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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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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은 한 치(寸)도 차이가 크다.

by 宣人 2011. 11. 2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치는 우리나라 길이의 한 단위로 한 자의 10분의 1 또는 약 3.33cm에 해당한다.
옛날에는 현대처럼 미리 이하 단위까지 정확히 맞춰 쓸 일이 별로 없어 치 단위정도가 가장 작은 단위로 쓰였다. 그러니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건, 매우 작은 오차도 없다, 따라서 매우 정확하다는 의미이다

필자는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의뢰인들의 집을 탐사하다 보면 수맥의 위치에 따라 민감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상대적으로 덜 느끼거나 무딘 분들이 있다.

그런데 그러한 이유중에 하나는 수맥의 위치이다.

수맥유해파의 파장은  중심점에 다다르면 힘이 가장 커지고 멀어질 수록  힘의작용이 떨어지는데 모닥불과 같다고 보면 된다. 모달북을 피워놓고 너무 가까이 가면 느꺼움을 강하게 느끼지만 거리가 멀어 질 수록 은은한 기운만 감도는

이치이다.

 

그래서 탐사를 하는 본인도 수맥유해파에 가까워 질 수록 가슴으로 치밀어 오르는 기(氣)운을 느끼거나 또는 도구를 사용할 시  펜듈럼이나 엘로드가 서서히 반응을 보이다가 정 중앙점에서 강하게 돌거나 꺽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수맥유해파의 파장의 범위에 신체가 놓이는 경우 (수면또는 정신집중시)  느끼는 정도가 다름에 따라 같은 침대에 잠을 자는 부부라 하여도 남편은 멀쩡한데 아내는 힘겨워 하고 아내는 멀쩡한데 남편은 힘겨워하는 정도의 차이가 수맥의 위치나

또는 수(數) 겹쳐진 위치에 따라 강도의 차이가 분명히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그것을 의뢰인들에게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을 몸으로 느끼게 해주면 확연히 알수 있는데 잠깐 위치만 바꾼것 뿐인데도  인체는 내가 자각하지 못하는 순간까지도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그 인식의 신호가 나타났을 때는 이미 인체 어느 부위가 고통스러워 병원을 찾는 시기를 맞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 수맥유해파의 파장의 범위를 정확히 감정하여 위치를 선정하여 주게 되는데 그 위치에 침대를 배치하거나 잠자리를 정하여 주고 또는 공부의 집중을 가할 수 있는 책상배치 위치선정도 해주곤 한다.

그렇게 되면 수맥이 집에 있다 하여도 인간에게 전혀 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지뢰가 있다면 지뢰가 어느 지점에 있는 가를 알고 피해 다니면 그뿐 땅을 버릴 수는 없는 법이기 때문이다.

 

수맥의 정확한 위치를 일반인들이  찾아내기에는 쉽지 않다 보니 나름데로 무거운 침대를 이지저리 옮겨 보는 경우를 종종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집의 수맥 탐사는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 흘려보낸 잘못된 수맥관련 정보가  너무도 방대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다 보니 자료를 찾는 이들의 답답한 갈증을 더욱더 목마르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집안에 병환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수맥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 몸을 맏기고 있는 잠깐의 시간도 기운의 차이가 분명함을 느끼게 될때 알게 모르게 잠들어 있는

내 몸의 쇠약은 수맥이 분포하고 있는 한치의 차이도 크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무시말고 지혜로움으로 가족의 평생건강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칼럼을 올려본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