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체적 건강풍수
풍수와 삶의 질에 대한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히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인간이 잘 산다는 것 중에 건강이 그 첫 번째이다. 건강하게 살려면 명(목숨)을 잘 보존해야 하고 적절히 잘 먹어야 한다. 그리고 체내의 신진대사가 원활히 이루어져야 한다.
즉, 인간이란 하나의 개체성에서 백해구규를 통해 백해의 굴절과 구규의 들어가고 나가고의 풍수가 원활하다면 건강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이란 개체는 개체로서의 스스로 건강할 수 있도록 조직되어 있다. 그런데도 스스로 그 조직을 파괴하므로 건강을 잃게 된다. 본회에서는 스스로 건강한 기운을 순환시킬 수 있는 원활한 건강풍수의 방법으로 대와풍수법을 개발하여 건강과 대우주의 자연도에 이르는 수행방법을 완성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스스로 익혀가고 있다. 살피건데, 건강풍수의 존재가 사람들의 일상 행동에 변화를 초래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2. 연관적 건강풍수
사람은 하늘과 땅을 소유하고 살아간다. 하늘공간이 있으므로 개체의 행동이 존재하고 땅이 있으므로 발을 닫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하늘과 땅은 절대 연관적 관계를 이룬다.
하늘은 무변무극으로 가이 없어 가림질이 어려우나 땅의 굴곡에 의해 공간양상은 달라진다. 공간양상이 잘 만들어진 곳이 명당이요, 인위적으로 잘 만들어진 집이 좋은 집이다.
땅의 굴곡은 굴곡으로 인한 기운의 파장이 형성되고 지층의 공극으로 인하여 물이 흐르거나 침체하는 물의 유동에 의한 파장이 형성된다. 즉, 지기파와 수기파로서 지맥파, 수맥파이다. 지맥파는 인체에 있어 생기로움을 연관적으로 관계하고 만물을 길이 유지 보관할 수 있으나 수맥파는 저해적 기운의 단절적 연관관계를 충동시켜 부식하므로 만물을 유지 보관할 수 없다.
우리가 집을 지었을 때도 수맥의 자리 담벽에는 쉽게 금이 가고 갈라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는 지반의 침하 또는 수맥의 파장으로 인한 지반의 미세한 충동일 것이다.
하나의 개체적 운행이 아무리 야무지다해도 장기간 유해의 연관적 기운에 유치된다면 연관적 건강풍수는 결여되고 만다. 즉, 수맥파나 흉가택에서의 거주는 건강에 유해하다. 뿐만아니라 병원의 입원환자들 중에서 지맥파와 수맥파를 구분하고 성별, 연령, 상태 등의 객관성을 고려하여 환자의 수술 후 회복율을 조사하였더니 지맥파의 환자는 수맥파 환자보다 입원기간이 훨씬 짧았고 부작용도 적었다고 밝히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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