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수맥의 연구- 수맥을 알자

* 수맥의 연구 *

독일 영국 그리고 미국 등에서는 수맥을 가르치는 학원은 상당히 많고, 이미 2년제 전문대학은 주 마다 가지고 있을정도이며, 세계적으로 수맥협회는 본회와 같이 사단법인 형태로 정부의 기관단체로 소속되어 활동중이다. 독일의 킬하세라는 도시는 수맥파를 피해 형성된 세계 최고의 도시라고 평가 되고 있다. "1968년 네덜랜드 지질학자 트롬프트 박사"가 유엔 유네스코에 발표한 내용으로 "수맥파위에서 생활할 경우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의 분비가 많아지고 호흡이 빨라지며 심장박동수가 많아지며, 이로 인해 산소 소비량이 증가한다." 는 내용을 보고했다. 이외에도, 독일에서 비소설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한 괴테 바흘러 여사의 수맥보고서는 "수맥 위에서 생활한 사람은 아무리 강한 사람이라도 10년후에는 치명적인 병을 갖게 된다. 그 병은 암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병이 된다." 라고 그의 저서에서 기술하였으며 60평생을 수맥탐사를 하면서 이웃을 통한 역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대한 양의 수맥보고서를 만들기도 했다. 프랑스 노벨상 수상자인 Chrles Richet는 "Dowsing(수맥찾는 것)은 사실이며 받아 들어져야한다."라고 지적하면서 수맥탐사작업은 과학적인 사실이라고 증명했다. E. Endros 수력학 기사는 지구내 고온 핵융합 반응과정에서 중성자들이 발생되고 이는 수맥의 자기장을 지나면서 속도가 느려지고 볼록렌즈처럼 모아져서 지상으로 올라온다. 발생되는 주파수는 원적외선의 방출이 많고 때로는 매우 유독한 r-ray가 발생된다. 지하수중 빠른 흐름이나 유량이 큰 것들 중 물의 흐름이 급격히 변하는 부분(geological strata)에서 수맥등의 유해파(geopathic problem)가 발생하며 특히, 두 개의 흐름이 위아래로 교차되는 부분에서 negative energy가 극대화된다고 한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W.O Schumann)은 1952년 처음으로 지구에 전자기장이 발생한다는 것을 알렸고 이것은 뇌파와 비슷하여 인체내의 내장 시계역할을 하고 잠자는 형태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지구의 고유주파수가 7.8Hz이며 이는 인체에 해롭지 않은 땅의 주파수지만 수맥과 흙의 경계면에서 나오는 수맥파는 이러한 정상 주파수가 아니고, 전자파의 간섭에 의해 발생되는 비정상 파동으로 대지의 고유주파수가 비정상적으로 복잡하게 진동하면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그와 함께 공명 (Resonance)한다. 이는 마치 TV옆에 지동차가 지나가면 간접전파에 의해 화면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사람의 경우 숙면이 어렵고, 정신집중, 피로감 등이 발생한다.   미국의 NASA에서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하기 위해서 Schumann Wave(지구고유주파수, 7.83Hz) 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   일본의 과학잡지 『도리가』1993. 9월호에서 도쿄 전기통신대학의 스즈끼 쓰토므 교수는 수조안의 금붕어에게 6∼12Hz의 광펄스를 쏘였더니 금붕어가 가사상태로 되었고, 이러한 결과는 원숭이나 닭 등에서도 발견되었다고 보고했다.   에이의 박사 등이 발견한 『윈도우효과』에 의하면 극저주파수에서 뇌세포의 Ca이곤이 빠져나오는 현상이 소개된 바 있다.   UNESCO, 캐나다 농림부 장관, 미국의 대부분의 Pipe Line, Water Company들, 체코 ARMY, 베트남 전쟁시 미군들 등은 수맥전문가인 DOWSER들을 통해서 수로개발, 광산개발, 위장폭발물(BOOBY TRAP), Ammunition DUMP(탄약고), 패더널 탐사 등을 했다. 예전부터 알려진 것은 양들이 Geopathic Stress를 매우 싫어하는 특성을 이용해서 건물의 부지를 선정하였다. 그 밖에 개들도 이러한 경향이 있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그러나 반대로 지구 내부로부터 발산되는 나쁜기운(Geopathic Stress)을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동물 및 곤충으로는 벌, 개미, 고양이가 알려져 있다. 고양이의 경우 일부에선 "Radiation Seeker"라고 하기도 한다. 식물 또한 Geopathic Stress를 받는다. 과일 나무의 경우 나무는 성장하지만 과일이 열리지 않거나 나무가 정상적인 성장을 못해 죽거나 줄기가 꼬이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곳에는 퇴비를 쌓아 놓는 장소로 사용된다. 아기들은 매우 민감해서 스스로 피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러한 예로서 잠을 재울때의 장소와 아기가 잠을 깨었을 때 장소가 틀리면 그 아기는 Geopathic Stress를 피해시 잠을 자다보니 장소가 이동 된것이다. 따라서 현재 미국에서 COT Death(아기침대 위헤서 사망)이 많은 것은 아이가 이동할 여유 공간이 매우 적어서 수맥 위에서 아기는 어쩔 수 없이 죽게 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전자파 정지해있는 전하는 전기장을 만드며 가속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을 원인과 결과가 되어 만들면서 진행하는 것이 전자파이다. 즉, 수맥도 전자파이면서 극저주파의 형태로 진행되어가는 것이다. 전자파는 인체에 전자기유도과정을 거쳐 안체내의 혈액 순환을 막고 크게는 DNA합성에까지 관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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