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컬럼-수맥 알고 보면 우리가족 잠자리 너무도 중요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집이 있으면 그 안에 피곤한 몸을 쉬게 할 수 있는 침대 즉 잠자리가 있다.

모든 동물은 의식이 사라진 무의식상태에서 가장 무방비 상태가 되며 그로인한 건강의 피해도 적지 않다.

잠자기 전에는 멀쩡하던 몸이 자고 난 후 원인모르게 아프다던가? 아니면 감기가 걸리는 증상은  의식상태 보다는

무의식 상태에서 당하는 인간의 취약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람은 인생의 1/3을 수면을 통해 소비하는 만큼 잠자는위치는 매우 중요하게 인식해야 할 부분이다.

잠을 자는 동안  인체세포의 80%가 재생되는가 하면 낮 동안 활동하면서 흐트러진 호르몬기능이 조화를 찾게 되는것도 잠을 자면서 일어나는 신체의 기능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보다 중요하게 인식되어져야 할 것은 질병에 대항하는 인체 최대의 무기라 할 수 있는 사람마다 면역체계가 정비되어지는 시간이 잠을자는 동안에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중요한 잠자리가 잠자는 동안 수맥이 흐르는 침대위라면 불면과 수면장애및 원인모를 통증과 무기력증을 느낀다는 것이다.

원인은 지구 고유의 진동 수맥유해파장인 7~8hz를 이상변조 시켜 4hz로 떨어져야만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뇌파의 간섭을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일례로 불면증과 가위눌림.원인모를 통증으로 호소하는 사람들이 수맥을 피해서 잠자리를 바꿈으로써 완쾌된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요즘에 더 부각되어지는 것은 암환자 발생율이다.

이미 외국의 수맥파장과 암(종양)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사례를 살펴보면 많은 암환자의 잠자리가 수맥유해파 위에서 오랜 세월 잠을 잤다는 보고가 발표되었는데  그들의 발표를 살펴보자

 

1. D.r Hager, M.D 1910년부터 1932년까지 22년간에 걸쳐 암으로 사망한 5,348명에 대한 가택의 생활상을 조사 한 결과 암으로 사망한 사람의 98%가 침대 아래에 수맥(지구유해파)이 지나가고 있었다고 발표

 

2. 페치케 박사(의사) 20년간 암사망자 213명의 주거지를 지도에 표시, 99%가 침대아래에 지구유해파 발견

 

 3. Peter Ingwersen 300명의 암환자의 지구유해파 영향 유무조사 결과 98~99%가 지구유해파 위에서 취침

 

4.아놀드·맨리커(의학박사) 30년간 외과의사로 암치료를 하였음.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 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저널지에 기고

 

5.조셉·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 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 그의 동료의사들은 수술하기전에 자던 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

 

6.람보오박사(말부르코 의사회장) 암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한 결과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 고 발표.

 

7. 한스·슈만(자연요법학자)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법을 통한 암치료"에서 잠자리만 옮겨도 본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 한 호전반응을 보였다는 등 여러 가지 사실들을 설명

 

이외 많은 의사및지질학자.그리고 국내외 교수들이 수맥과 암에대한 발표를 한 바 있다.

물론 암이라는 것이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서서히 자라는 세포변이인 만큼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발생한다.

이사를 가기 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리가 변치 않는다는 사실 그리고 그 잠자리가 수맥유해파가 고스란히 통과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을 전혀 모르고 살아간다는 사실.

 

필자의 탐사 경험에 보아도 절묘하게도 수맥이 탐사된 부분과 환자가 잠자는 위치가 일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것을 보면 우리네 집의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건강을 위한 운동,보조식품,명상이 아무리 좋다고 하여도 잠을 자지 않는 사람이 아닌 이상 집의 수맥은 참으로 중요한 항목중에 하나가 아니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는 것은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명언이 아닐 수 없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