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노령화인구 증가, 지가상승으로 묘지 부족난의 문제로 전국 화장율이 70%를 넘어서고 있다.
화장문화를 통해 조상숭배 사상이나 유교사상의 뿌리 개념도 점차 상실되어져 가고 있는 현 실태를 볼때 화장문화가 조상천대 사상으로 까지 변모하고 있는 것이 요즘 현실이다.
그러나 비록 화장을 하였다 하더라도 고인들의 계신 곳 마지막 요람이라도 가장 좋은 곳에 모시고자 수맥을 보는 분들도 적지 않다.
현재의 납골당은 장식장화되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주거문화와 매우 흡사하다.
수맥은 아파트 1층에서 방사되어진 수맥의 위치는 높이를 가리지 않고 똑같이 방사되어 지는데 납골당도 언뜻보면 같은 자리 같아 보여도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이 다르다.
여러분들은 시골집이나 단독주택 또는 아파트 벽면에 크랙(균열)이 가 있는 현상을 목격하셨을 것이다.
수맥은 자체적인 힘의 발산을 크랙으로 남기곤 하는데 파장의 힘이 변하지 않고 고정주파수로 수직상승한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수맥위에 잠을 청해본적 있는가.
당해본 분들은 말로 표현못할 고통을 표현한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하나 우리네 조상은 비록 육신은 죽어 없어졌다 하더라도 그 혼백만은 땅속에서든 편한히 영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명당사상을 도입하였고 화장문화가 뿌리 내리기전까지 그렇게 해왔다.
오직 조상이 좋은 곳에 계실때 후손도 좋은 기(氣)를 후손이 받는다는 사상에 기인하여.,,,
화장을 하고 납골을 하여 땅에 묻는 분이 있는가 하면 장식장화된 추모공원에 모시는 경우가 있고 또는 납골당에 모시는 분들또는 수목장이라 하여 나무밑에 모시는 분들이 있음을 볼 때 그냥 모시는 것이 좋은지 수맥을 피해서 가장 좋은 위치에 모시는 것이 좋은지 자손으로써 후손으로써 지혜롭게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이다.
부모와 조상은 나에게 육신을 주셨다.
육신은 지혜를 빌어 행(行)하게 하셨으니 마음이 앞서지 않고서는 결코 행(行)할 수 없다.
난 떠나는 부모의 요람에 무엇을 남길것인지 지혜롭게 헤아려 보자.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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