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과학으로 증명한 수맥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오래전 충북진천에 산소 이장을 하기 위해 산소자리를 잡고 있을때 쯤 동네 노인장 한분이 필자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와 한가지

간청을 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을 좀 내서 집의 수맥을 좀 봐줄 수 없냐는 부탁이였다.

조금의 짬을 내서 노인장의 집을 방문하여 잠을 자는 방의 위치에 수맥을 탐사해 놓고  수맥이 흐르는 위치와 수맥이 흐르지 않는 위치를 설명해 주며 지금 전기메트가 놓인 곳은 수맥을 피한 좋은 자리여서 잠자리가 편하실 것인데 무슨 문제가 있읍니까? 라고 묻자 지금 메트가 놓인 자리는 제가 작년에 중풍을 맞고 잠자리를 바꾼 곳이고 선생님이 수맥이 흐른 다고 지적해준 곳은 제가 중풍을 맞기 전에 잠을 자던 곳이였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였다. 이집을 지을 당시 물이 너무도 많이 쏟아져 나와 찜찜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집을 짓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가 중풍으로 쓰러져 순천향병원에서 간신히 회복되어 나와 잠자리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내가 천주교를 믿는데 과거에 임응승 신부님이 쓴 책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자신은 수맥을 경험햇고 믿기에 꼭 한번은 수맥을 점검받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속이 후련하다며 점심을 대접해준 기억이 난다.

 

또한 필자와 같이 수맥을 연구하는 연구위원 한 분중에는 간질을 앓은 적이 있다고 하셨는데 수맥을 알고 나서 자신이 자는 방의

수맥을 탐사해 보니 머리쪽에 수맥이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잠자리를 바꾸자 그 후로는 간질을 앓지 않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필자는 수맥을 탐사할 때 몸에서 느끼는 반응은 가슴을 조이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곤 하며 인체에 기분나쁜 전율을 몸으로 느끼곤 하는데 분명한 것은 수맥이 인체에 뭔가 변조를 일으킨다는 사실이였다.

그래서 그럴까 수면을 통해 자신이 자는 잠자는 위치에 수맥이 흐르면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을 담당하는 자율신경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에 따른 중추신경에도 문제를 일으키게 되니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던 분이 중풍을 앓거나 간질 발작또는 가위눌림과 암 유발에도 수맥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거짓은 아닐듯 싶다.

 

위에서 보여지는 영상자료는 mbc미스테리 X-파일에서 수맥이 있는 곳에서 느끼는 신체적 반응과 수맥이 없는 곳에서 느끼는 신체적 반응을 검사한 실험자료이다.

수맥이 있는 곳에선 수맥이 없는 위치에서 보다 심장 박동수가 급격히 증가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순환기 계통인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질환인 중풍과도 관련성을 배제 시키지 못하는 사실일 것이다.

 

탐사를 다니다 보면 부부중에는 수맥을 너무도 민감하게 타서 의뢰를 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너무 둔해서 수맥이고 뭐고 그런게 어디 있냐며 좋지 않은 거부반응을 보이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번 자료를 통해 조금은 믿음성을 줄 수 있을 듯 싶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수맥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