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몸이 아픈자는 수맥부터 점검하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통증은 조직손상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경고 신호이다. Sherrington은 손상된 조직을 해롭게 할 수 있는 자극에서 벗어나게하는 보호반사의 심인성 보조물로 통증을 정의 했다.
통증은 조직의 손상이나 파괴에 의해 생성되는 감각의 경험이다. 통증은 관련통과 방사통을 제외하고 손상된 부위에서 느끼게된다. 그러나 통증은 뇌에 의해 인지되는 것이다. 통증은 통증은 손상은 유용하고 필요한 것인데 기억해야할 것은 단지 손상의 징후가 아니라 그 자체를 치료해야하는 것이다.

필자의 수맥탐사 출장경험에 비춰 보면 의뢰인들의 침대가 수맥에 교차된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수맥의뢰를 받고 집안의 수맥을 탐사하면서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자더라도 수맥이 교차된 곳에 자는 사람은 잠을자고 나서도 몸이

편치 못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를 접하게 되고 또한  집을짓거나 이사후 수맥이 지나가는 부위에서 오랜 세월 잠을 자다가 중풍을 맞은 분도 만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원인모르게 몸이 아프면 한의원이나 병원을 찾아 약을 복용한다.

그러나 만약에 당신이 자는 잠자리에 수맥이 그대로 흐르는 상태에서 약을 먹고 병원치료를 받는다고 한다면 원인은 그대로  방치해 둔채 결과에만 치중하는 꼴이 되고 만다.

 

 

한의학과 양방의학의 개념을 잠깐 짚고 넘어가 볼까한다.

한의학은 병의 뿌리를 찾아가는 시각에서 병을 치료한다면 양방의학은 증상을 쫓아 병을 치료하려 한다.

그러니 원인은 그래도 둔채 증상에만 치중한다.

뿌리가 병들어  잎이 썩어 가고 있는데 뿌리는 그대로 둔채 잎만 치료한다고 치료가 될것인가?

그래서" 재발 " 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것이 아닐까?

 

이처럼 수맥이 흐르는 지도 모른채 외적인 치료만 한다고 한다면 원인제거가 없는 증상만을 쫓고 있는 격이 아닐까?

 

필자의 경험을 보아도 의뢰인은 말도 하지 않았는데 수맥이 흐르는 지점을 짚어 주면 꼭 수맥이 교차된 곳에서 잠을 잔 사례가 빈번하고 이미 외국의 사례 발표를 보면 많은 대다수의 암환자의 잠자리가 수맥이 교차된 곳이였다는 놀라운 보도가 학술지에 발표가 되어 있다.

우리 인간의 삶 중에 집을 짓고 난 후 왠만하면 잠자리를 바꾸지 않고 이사를 가기 전에는 평생을 그 자리에서 잠을 자곤한다.

인생의 1/3을 수면으로 보내는 것을 보면 우리네 잠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되며 인간보다 못한 미물인

동물도 자신의 몸에 해로운 곳에는 몸을 눕히지 않고 새끼를 낳지도 않으며 알도 품지 않는것을 확인하였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없는듯 하나 존재하는 것이 수맥(水脈)이다.

많은 이들이 필자의 오랜 수맥탐사 경험사례를 통해 몸이 원인모르게 아프거든 제일먼저 수맥을 먼저 생각해내어 건강한 삶을 영위해 나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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