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 수맥의 모든것 ▶/§ 수맥이 뭐길래?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수맥의 구조와정의

by 宣人 2012. 1. 31.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지하수는 지하에 있는 모든 물을 말하는 것이며 보통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건수는 어느 곳이나 존재하며 모여 있거나 여과되지 않은 물을 말하며, 생수는 여과되고 자연 정화된 양질의 물이 일정한 수온과 속력으로 규칙성을 가지고 흐르는 것으로 이 생수의 흐름을 말하며 이 수맥은 인간의 혈맥과 같이 순환작용을 계속하여 물의 순환과정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통 실핏줄이 모여서 하나의 혈관을 구성하듯 이 수맥 역시 통기대 포화대에 있는 수분일정한 곳으로 모여 하나의 큰 맥을 이루어 일정한 흐름을 멈추지 않고 계속적인 순환을 하는 것이다.
이 조금씩
산 정상부근에도 샘이 있듯이 이 수맥은 산 정상 부근부터 연결되어 강바닥이나 바닥 밑까지 연결되어 지하의 맥을 형성하고 있다.

즉 바다밑에서도 생수가 나오는 것은 바로 이 수맥에서 나오는 것이며 바다를 매립한 매립지에서도 수맥을 찾아 우물을 파면 짠물이 아닌 양질의 물이 나오는 것도 이 수맥에서 나오는 것이다. 지하수의 개발시 수맥이 암반을 통과하는 경우는 수맥으로부터 1cm만 벗어나도 전혀 물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수맥이 일정한 간격으로 이루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지표로부터 수맥까지의 거리는 지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20~100m에 이르며 폭은 1m이내이며 이 생수의 흐름으로 힘을 발휘하는데 이 힘은 건물을 파괴하고 수목을 죽게 하며 인체에도 영향을 주는데 이 힘은 수맥 자체가 물줄기를 공급 받기 위한 자체 운동이며 필연적 자괴현상이다.


지표면 깊숙한 곳으로부터의 지각변동이나 핵분열시 지표로 방사(放射)에너지의 일종으로 지하암반 속에서 수맥이 지나면서 지표면으로 나오는 전자기파의 일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지하 수맥에서 발생하는 파장이란 뜻에서 수맥파(Groundwater veinlet waves)로도 표기 하지만 외국의 경우 그 호칭이 훨씬 직설적이고 강한 느낌이 있음을 알수 있다. 해로운 지구 방사선을 뜻하는(Hamful Earth Radiation)이 그렇고 지속적 유해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한 "교란지대"란 뜻의 (Disturbance zone)이 그러하며 더 노골적 표현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뜻의 "병인성지대"를 표현한 (Pathogenic zone)이다.
이밖에 (water currents) 또는 지구의 전류란 뜻의 telluric currents 가 쓰이며 유해지역의 Noxiows field도 더러 쓰인다.
그러나 적절하며 자주쓰이는 표기법이 또 있는데 "지구 병인적 스트레스"란 뜻의 Geopathic stress이다.
이에 관해 예문을 하나 들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Thousands of medical doctors and therapists now confirm!!! that any Geopathic Stress (GS) must be cleared before that treatment can be 100% successful 직역하면"오늘날 수많은 의사들이나 임상의 학자들은 어떤 형태의 지구 병인성 스트레스(GS)도 미리 제거되지 안으면 병에 100% 완치 될 수 없다는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솔직하고 경각심이 들게하는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수맥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수맥파가 옆으로 퍼지는 횡파가 아니라 지진처럼 종파로 분류한다. 수맥파는 그 물질 투과력이 매우 강하여 고체나 액체 또는 모든 기체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물의 균열을 일으키기도 하며 사람은 물론 조상의 산소 주거지, 기계장치나 설비, 동식물에까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수맥파를 감마선(Gamma Ray)에 흡사한 파장으로 분류하는 것을 보면 그 침투력, 투과력을 직감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좀더 잘 알기 위해서는 전자기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전자기파(Electromagnetic wave)란?]
전기장과 자기장의 상호작용에 의해 전파되는 파동으로 가시광선, X선 등 파장대역 별로 각기 고유한 이름(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AM, FM 등)을 가지며 자유공간에서 전파속도는 3×10 m/sec 이다. 이 속도는 빛의 속도와 동일하며 이로부터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임을 알 수 있다.

