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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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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탐사 제대로 받으셨습니까?

by 宣人 2012. 2. 1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수맥이 문제가 되어 집 또는 산소,사무실의 수맥을 탐사 를 받은 분들이 2차,3차에 이어 수맥을 재검받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사온 뒤 잠자리가 불편하여 수맥을 탐사 받았는데 그대로 불편함을 느끼거나 수맥탐사를 해준 분이 왠지 불신감이 들었던 사례가 있지 않습니까?

필자의 경험에 비춰볼 때 수맥을 다른분이 와서 먼저 탐사를 했는데 뭔가 석연치 않고 믿음이 오지 않아 다시 재검을 받아 보고 싶어서 의뢰를 했다는 분들을 만나 볼 때면 수맥이 없는 곳에 수맥이 있다고 했거나 수맥이 있는 곳을 찾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수맥을  일러준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것이 집에 국한 된다면 모를까? 산소에서도 이뤄진적이 적지 않으니 다음의 이야기는 그것을 대변하지 않나 쉽다.

몇 년전 경북 문경  김 모씨는 부모님 산소를 이장하고자 수맥탐사를 3~4번에 걸쳐 받게 되는데 탐사하는 이들마다  감정결과가 달라 부모님 산소를 옮겨야 하나 말아야 하나 ? 결정을  내리지 못하게 되었는데  어떤 사람은 수맥이 없다. 어떤이는 수맥이 있다.라는  불확실성 에 오리무중 상태였다.

 

결국 필자까지 순서가 왔으니 필자의 감정은 수맥이 있다고 최종 결론을 내렸고 끝내 이장을 하게 되었다.

이장을 주관했던 필자는 다시 수맥을 피해 묏자리를 잡아줘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항상 현장에 있게 되는데 인부들의 바쁜 손 놀림을 뒤로 하고 관 뚜껑을 열자 수 없이 물이 들어 차고 나간 흔적이 눈으로 확연하게 확인 할 수 있었다.

이런 광경을 보던  김 모씨는 그제서야 지금까지 막혔던 문제와 의문이 한 순간에 풀어진다며   이렇게 수맥이 흐르는 산소를 수맥이 없다고 멀쩡하게 돈만 받아 챙긴 탐사가들을 욕하기도 했다.

 

전국을 다니다 보면 먼저 다녀간 탐사가가 누구인지 알게되고 그들의 탐사결과를 의뢰인들을 통해 알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곤 한다. 그것은 인간은 신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날의 심신상태에 따라 오진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놀라운 경험을 알지 못한 채 여러 수맥학회에서 몇 주간의 수맥탐사를 배운것으로 수맥의 실체를 남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분명한 것은 수맥만 볼 줄 알면 다 되는 것처럼 착각을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수맥탐사 방법에 대해 각종 인터넷 자료나 서적에 그리고 수맥을 가르치는 곳에서는 누구나 모두다 가능한다고 한다.

그러나 필자는 가르치는 그들에게 솔직히 묻고 싶다.

정말로 누구나 모두가 배운데로 다 되는지.. 올바르게 되는지...?

책을 팔기 위해 탐사도구를 팔기 위해 ,학회를 운영하기 위해 운영되어지는 명목일 뿐 수맥탐사는 누구나 다 되지 않는다.

가르치는 본인들 스스로도 얼마나 미세한 선인견에 의해서도 탐사도구가 반응을 보인다는 것을 알것인데도 동작과 행위적 차원의

탐사방법과 자격증 남발에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는것이다.

 

 

수맥을 모 학회에서 배웠다는 분들을 만나 필자가 먼저 그들을 테스트 해본적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시험에 빠졌다.

이론과 실전은 반드시 다르다.

어찌보면 쉽다고 생각되어 지는 부분이 더 어려울지 모른다.

 

 

몸이 병들어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을 때 오진을 내린 결과에 따라 수술을 하는  경우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듯이

수맥탐사 결과도 수술만큼은 아닐지라도 또 다른 수맥의 피해를 당하게 되는 사례가 적지 않으니 그런 경우 반드시 재검을 받아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옛 어른들이 말하더라 .

무슨 일이든지 연대(緣待)가 맞아야 한다고...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 전국출장수맥탐사의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