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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암환자 대부분 수맥유해파에서 잠자고 있다.(2편)

by 宣人 2012. 3. 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정보

구스타프의 지전류 암발생설을 실제 환자치료에 이용하는 의사들도 있다. 독일 볼프라츠하우젠 도립병원의 의사 비르켈바흐는 직접 점막대기를 들고 암환자의 침실의 지전류를 측정, 지전류가 강하면 환자의 침실을 옮기게 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보고 있다. 그는 그 결과를 외과학회에 보고하는 등 대단한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비르켈바흐 보고의 한 예이다.

한 환자가 찾아왔다. 그의 양친은 40세까지 살았는데 20년간 같은 집, 같은 침실에서 생활했다. 양친은 모두 암의 진단을 받고 1년 내에 사망하였다.

비르켈바흐는 그 집의 지전류를 측정, 그림과 같은 도면을 그려냈다. <그림 1>에서 <1> 부분은 두세 가지 지전류의 맥이 겹치는 곳으로 이 집안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다. <2> 부분은 지전류가 거의 없어 가장 안전한 곳이다. <3>,<4>는 두 가지의 지전류 맥이 겹쳐있어 나쁜 곳이다.

환자의 설명 결과 <1> 부분의 왼쪽 침대를 쓰던 부친은 식도암으로 사망하였고, 오른쪽 침대를 쓰던 모친은 위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할머니는 <2> 부분에서 생활해왔는데, 84세가 되도록 까지 건강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3>,<4>의 방에서 생활하는 환자의 부부는 몸이 좋지 않아 항상 병원신세를 지고 있다고 했다.

<그림 2> 또한 지전류에 강력히 오염된 집을 나타내 주고 있다. (지전류가 네 방향에서 들어와 겹침) 이곳의 가족은 이집을 새로 짓고 이사해왔다. 평소 건강하던 집주인은 이 집으로 이사한 후부터 시름시름 앓기 시작, 2년째에는 방관에 이상이 생겼다. 그의 침대는 지전류의 맥이 세 개나 교차하는 곳에 있었다. 그는 이사한 지 4년 만에 전립선암으로 죽었다.

그의 부인도 수년간 폐결핵을 앓다가 남편이 죽자 침대를 지하실 방으로 옮겼다. 그 후 그녀는 잠도 잘 자게 됐으며 건강도 좋아졌다. 다른 방에서 자는 그녀의 딸은 감수성이 뛰어난 소녀였는데 침대를 지전류가 강한 곳으로 옮기고 난 뒤부터는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신경질적으로 변했다. 침대를 원래의 위치로 도로 옮기고 나서부터는 괜찮아졌다.

지전류는 암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 발생의 원인도 된다. 어떤 사람들, 특히 여성들은 이 지전류를 본능적으로 감지하기 때문에 한밤중 잠자리에 드는 것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미약한 지전류에 의한 증상은 신경성 가려움증과 불면증을 꼽을 수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잠자리를 지전류가 없는 곳으로 옮기면 금방 없어진다. 지전류에 특히 민감한 여성은 약간의 지전류에도 히스테리 증세를 보일 수가 있다.

<그림 3 (집안에 지전류가 한 가닥만 흐름)>은 대표적인 가려움증과 불면증, 그리고 그 치료사례를 보여준다. H 부인은 방에 있는 침대에서 늘 잠을 잤다. 잠자리에 들면 그녀는 편안치가 않았으며, 특히 손에 신경성 가려움증을 느꼈다. 또 살인에 관한 악몽을 자주 꾸었다. 이 부인은 침대를 다른 방으로 옮기고 난 뒤부터는 처음으로 악몽 없는 편안한 잠을 즐길 수 있었다.

한 부부가 구스타프를 찾아왔다. 그 부부는 건강한 편이었으며 한살짜리 어린애가 있었다. 그런데 이 애가 잘 성장하지 않고, 태어나자마자 밤잠을 자지 않고 계속 울어대기만 했다. 구스타프가 이 집을 방문하여 지전류를 조사해보니 어린이용 침대가 있는 곳이 지전류로 오염돼 있었다. 침대를 옮기고 곧 어린애를 눕히자 이 애는 3 시간이나 잠에 곯아 떨어졌다. 밤에도 12 시간 이상 잠을 잘 자게 됐다. 이 애는 나날이 건강해져 갔다.

지전류가 극심히 오염된 침대에서 잠을 자는 사람은 특히 아침결에 종종 마비증세를 보이는 수가 있다. 이 같은 증세에 시달리는 한 여성 환자가 있었는데, 여러 의사의 치료를 받았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 그녀의 남편도 얼굴에 병색이 완연했으며 신경질적이었다. 이 부부는 25년간 한 연립주택에서 살아왔는데, 침실이 지전류에 강하게 오염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주택 내에서 지전류에 오염되지 않은 장소는 뒤 골방밖에 없었다. 여자의 침대를 골방으로 옮기고 난 다음날 아침부터 그녀의 마비증세는 사라졌다. 오랫동안 기차를 타면 신경통, 치통, 두통, 등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 창틈으로 새들어오는 바람 때문인가 싶어 창문을 살펴보면 창문은 꼭꼭 닫혀 있기 일쑤다. 이 같은 경우는 좌석이 바퀴 바로 위에 있을 때 더해진다.