[감마선(Gamma - Ray,γ)의 생성 매커니즘(Mechanism)]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원자(原子, Atom)는 중앙에 양(+)전하를 띠는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에 원자핵의 전하량과 같은 양(量)의 음전하를 띠는 전자(電子, Electron)가 있다. 원자핵은 다시 양의 전하를 띠는 양성자와 전기적으로 중성인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다.
방사성 동위원소는 원자핵에서 분열이 일어나면 α-입자, β-입자, γ-선 등이 방출된다. α-입자는 헬륨(2He4)의 원자핵과 같고 따라서 α-입자가 방충되면 핵의 전하는 (-)2의 변화를 일으킨다. β-입자는 원자핵 내의 중성자가 양성자와 전자로 분리되면서 방출되는 전자로써 이 때 양성자는 원자핵 주위에 그대로 남게 되므로 결국 β-입자가 방출되면 (+)1의 변화를 일으킨다.
핵분열시 원자핵은 여기상태(Excited State)에 도달하며, 이로부터 기저상태(Ground State) 로 돌아가면서 전자파를 방출하는데 이를 γ-선이라고 한다.
원자핵의 여기상태는 대부분 β-입자를 방출시에 나타나며 γ-선의 방사는 β-입자의 방출 후에 나타나지만 라디움(Ra)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는 α-입자 방출 후에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γ- 선은 순수한 전자파의 방사현상이다
.




[서론]
수맥파의 피해를 알려면 우선 전자기파(전자파)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전자기파는 파동의 하나이므로 일반적인 파동의 기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파동은 마루와 골로 이어져 있다. 파동은 마루와 다음 마루 사이의 거리 또는 골과 다음 골 사이의 거리를 파장이라고 한다.
파장이 1㎜ 이상을 전파(電波)라 한다.
적외선 파장은 1㎜~7,700Å이고 가시광선은 파장이 7,700~3,800Å이며, 자외선은 3,800~100Å이다.
우라늄, 라듐 등의 원소는 눈에 보이지 않게 3가지 선인 방사선(放射線)을 내는데 이 3가지 선인 방사선 중의 하나가 감마(γ)선이다. 감마선은 전자기파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부분이다. 감마선의 파장은 1Å이다. 그런데 감마선은 여러 가지 전자기파 중에서 물체를 통과하는 힘이 가장 세다. 이 감마선은 우리의 몸은 물론, 두꺼운 철판도 통과한다.
감마선은 X선보다도 물체를 뚫고 나가는 힘이 매우 강한데다가 방사선을 내는 원소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쉽게 감마선을 낼 수 있으므로 오늘날 의료, 금속기계의 내부 검사 등에 많이 쓰이고 있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파장이 긴 전자파인 적외선 등은 세포에 활성을 주지만 파장이 짧은 전자파인 감마선, 라듐선, 우주선은 세포를 파괴시켜 인체에 피해를 준다.
공중의 우주파, 지구속에 있는 우라늄 붕괴에 의해서 생기는 방사선 등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속에는 많은 전자기파가 있다.
지구속에 존재하는 전자기파가 물을 만나면 더욱 강한 전자기파가 된다
.




[본론 ]
외국에서도 중증의 질환이나 만성질환, 심리적 불안 상태의 주원인이 지하 수맥파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고 영국에서는 많은 의사들이 병을 치료하기 전에 병상밑에 있는 수맥파를 제거해야 100%의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맥이 있을 경우 어린 아이는 울면서 몸을 움직여 스스로 수맥을 피하는데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 침대에 잠을 재울 경우 몸이 고정되어 버려 움직이지 못해 수맥 피해로 죽을 수도 있다.
가축도 방목을 할 경우는 자유로이 수맥을 피하지만 우리 안에 매어놓고 사육할 경우 수맥을 피하지 못해 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자기파가 있으면 왜 병이 생기는가에 대하여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로, 몸안의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전자기파가 어떤 물체에 닿을 경우 그 물체의 온도를 상승시키는데 인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휴대폰 사용 중에 얼굴 부위 조직의 온도가 0.4~1.8。상승한 것을 확인하였다. 신체조직의 온도가 1。 이상 높아질 경우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다.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둘째로, 암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시킨다.
일본 노동성 산하의 산업의학 종합연구소는 놀랄만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는데 혈액 중에 전자기파를 쏘인 결과 혈액속에 단백질 "TNF-∂" 의 양이 보통 때의 75%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이 "TNF-∂"는 암 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 기능을 갖고 있는 단백질이다. 이 실험에 사용한 전자기파는 가정용 전원에서 발생하는 60㎐ 정도 였다.

