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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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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때문에 병이 드는 이유

by 宣人 2012. 1. 3.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수적천석(水滴穿石)-"An endless dropping penetrates the stone."
                            (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중국의 고비사막과 아프리카의 칼라하리사막 같은 넓은 모래벌판은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막을 다 적셔서 농사지을 수 있는 땅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작은 표주박으로 물을 퍼 담는 것을 본 사람이 말했습니다사막을 적시는데 표주박물이 다 무엇인가? 그는 대답했습니다. 이 한 방울의 물로 사막을 다 적실 수는 없겠지만 이 한 방울의 물을 빼고도 사막을 다 적실 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렇습니다. 히말라야에 불이 나서 뭇 생명들이 죽을 위험에 놓이자 작은 앵무새가 자기 깃털에 물을 적셔서 날라다가 꺼보려는 커다란 원(願)을 세워 행동에 옮기자 불이 꺼졌다는 본생경(本生經)의 이야기처럼 작은것이 쌓이고 쌓이는 꾸준함 이라는 시간으로 뭔가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속담에 『물방울이 돌을 뚫는다』는 말이 있고, 부처님 말씀에 『방울물이 떨어져도 물병이 차는 것처럼 조금씩 쌓여도 어리석은 자의 허물은 차는 것이다』라는 구절이 있다. 모두 부드러운, 또는 힘없이 보이고 하찮은 물방울이 끊임없이 모임으로써 큰 힘을 발휘하는 물의 성질을 취한 것이다. 물은 부드럽지만 시간적으로 장기간, 공간적으로 다량이 모이면 가공할만한 힘이 생깁니다.

 

수맥의 피해를 보셨던 많은 분들이 필자에게 이런 질문을 던집니다.

수맥은 땅속에 흐르는데 어찌하여 높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병들고 피해를 보는가요?

네. 엄밀히 따지고 보면 수맥이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수맥유해파가 피해를 주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수맥은 자체적인 파괴력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을 자괴력(自壞力 깨트리는 힘) 이라고도 하며 음압을 형성하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 힘을 이용하여 지하로 다시 물을 보충하게 되는데 이때 지하의 맥(脈)상으로 흐르는 물의 흐름에 따라 파장이 발살되어집니다.

이 파장이 사람의 신체를 가랑비에 옷이 적시듯이 쌓이고 쌓일때 건강의 피해를 준다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빠르고 예민하게 어떤이는 느리고 둔합니다. 사람은 서로가 형체는 비슷해도 모두 각기의 감각과 느낌을 지니고 살기에 수맥을 느끼는 강약이 모두 제각각 다릅니다.

그렇다 보니 한 집에 사는 가족이라도 모두 다르고 같은 침대에서  한 이불을 덮는 부부도 수맥에 대해 느끼는 감각의 정도 차이를 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수맥유해파의 피해라는 것이 핵폭탄이 터지듯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루는 것과 같이 쌓이고 쌓일때 거대한 몸을 쓰러트린다는 것입니다.

결국 피로가 쌓이면 과로사로 쓰러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수맥탐사의뢰를 받고 탐사를 해보게 되면 이미 병이든 의뢰인들이나 또는 수맥의 피해를 받고 있는 분들은 보면 수맥을 뒷늦게 알게된 탓에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정보를 접하기가 수월하게 바뀌다 보니 이사 들어가기전에 수맥탐사를 받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많아진것을 보면 사람들이 점점 지혜로워 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 후에라도 수맥탐사를 받고 침대및 책상위치를 바꿔서 건강을 챙기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로마의 시인 오비드(Ovid. 43.BC.~A.D. 17)는 "물은 약하고 바위는
아주 단단한데 약한 물이 바위를 뚫을 수 있구나!" 라고 말했다.
천하에서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린다는 사실에 대한
감탄을 느끼게 했고 노자는 크고 강한 것을 공격하는 데 부드럽고 약한 물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수맥유해파는 물보다 더 부드러우며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존재합니다. 존재 하기에 인간과 동물이 느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파장이 잠자는 침대밑을 뚫고 내 몸을 뚫고 지나갈때 무의식 속에서 뇌가 느끼고 교란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루 이틀 1년 2년 10년 쌓이고 쌓여 몸을 병들게 하는 원인 제공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하면 뭐하겠습니까? 잠자는 시간만큼 운동을 할 수 없고 잠자는 시간 만큼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맥이 한편으로는 동,식물에게 에너지원인 물을 제공하지만 한편에서는 수맥 스스로 생명의 끈을 이어가고자 파장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지혜를 부릴 수 있기에 물을 취하고 수맥파장은 피해야 하는 것임을 이번 칼럼에서 전하는 바입니다.

 

졸졸 흐르는 석간수(石間水)가 바위에 웅덩이를 파 놓기도 하고, 폭포수가 밑에 깊고 넓은 바위 못을 만들어 놓기도 하듯 바위못이 가족의 건강의 상실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것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