원인은 지전류일 가능성이 높다. 지전류가 레일을 통해 바퀴에 전해지면서 그 위에 있는 승객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객차 가운데에 좌석을 잡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시간 X 선을 쬐거나 자주 쬐게 되면 불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침실에서는 지전류가 강할 때도 똑같은 이유로 불임이 될 위험이 커진다. 오랫동안 애가 없거나, 애를 원하면서 첫애를 늦게 본 부부의 경우 침실이 지전류에 오염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임신 중인 여자는 특히 지전류가 강한 곳에서는 잠을 자지 않아야한다. 강력한 지전류가 조산아나 허약아를 낳게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지전류에 오염된 장소에 병실을 설치한 병원에서는 혈전증(血栓症) 환자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지전류가 인체의 각 기관에 악영향을 끼치듯 뇌에도 영향을 주어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정신병원의 치료를 통하여 정상으로 돌아간 사람이 집에 돌아와서는 다시 정신병을 앓는 경우 지전류를 의심해봐야 한다.

지전류의 영향이 없는 병원에서 멀쩡해졌다가 귀가해서는 지전류에 오염된 침실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지전류에 의해 생기는 질병은 치료보다는 예방하는 것이 더 좋다. 집을 새로 지을 때는 점막대기로 지전류를 측정할 수 있는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그림 4>에 나타난 왼쪽 위의 집(지전류가 흐르는 곳)은 지전류가 흘러 가족들이 각종 질병을 앓았으나, 오른 쪽(지전류가 없는 곳)으로 집을 옮기고 나서부터는 이 같은 흉사가 없어졌다.

사람만 지전류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도 영향을 크게 받는다. 특히 말(馬)은 지전류에 아주 민감한 편이다. 마구간이 상습 지전류 오염지역에 있을 때 말은 윤기를 잃으며, 잘 먹지 않고 마르게 된다. 아무런 이유 없이 류머티즘에 걸리거나 절름발이가 되기도 한다.

그밖에 소나 돼지, 염소, 양, 닭, 개 대부분의 가축이 지전류에 악영향을 받지만 고양이와 꿀벌은 그 반대다. 고양이는 항상 지전류가 강한 곳에 웅크리고 있으며 잠도 거기서 잔다. 방안에 지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지전류가 있는 곳을 찾아 계단 같은 곳에서 잠을 자려고 한다. 류머티즘 환자들이 고양이 고기나 털을 약으로 삼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꿀벌도 강한 지전류를 좋아한다. 양봉 장소에 지전류가 강하면 강할수록 꿀의 수확은 더 많아진다. 꿀벌은 스스로 지전류가 강한 장소를 찾아간다. 여왕벌이 자리를 잡는 곳은 예외 없이 지전류가 강한 곳으로 보면 된다.

재미있는 사실은 양봉업자 가운데 암에 걸려 죽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다. 양봉업자는 매일 수차례씩 벌에 쏘인다. 벌침이 갖고 있는 독소는 항암효과가 있거나, 아니면 지전류가 인체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틀림없다.

류머티즘 환자들이 벌에 한 번 쏘이고 나면 수일간 고통이 덜해진다고 한다. 이 벌의 독소에서 뽑아낸 것이 <아피코산>이라는 류머티즘 치료약이다.

개미도 강력한 지전류를 좋아한다. 개미가 서식하는 곳은 지전류가 강한 곳이라고 봐도 틀림없다. 식물 또한 지전류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숲이나 과수원에 있는 모든 나무는 그 수명이 지전류의 강도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전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나무는 미국의 삼나무밖에 없다.

식물 가운데 참나무가 지전류를 제일 좋아한다. 그래서 생명력도 질긴 편이다. 참나무는 보통 지전류의 맥이 여러 개 교차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벼락의 좋은 표적이 된다. 벼락을 맞고도 약 3년간 더 생존할 수 있다.

반면 너도밤나무는 지전류에 가장 민감한 편이다. 너도밤나무는 지전류의 맥이 교차하는 곳에서는 생존할 수가 없다. 만약 오래된 너도밤나무에 벼락이 친다면 지전류 맥의 흐름이 바뀌어 그 밑으로 흐르고 있음을 의미한다. (벼락이 지전류를 따라간다는 의미 같음) 따라서 천둥번개가 치는 날에는 참나무 근처에는 가지도 말고 너도밤나무 밑으로 대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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