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달마도 하나로 한때 풍년을 누렸던 ㅇㅇ 화백. 그 화백이 그린 달마도의 위력에는 또 다른 수식어가 붙었으니 그것은 달마도 하나만 집에 걸면 수맥이 차단 된다는 것이였다.
그러나 달마도가 수맥이 차단되지 않는다고 밝혀지기 까지 많은 사람들이 너도 나도 줄을서서 고가(高價)로 구입을 하였고 이 사찰 저 사찰 스님들 너도 나도 달마도를 그림으로 팔찌로 반지로 그 모양과 작용을 바꿔가며 상업성을 띠게 되었다.
그렇게 달마도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결국 홈쇼핑까지 가게 되니 그 판매액이 수 십억대를 넘어갔다.
그러한 달마도가 단 한방에 넘어가게 되니 mbc PD수첩-달마도가 홈쇼핑으로 간 까닭은? 이란 타이틀로 한방 때려 맞고 나서 부터이다.
결국 "달마도, 수맥 차단이나 기치료 효과 없어" 라는 것
<서울신문 보도자료 참고>
‘氣 달마도’ 김용대 화백등 3명 사기 전말은
가짜 순금 달마도 30억대 ‘그림 사기’
1975년부터 ‘기(氣) 달마도’를 그려 유명세를 탄 청광 김용대(72) 화백이 인공 진주가루를 쓴 달마도와 독수리그림을 순금·순은으로 그렸다고 속여 팔아 30억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김 화백은 1998년 한 공중파TV 프로그램에 소개돼 수맥을 차단하고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달마도를 10만장 이상 그린 화가로 유명하다. 김 화백의 이름만 믿고 거금을 주고 가짜 그림을 구입한 50~70대 여성 피해자가 764명이나 됐다.
필자가 이글을 쓰기까지 수맥차단제에 관련된 많은 내용의 글을 칼럼으로 남겼다.
글을보고 수맥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지혜롭게 필자의 감정을 순수하게 받은 의뢰인들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수맥차단제에 대한 제품들은 위에 언급한 달마도 뿐만이 아니다.
그 종류도 형태도 상업적인 방법도 너무 다양하다.
몇칠전 전남 광주에 사는 한 가정주부로 부터 상담을 받았다.
그 내용인즉 아래와 같다.
집에 수맥을 본다는 분이 2분 오셨는데 한 분은 엘로드로 수맥을 탐사했고 또 한 분은 펜듈럼(추)로 탐사를 했는데 엘로드로 탐사한 분은 안방에 수맥이 9개 있고 작은 방에는 수맥이 18개가 흐르고 현관 대문앞에도 수맥이 흐르는데 이런 집에서 살면 암.중풍이 걸리고 우환이 끊이지 않는다며 수맥차단제를 방이랑 집 대문앞에 설치하면 그런 것들은 싹 막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 하더라.
그러면서 대문앞에 수맥차단하는데 100만원 방에 설치하는데 180만원을 제시하며 휴대용 카드기를 드리대더라~
이 주부의 근심은 그때 부터 시작되어졌고 구입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고민으로 날밤을 지세우다 필자의 글을 보고 구입을 하지 않았다 한다.
일단 먼저 수맥차단제 판매하는 사람들이 수맥탐사 오진을 내렸으며 차단제 효과 유명무실이다.
수맥을 무료로 봐준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 다른곳에 꿍꿍이가 숨어있으니 결코 그들은 헛된 발품을 팔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맥차단제를 위해서 만들어진 영업사원들이 탐사도구를 가지고 눈장난을 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수맥이 존재 할 수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을 어찌 확인 할 수 있단 말인가?
수맥이 있다하나 알고 나면 있어도 없는것이니 정확한 감정 한 번이면 차단제도 아무런 의미가 없고 같이 공존한다 하여도 결코 피해를 주지 않는다.
수맥이 단지 눈에 보이지 않아 그 위치와 방향을 몰라 내가족과 자녀들의 몸이 노출되는 것일뿐 .
필자도 오랜동안 기다려 왔다 진짜로 수맥이 차단되는 제품을 만나기를...그러나 아직도 만나지 못하고 있음은 왜 일까?
더욱더 많이 전국을 돌아다녀야 한다는 말인가?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이 명백하거늘 그것을 올바르게 가려줄이 만나기 힘들고 그저 수맥을 상업적으로 둔갑시켜 뒷통수 치며 인연의 매듭을 끊고마니 세상만사 인연법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도 이글을 읽고 믿어주는이 생겨나니 난 그들에게 좋은 인연으로 매듭엮어 바르게 알려주고자 한다.
수맥을 정확히 감정받아 나의 몸을 눕혀라 그리하면 아무 문제 없는이라 !
그래도 믿지 못하여 의심이 가거든 비싼돈 주고 수맥차단제 구입해서 설치해 보라. 그리하면 스스로 깨우치리라 ~
그리고 수맥차단제 팔기 위해서 동서남북 노력하시는 분들이시여 차단제 팔 욕심에 갇혀 살지마시고 정말 수맥이나 제대로 찾아서 알려주소서.
아 ~ 이놈의 완벽한 수맥차단제 어느 세월이 되어야 출현 하실란가?
그러고 보면 난 그때 까지만 필요한 사람일세...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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