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풍수(風水)아카테미

선인수맥감정연구회 풍수정보-풍수용어 ㄷ

by 宣人 2011. 11. 16.

다비(茶毘)
스님이 입적하면 뜰에 장작을 쌓아놓고 그 위에 시신을 얹어 불태우는 화장의 일종이다. 불가(佛家)에서는 더러운 육체를 불로 깨끗이태워 영혼이 다시 태어나도록 도와준다고 본다.

단산(斷山)
산줄기가 이어지지 않고 도로나 공사 등으로 끊어진 산을 말한다. 생기가 이어지지 않아 흉하다.

단청룡(單靑龍):
좌우로 산이 뻗지 않고 오로지 한 줄기 산이 그대로 뻗은 것이 다. 못쓰는 땅이다.

대공망(大空亡)
패철 5층의 천산 72룡(穿山七十二龍)을 보면 중간에 빈 칸 이 있는데 이 칸이 대공망이다. 이 칸으로 들어오는 내룡과 맥을 쓰지 않고, 중국에서는 '정(正)'가 표시되어 있다.

도선국사(道詵國師)
827전남 영암에서 출생했으며, 호가 옥룡 자(玉龍子)이다. 고려 왕건(王建)의 탄생과 고려건국을 예언했으며 중국의 일행선사(一行禪師)에게서 풍수지리설을 배워 한국 풍수지리설의 시조(始祖)이다.

속성 김(金). 호 옥룡자(玉龍子). 전남 영암(靈岩) 출생. 15세에 지리산 서봉인 월류봉(月留峰) 화엄사(華嚴寺)에 들어가 승려가 되어 불경을 공부하고, 4년 만인 846년(문성왕 8) 대의(大義)를 통달, 신승(神僧)으로 추앙받았다. 이때부터 수도행각에 나서 동리산(桐裡山)의 혜철(惠徹)을 찾아가 무설설무법법(無說說無法法)을 배웠으며, 23세에 천도사(穿道寺)에서 구족계를 받았다.

운봉산(雲峰山)의 굴속에서 참선삼매(參禪三昧)한 후, 태백산(太白山) 움막에서 고행하였으며, 전라도 희양현(曦陽縣) 백계산(白鷄山) 옥룡사(玉龍寺)에 머물다가 죽었다. 헌강왕의 초빙으로 궁중에 들어가 왕에게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음양지리설(陰陽地理說)·풍수상지법(風水相地法)은 고려·조선 시대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가치관에 큰 영향을 끼친 학설이다. 죽은 후 효공왕이 요공국사(了空國師)라는 시호를, 고려 현종은 대선사(大禪師), 숙종은 왕사(王師)를 추증했고, 인종은 선각국사(先覺國師)라는 시호를 내렸으며, 의종은 비를 세웠다. 도선에 관한 설화가 옥룡사 비문 등에 실려 있다.

저서에 《도선비기(道詵秘記)》 《도선답산가(道詵踏山歌)》 외에도, 《송악명당기(松岳明堂記)》 등이 전한다.


도선비기(道詵秘記)
도선국사가 저술한 책으로 고려의 정치사회면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조선을 거쳐 오늘날까지 국민의 일상생활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어왔다.

도안(道眼)
풍수가가 산천지형을 보는 실력을 나타난 말로, 눈이 띄어 법에만의존하지 않고 얼핏산을 보면 대세를 짐작하고 대세를 보면 진룡(眞龍)을 발견하고 그 중에서 생기가 응집된 혈을 바로 찾아내는 수준이다.

도참설(圖讖說)
이인(異人)이나 선지자(先知者)들이 미래의 길흉을 예언한 책이나 소문따위를 가리킨다.

도화수(桃花水)
목욕수(沐浴水)라 하며, 이기론 상 각국의 목욕방에서 흘러 들어온 물이다. 도화수가 혈 앞으로 흘러들면 여자들이 음란하고 강물에 투신하여 자살하는 일이 생기고 꾀임에 빠져 재물을 잃는다고 한다.

독산(獨山)
산줄기가 이어지지 않고 홀로 떨어져 솟은 산이다. 주로 바닷가에 많으며 물형론에서는 연화부수형으로 부른다.

독양(獨陽)
자연은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생명이 탄생하는데, 산세에 비해 물과 바람의 기운이 지나치게 강한 곳을 가리킨다. 보통 바닷가나 저수지 혹은 강물을 바라보고 쓴 묘를 말하며 홀아비가 사는 것과 같다.

독음(獨陰)
자연은 음양이 조화를 이루어야 생명이 탄생하는데, 물과 바람에 비해 산세의 기운이 지나치게 강한 곳을 가리킨다. 보통 깊은 산 속에 있는 묘를 말하며 과부가 혼자서 사는 것과 같다.

돌혈(突穴)
형기론에서 혈장의 모양이 돌출된 상태이다. 돌혈은 평지에도 나타나는데 논이나 밭에 유별나게 도드라진 곳이 돌혈이다.

동기감응론(同氣感應論)
뼈를 구성하는 원소는 생체 에너지와 독특한 진동파장을 가지는데 시신의 유골이 산화될 때발하는 전자 파장이 동일한 기를가진 후손과 서로 감응을 일으킴을 말한다.

동산(童山)
돌과 암석으로 이루어져 초목이 자라지 않는 산이다.

두뇌(頭腦)
일명 만두(巒頭) 혹은 승금(乘金)이라 하며, 무덤의 뒤쪽 중앙을 가리킨다. 보통은 무덤을 감싼 성벽(城壁)의 중심이며 위치가 가장 높다.

득(辯) 파(破)
혈, 사신(四神) 또는 내명당의 양측에서 흘러 내리는 수류(水流)의 발원지를 득이라 하며, 그 수류가 청룡. 백호로 에워싸인 명당의 바깥쪽으로 빠져나가는 곳을 파 또는 수구(水口)라고 한다. 일반적으 로 혈앞을 흐르는 물의 경우 혈에서 그 흐름이 보이는 곳을 득, 그 흐름이 보이지 않는 곳을 파라고 한다.

득수(得水)
혈에서 보아 혈 앞으로 흐르는 물이 처음 시작되는 곳이나 물줄기를 말한다.

득수론(得水論)
이기론의 다른 표현으로 물을 중시하기 때문이다. 이기론은물 자체보다는 물의 흘러들고 흘러나가는 방위를 중시하며 이는 물의 양기(陽氣)가 음기(陰氣)인 땅을 변화시키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득수법(得水法)
풍수에 있어 물의 역할은 중요하지만, 물에 의한 길흉판단법은 매우 복잡하다. 그 기본원칙은 「물은 반드시 길(吉)한 방위에서 흘러 들어와 흥(幽)한 방위로 흘러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좋은 것을 갖고 와서 찌꺼기를 가져간다는 생각으로서 이를 득수법이라 한다.득수법은 음양 화합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