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오고 난 후 자고나면 몸이 천근만큰에 원인을 찾던중 우연히 옆집 언니가 수맥때문에 그런거 아니냐는 말을 듣게 되었고
인터넷에서 수맥에 대한 증상과 자료를 찾던중 선생님을 모시기 전까지 2명의 탐사가를 모셧지요.
그런데 그분들이 일러준 곳에서 잠도 자보고 또 한분은 수맥차단제를 권해서 구입도 해보았지만 전혀 효과를 볼 수 없었답니다.
포기해야 하는 생각을 하던중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어 통화를 하게 되었고 이 먼곳 마산까지 오셔서 수맥을 탐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수맥을 피한 위치에 잠자리를 정하여 하루 이틀 몇칠이 지났지만 정말 이제는 너무도 몸이 가뿐하고 좋을 수 없답니다.
기존에 구입해 두었던 수맥차단젠 모두 버렸구요.
선생님 항상 남을 위해 좋은일 해주시고 진실을 전해 주시는 분으로 남아 주시기를 바라며 감사의 뜻을 이곳에 글을 남겨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종종 카페에 방문해 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인사말 ▶ > §수맥 체험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맥탐사를 받고 난후 글 남깁니다 (0) | 2011.11.03 |
---|---|
효과도 없는 수맥차단제들 신중하게 따져보고 구입하세요. (0) | 2011.11.03 |
수맥탐사후 경남 진주에서 감사함을 전하며... (0) | 2011.11.03 |
선생님덕분에 수맥으로 부터 해방되었답니다. (0) | 2011.11.03 |
수맥탐사후 선인님 감사합니다. (0) | 201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