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이 흐르는 집이라면 피하는게 최선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보통적으로 수맥이 흐르는 집은 흉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이사를 가야하나? 라고 근심걱정을 하시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가 생각처럼 쉬운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수맥이 흐른다고 흉가가 되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테넷이나

정보를 전하는 곳 조차도 너무 임상적인 경험이 없이 또는 여과 없이 정보를 흘려 보내고 있는 것이 문제 입니다.

 

수맥때문에 필자에게 걸려오는 문의전화를 받다보면 집에 수맥을 탐사하는 사람이 방문해서 집에 수맥이 엄청 크기도 하지만 많다고 해서 근심걱정을 잔뜩 안겨준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결국 그렇게 겁을 줘서 뭔가를 팔려는  것이 그분들의 속샘인것을 알고 보면 수맥의 본질이 너무 변질되어도 변질 되었다는 것을 종종 느끼게 됩니다.

 

보통 집을 방문해 보면 수맥이 흐르지 않는 집은 없습니다.

대통령이 사는 집도 그렇고 한국의 재벌이 사는 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맥은 권력과 부(富)를 가리지 않고 땅속에서 평등하게 만들어진 자연의 작품인데 귀족과 평민을 가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수맥이 흐르지 않는 집이 없음을 알았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상책일까?

이렇게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지요?

좋은 땅이 있는데 그 땅 속에 지뢰가 매설되어 있다고 한다면 지뢰가 어디에 매설 되어 있다는 것만 안다면 그곳을

피하면 되지 땅을 버리고 갈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수맥도 마찬가지로 집에 수맥이 흐르면 이사가 상책이 아니라 정확히 수맥이 어느 지점에 어느 방향으로 몇개가 흐르고 있고 교차된 지점이 어디 인가를 알면 집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물론 이사를 해야 하는 집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집들은 수맥만 국한되어서 결론을 짓는다면 정확한 탐사를 통해 수맥의 위치를 찾고 그 지점을 피한 공간을 확보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수맥이 흐르면 수맥을 차단해 보겠다고 수십 ~수백의 금액을 들여 차단제를 구입하거나 하는 행위는 결국 돈만 날리고 후회하는 경우임을 본인의 수맥탐사 경험과 차단제에 대한 임상경험을 통해 누차 글을 남겨 놓았기에 언급을 줄이겠습니다.

 

동물들도 직관의 동물적 본능으로 수맥유해파를 피해서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인간도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임을 망각하시는것 같지만 동물들을 통해 자연재해(지진,해일,화산)을 미리 감지하는 것을 볼때 분명 생명에 대한  보호 본능적 감각은 앞서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해로운 것은 피하는 것입니다.

 

특히나 집안에 오랜 중병을 앓는 분이계시거나 직장생활로 과로에 지친 분들이 계시다면 보약보다 더 중요한 것이 편안한 잠자리인데 겉에만 살펴보실 것이 아니라 속도 살펴볼 줄 아는 혜안을 지녀야 할것입니다.

이젠 수맥도 대중에게 그 유해성이 많이 알려졌습니다. 국외에서 먼저 전해져 구한말 외국선교사를 통해  우물찾기 를 통해 보급된 수맥의 실체가 사람이 자는 잠자리에 흐르는 경우 파장과 음압에 의해 피해를 준다는 것이 국내외 학계를 통해 밝혀졌음을 수맥관련 자료를 통해 확인 하 실수 있습니다.

 

이사를 생각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짐이 들어가기전에 수맥을 감정 받아보십시요.

이사후 잠을 잔것 같지 않고 몸이 천근만근 이며 잠자리 들기가 겁이 나십니까?

집안에 임산부및 암환자와 중풍을 겪고 계시거나 투병했던 분들이 계십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수맥을 진단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명한 지혜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탐사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