.
E. Havalik : 미국/생물 물리학자/미육군 신물질개발국 고문
인체는 10억분의 1 가우스의 미세한 자장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수십명의 수맥탐사가중 90%가 동일한 탐사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수맥탐사가 보편성에 의거한 과학의 영역임을 입증했고,
그는 대뇌의 송과선과 뇌하수체 주위에서 수맥과 수직방향 자기장을 감지하고, 부신 주위에서
수평방향의 자장을 감지한다고 하였다.
스틸멘 박사 미국수맥학회 고문은
수맥탐사자의 뇌파는 명상(참선)할 때의 상태와 같음을 측정하여 증명하였다.
Christopher Mcnaney
일반사람들의 암 사망률은 25~30%인데 바해 짚시들의 술과 담배를 다 하면서도 만성질환이나 암 사망률이 1%이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짚시들은 한 곳에서 오래 머물지 않고 수맥위세어 장기간 노출될 확률이 적은 이유에서
그렇다고 하였다.
일본 산업의학 종합연구소에서는
혈액중에 수맥파를 쏘인 결과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력을 갖고 있는 혈액속의
단백질 TNF-a의 야이 보통때의 75%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하였다.
수맥에 계속 피폭되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스위스 Dr. Koft M.D는
간선도로 양쪽의 암 사망률이 높은 원인을 조사한 결과 도로변이라 자동차 배기가스에 기관지,
폐에 암을 유발할 것이라 예상하였으나 예상과는 달리 사망자의 집 주위를 조사 중 간선도로
양쪽으로 강력한 수맥파를 발견하였다.
Chrles Richet : 프랑스 노벨상 수상자
Dowsingdms 사실이며 받아들여져야 한다라고 지적하면서 수맥탐사 작업은 가학적인 사실이라고 증명함.
E. Endros : 수력학 기사
지구내 고온 핵융합 반응과정에서 중성자들이 발생되고 이는 수맥의 자기장을 지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볼록렌즈처럼 모아져서 지상으로 올라온다.
발생되는 주파수는 원적외선의 방출량이 많고 때로는 매우 유독한 감마선이 발생한다.
슈만 : 독일 물리학자
1952년 처음으로 지구에 전자기장이 발생한다고 밝힘.
이것은 뇌파와 비슷하여 인체내의 내장 시계역할을 하고 잠자는 형태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고 했음.
지구의 고유 주파수가 7.83Hz이며 이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땅의 주파수지만 수맥과 흙의
경계면에서 나오는 수맥파는 이러한 정상 주파수가 아니고 전자파의 간섭에 의해 발생되는
비정상적 파동으로 대지의 고유주파수가 비정상적으로 복잡하게 진동하면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그와 함께 공명하며, 숙면이 어렵고 정신집중 피로감이 발생한다
독일의 두대학
하이델 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식물을 이용하여 수맥등이 지나는 곳의
영향을 연구 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 하였다.
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계가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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