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한국 수맥의 역사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

● 한국의 역사

1. 1836년 프랑스 외방선교회 신부가 최초로 입국 이후 수맥탐사가 전파됨
2. 1887년 한불조약 후 우물마련을 위한 수맥탐사가 활발해지기 시작하였고
   수맥탐사 기술을 전수
1) 프랑스 선교사
   문신부, 송신부, 권신부, 엄신부, 정신부-1900년 선교사로 오시면서 그 당시 우리의  생활상을 보고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을 찾기위해 수맥을 찾아 우물을 파게 되었다.
2)한국인 사제
   신인식 신부(1920년), 임응승 신부-1950년 서품. 신인식 신부로부터 전수받아 현대 한국의 수맥 보급에 앞장서게 되었다.

● 외국의 역사
1. (최초의 증거) 기원전 6000년경.
   아프리카 남부 알레리아의 타실리 동굴에 있는 상형문자들 중 사람 같은모습을
   한 인물이 갈라진 막대기를 들고 있는 모습(그림1)
2. 기원전 2000년경 중국의 요 임금도 다우저였음.(그림2)
3. 유 럽 : 1920년대와 1930년대에 다양한 단체 생김
    ▶영 국 : 1933년 다우저 협회탄생
    ▶미 국 : 1958년 버몬트주의 댄빌로 수맥 찾기 다우저들 모이기
                시작 1961년 다우저 협회가 결성됨
   ▶프랑스 : 1900년대 초에서 1930년대에 유명한 분으로는
                메르메(MERMET)신부와 부르드(BOURDOUX)
                신부가 있다. (과학적인 심령탐사)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