셋째, 세포의 칼슘 이동에 변화를 준다.
전자기파는 세포벽과 상호작용을 통해 세포내부간의 DNA 정보교환에 혼란을 줌으로써 유산, 사산을 유발하며 칼슘 이동에 영향을 미쳐 암을 방생시킨다.
수잰 바윈 박사와 로스 에이디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세포가 6㎐에서는 세포밖으로 흘러나가는 칼슘 비율이 많아졌다고한다.
수맥연구가들은 암세포들이 전자기파에 노출되었을 때 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재생한다는 것을 알아냈다.


넷째, 생체리듬이 깨진다.
사람에 있어서 자고, 먹고, 배설하고, 활동하는 것이며 또는 정신적 상태나 기분 등도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뿐만 아니라 비록 우리가 느끼지는 못하지만 생리적, 세포적 수준에서도 리듬이 나타난다. 체온은 매일 1.5~2도씩 오르내린다.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는 밤에는 줄어들고 아침에는 최고에 달한다. 이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일종으로 신경의 작용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혈액의 아미노산 함량은 밤보다 낮에 더 많다. 생화학적 물리 전환과 독소 또는 불필요한 물질을 파괴하는 간의 효소의 활성이나, 뇌 및 척추의 신경 전달물질, 세포분열 등에도 분명한 일주기성이 있다. 업무상 시간대가 다른 시방으로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소위 말하는 "비행피로증"을 흔히 경험한다. 이 때문에 여행자들이 기진맥진해지기도 한다. 비행사가 이러한 피로증의 영향을 받아 주의력이 산만해져서는 위험하므로 비행사들은 짧은 시간에 제한된 횟수의 중거리 비행만을 허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생물은 비록 느끼지는 못하지만 지구 물리적 영향을 끊임없이 받고 있는 것이다. 생물의 주기적 현상에 대한 신호는 유전인자에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고 또는 생화학적 과정과 지구물리적 또는 어떤 외적 힘과의 상호관계로 소위 생물학적 시계라는 신비로운 현상이 나타난다는 생각도 있다. 생물학적 시계를 움직이는 것이 내적 요인인지, 외적 요인인지 또는 둘 다인지는 아직도 거의 모르고 있지만 어떻든 생물학적 시계라는 개념은 대부분의 생물학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커시빙크 박사는 죽은지 얼마 안되는 7명으로부터 뇌는 대체 로 1g당 5백만개의 자철광의 결정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평균잡아 인간의 뇌에는 70억개의 자철광이 있다. 자철광은 몸안의 다른 물질 예를 들어 핏속의 철분보다 1백만배나 더 강하게 자기장(磁氣場)과 반응한다고 한다. 이와같이 인체는 전자기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원인을 갖고 있는데다가 인체의 70%가 수분이므로 이것이 전자기파를 더욱 잘 흡수한다.
소련에서 물고기에 대한 자석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실험한 결과 자력선 방향으로 물고기의 몸이 늘어남을 알았다
.



생물체는 항상 일정한 방향으로 반응하려는 성질을 갖고있는데 수맥파가 세어지면 생체 리듬이 깨지고 이로 인해 각종 질병이 생긴다.
스웨덴에서는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기파의 안전치를 2~2.5㎜ 가우스 이하로 하고 있었다. 미국의 머시 재단 암센터의 이규학 박사는 지자기 세기가 0.25㎜ 가우스의 변화만 있어도 암 발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지자기파 세기는 평균 0.5 가우스인데 수맥에 의해 지가기파가 세어지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이것이 오래 계속 될 경우 암 등 여러 질병에 걸릴 가능이 커진다
.

[결론]
지구속에는 우라늄 등의 방사능 물질이나 광맥, 단층 등이 있어서 많은 전자기파가 생기고 이들이 지표로 방사되면서 수맥을 만나게되면 더욱 강해지는데 이것이 수맥파이다. 수맥파는 바로 전자기파이다.
인체가 전자기파에 노출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칼슘의 이동을 방해하며 혈액속의 항암물질인 TNF-∂의 양을 적게 한다. 또한 생체리듬을 깨뜨려 각종 질병이 생기게 된다.
고압선 가까이에 사는 어린이는 백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등 전자기파의 피해들이 계속 밝혀지고 있음은 간접적으로 수맥파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수맥탐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