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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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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집을 구할 때 수맥과 집터의 기운 바로알자

by 宣人 2011. 12. 9.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이번 칼럼에서는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집터의 기운)에 대해서 전하려 합니다.

물론 믿는자도 있을 것이고 그런게 어디있어? 그냥 아무곳에나 집짓고 살면 되지 라고 사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러나 믿고 따라서 얻는 것도 그 사람의 타고난 복이요. 믿지 않고 당하는 것도 그 사람의 팔자소관(八字所關) 이라 생각합니다.

 

 

보통 우리가 집을 매매하기도 하고 또는 집이 아닌 상가.땅 구매시 길흉(吉凶)을 가늠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터의 기운이라는 부분이 수맥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산물입니다.

필자는 수맥의뢰를 받고 출장을 떠나기전 의뢰인의 집 기운을 스스로 먼저 느끼고 떠납니다.

그리고 의뢰인을 만나 수맥을 점검하고 집의 길흉을 전하여 드립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에게 길흉을 전하여 드리지는 않습니다. 들어서 좋은 말이 있고 해결이 어려운 부분을 만들어  근심걱정을 만들 요지가 있다면 모르고 살아가야 하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수맥탐사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이 집터의 기운이 더 중요하게 부각(浮刻)되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도 각기 기운이 있습니다.

선천적인 모태(母胎)로 부터 물려받고 타고난 기운이죠.

그렇다 보니 건강한 사람과 건강하지 못한 사람으로 분간이 되어지는 것처럼 좋은 땅의 기운을 받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흉한 기운을 그대로 받고 살아가는 사람도 만나 보았습니다.

필자는 이사를 한 후 수맥을 점검받는 많은 분들을 통해 이사전의 살던 집과 이사후에 사는 집의 기운을 점검받아 의뢰인과 이야기를 해보면 절묘하게 들어맞는 경우가 적지 않았습니다.

옷이라는 것도 내게 맞는 옷이 있고 맞지 않는 옷이 있지 않습니까?

 

집에는 고유의 기운이 존재 하는데 그것은 풍수학적인 형기론적,이기론적 관점이 아니고 또한 일반적 기풍수가들이 주장하는 기운의 개념과 저는 전혀 다릅니다.

 

지금까지 명당터 하면 묘지든 집이든 형기론적 즉 청룡,백호,안산,주산,혈,동,서사택론을 따져가며 안방과 주방,현관의 배치를 통해 삼위일체만을 주장했지만 그것은 틀에 꽤맞추는  외형적인 관점에 불과했습니다.

본래 지니고 있는 터의 기운이 좋으면 그런 잡다한 학문적,지식적인 틀이 모두 불필요하게 된다는 것이죠.

사람이 타고난 기운이 좋으면 좋은 것만을 추구하게 되고 또 하고자 하는 일도 잘 될 수 있는 일만을 선택해서 흥하게 됩니다.

그런데 타고난 기운이 낫거나 흉하면 계휘했던 일을  하려하면 삐걱대고 하다가도 중도 하차하여 결말을 맺지 못하며 흥하지 못하다 결국 패(敗)하고 마는 결말을 짖게 됩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통해 득(得)을 보기도 하고 흉사를 겪기도 하는 것이 물론 집의 기운으로 100%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단 현 시점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부분을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전하는 것입니다.

그외 또 다르게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은 차후 때가 되면 언급하고자 합니다.

이사를 하고 난후 흉사가 생기게 되면 그 문제의 원인을 찾고자 동분서주 합니다.

무당을 찾기도 하고 , 사찰이나 성지를 찾아 불공, 기도도 해보지만 그렇다고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란걸 공감하시는 분도 계실것입니다.

굿을 한다고 하여 고사를 지내고 부처님전이나 교회에 성금을 많이 내고  열심히 기도를 드린다고 하여 그 기운은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정확히 원인을 찾아 그대로 머물러 살아야 하는 집도 있고 지금이 아닌 때를 기다려 이사를 해야하는 경우도 있으며 하루 빨리 이사를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무조건 집의 기운이 나쁘다고 당장 이사를 한다고 하여 좋은 기운의 집을 구할 수 있을것 같지만 그 사람의 운이 언제쯤 올라가서 언제쯤 집을 구해야 그에 합당한 집을 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부분을 저는 의뢰인들을 만나면서 전하여 드립니다.

믿지 못하신다면 저는 만나서 믿게끔 증명을 해드립니다.

그 기운이 존재 하는지 존재 하지 않는지를 바르게 증명해 드립니다.

여기서 언급할 수 없는 더 기묘한 부분까지도 증명해 드립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할 수 없고 경험하지 않은 것은  믿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여 존재하지 않는 것은이 아니란것 을 여러분도 아실것 입니다.

이 부분이 집에도 묘지에도 모두 적용됩니다.

그래서 평생 살집을 구하거나 또는 전세를 살더라도 너무 기운이 떨어지는 집은 얻지 마십시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지듯이 뜨겁게 느낄 수는 없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패.재패,병패가 오기도 하고 차후 집을 매매할때도 잘 나가지 않거나 골머리를 썩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매우 좋은 기운을 지닌 집을 얻는 것이면 좋지만 보통집은 되야 합니다.

그것이 사소한 부부간의 문제에서 시작하여 크게는 자녀들의 진로와 성공에도 적지 않게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이 작게는 동네 상가를 볼때  열기만 하면 얼마가지 못해 문을 닫기도 하는데 어떤 사람이 들어가서 장사를 해서  대박을 치는 가게를 보셨을 것입니다.

단지 그사람의 운 때문이라 생각하세요? 물론 운도 작용합니다. 그 운과터와의 기운이 서로 상생을 해야 하는데 상생을 하는지 못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앉아야 할 자리와 누워야할 자리를 지혜와 마음의 눈으로 살펴서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수맥과 집터 기운 너무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난 도대체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지 이 집에서 살면 흥하는 일이 생기는지 패하는 일이 생기는지 하루 이틀 살 경우가 아니라면 당연히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삶에 영향을 주는 무형의 氣運을....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탐사의뢰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