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하수는 지하에 있는 모든 물을 말하는 것이며 보통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건수는 어느 곳이나 존재하며 모여 있거나 여과되지 않은 물을 말하며, 생수는 여과되고 자연 정화된 양질의 물이 일정한 수온과 속력으로 규칙성을 가지고 흐르는 것으로 이 생수의 흐름을 말하며 이 수맥은 인간의 혈맥과 같이 순환작용을 계속하여 물의 순환과정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통 실핏줄이 모여서 하나의 혈관을 구성하듯 이 수맥 역시 통기대 포화대에 있는 수분일정한 곳으로 모여 하나의 큰 맥을 이루어 일정한 흐름을 멈추지 않고 계속적인 순환을 하는 것이다. |
[서론] 수맥파의 피해를 알려면 우선 전자기파(전자파)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전자기파는 파동의 하나이므로 일반적인 파동의 기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동은 마루와 골로 이어져 있다. 파동은 마루와 다음 마루 사이의 거리 또는 골과 다음 골 사이의 거리를 파장이라고 한다. 파장이 1㎜ 이상을 전파(電波)라 한다. 적외선 파장은 1㎜~7,700Å이고 가시광선은 파장이 7,700~3,800Å이며, 자외선은 3,800~100Å이다. 우라늄, 라듐 등의 원소는 눈에 보이지 않게 3가지 선인 방사선(放射線)을 내는데 이 3가지 선인 방사선 중의 하나가 감마(γ)선이다. 감마선은 전자기파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부분이다. 감마선의 파장은 1Å이다. 그런데 감마선은 여러 가지 전자기파 중에서 물체를 통과하는 힘이 가장 세다. 이 감마선은 우리의 몸은 물론, 두꺼운 철판도 통과한다. 감마선은 X선보다도 물체를 뚫고 나가는 힘이 매우 강한데다가 방사선을 내는 원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감마선을 낼 수 있으므로 오늘날 의료, 금속기계의 내부 검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파장이 긴 전자파인 적외선 등은 세포에 활성을 주지만 파장이 짧은 전자파인 감마선, 라듐선, 우주선은 세포를 파괴시켜 인체에 피해를 준다. 공중의 우주파, 지구속에 있는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 생기는 방사선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속에는 많은 전자기파가 있다. 지구속에 존재하는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된다. |
[본론 ] 외국에서도 중증의 질환이나 만성질환, 심리적 불안 상태의 주원인이 지하 수맥파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하기 전에 병상밑에 있는 수맥파를 제거해야 100%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맥이 있을 경우 어린 아이는 울면서 몸을 움직여 스스로 수맥을 피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침대에 잠을 재울 경우 몸이 고정되어 버려 움직이지 못해 수맥 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 가축도 방목을 할 경우는 자유로이 수맥을 피하지만 우리 안에 매어놓고 사육할 경우 수맥을 피하지 못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자기파가 있으면 왜 병이 생기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로, 몸안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어떤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 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둘째로,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속에 단백질 "TNF-∂" 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F-∂"는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 정도 였다. 셋째,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부간의 DNA 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 사산을 유발하며 칼슘 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방생시킨다. 수잰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에서는 세포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비율이 많아졌다고한다. 수맥연구가들은 암세포들이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넷째, 생체리듬이 깨진다. 사람에 있어서 자고, 먹고, 배설하고, 활동하는 것이며 또는 정신적 상태나 기분 등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리적, 세포적 수준에서도 리듬이 나타난다. 체온은 매일 1.5~2도씩 오르내린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는 줄어들고 아침에는 최고에 달한다. 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혈액의 아미노산 함량은 밤보다 낮에 더 많다. 생화학적 물리 전환과 독소 또는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는 간의 효소의 활성이나, 뇌 및 척추의 신경 전달물질, 세포분열 등에도 분명한 일주기성이 있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시방으로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비행피로증"을 흔히 경험한다. 이 때문에 여행자들이 기진맥진해지기도 한다. 비행사가 이러한 피로증의 영향을 받아 주의력이 산만해져서는 위험하므로 비행사들은 짧은 시간에 제한된 횟수의 중거리 비행만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 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상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있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인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거의 모르고 있지만 어떻든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커시빙크 박사는 죽은지 얼마 안되는 7명으로부터 뇌는 대체 로 1g당 5백만개의 자철광의 결정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평균잡아 인간의 뇌에는 70억개의 자철광이 있다. 자철광은 몸안의 다른 물질 예를 들어 핏속의 철분보다 1백만배나 더 강하게 자기장(磁氣場)과 반응한다고 한다. 이와같이 인체는 전자기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원인을 갖고 있는데다가 인체의 70%가 수분이므로 이것이 전자기파를 더욱 잘 흡수한다. 소련에서 물고기에 대한 자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자력선 방향으로 물고기의 몸이 늘어남을 알았다.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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