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고 그를 올리게 되는 것은 인터넷및 ** 수맥학회및 협회에서 만든 수맥차단제품들을 구입하고 겪은 경험담 이랍니다.
이사후 잠자리가 무척 힘들고 괴로워서 알게된것이 수맥이였는데 처음에는 아는 천주교 신자가 어느 수녀님이 수맥을 본다면서
수녀님을 모시게 되었고 그분의 권유로 수맥차단이 된다는 제품을 구입하고 설치했어요.
그런데 설치전 이나 후나 1달이 지나도 신체적인 어떠한 변화도 느끼지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인테넷에서 특허도 받고 과학적으로 실험을 모두 거쳤다며 장황하게 설명을 해놓은 제품을 보게 되었고 그곳에 전화해서 효과가 있느냐는 말에 100% 보증한다고 하여 또 속는샘치고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효과를 못 보겠더군요. 이번에도 또 속았구나 싶어 반품을 권했더니 50%만 환불을 해줄수 밖에 없다고 말을 바꾸더군요.
그러다 카페를 검색하다가 " 수맥차단제 효과없다"라는 글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제가 겪은 내용들과 너무도 딱 맞는 심정의 글들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하였더니 수맥은 차단이나 중화가 될 수 없는곳이고 있다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수맥을 피해서 생활하면 아무런 신체적 피해도 없다는 말씀에 마지막으로 속는셈치고 선생님을 모셨지요.
그렇게 4개의 방과서재를 진단받고 수맥이 흐르는 지점과 방향. 피한곳까지 모두 일러주시며 수맥을 피한곳에 잠을 자보라 하여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 첫날 너무도 편하게 잠을 자겠더라구요. 그렇게 1주 2주가 지났고 한달이 지났어도 잠을 자고나서도 너무 몸이 가볍고 잠도 깊이 잘 수 있었어요.
제가 여기 이렇게 글을 쓴 것은 혹시라도 여러분들 수맥차단제를 구입하려고하시거든 신중히 생각해 보시라고 제 경험을 올려봐요.
솔직한 사람도 있고 속이는 사람도 있다지만 정말 양심적인 사람 만나기는 참 어려운가봐요.
다른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이곳에 글을 남겨본답니다.
수맥차단제 속지 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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