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탐사후 경남 진주에서 감사함을 전하며...

선생님 안녕히 잘 지내고계세요?

저도 선생님이 수맥탐사를 해주시고 간 후 이젠 마음의 안정도 잡히고 일을 천천히 진행해 나가고 있답니다.

진작에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하는 때 늦은 후회를 해보지만 어쩌겠어요. 늦게라도 선생님 만나서 부모님과 조상님

산소의 상태를 제대로 알게된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꽤 유명하다는 수맥탐사하는 분들 3분을 모시고 풍수를 본다는 사람도 모셔서 금전적인 손해도 보았지만

그래도 조상님 잘 한번 다시 모셔보자는 생각에 지칠데로 지친상태였거든요.

보는 사람마다 다 결과가 다르게 나온점에 대해 선생님 께서 명쾌하게 풀어주시것에 대해 그리고 더운 햇살아래서서

일일히 수맥을 감정해주신 모습을 보고 믿음이 왔답니다.

선생님 ㄲ서는  감정한 결과데로 묘지는 이장할때 드러난다 하셨기에 전 한편으로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답니다.

어느덧 선생님 자료도 참 많이 보았구요. 확신이 섯어요.

이장하실때 다시 한번 뫼셔서 정확히 수맥을 피해서 저희 조상님 산소자리 잡아주셨음 합니다.

선생님을 만난건 행운인거 같아요.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좋은일 많이 해주시고 또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지내세요.

저도 하루라도 빨리 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