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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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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2580-암환자 대부분 수맥위에서 잔다

by 宣人 2012. 3. 5.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580

▣자연과 수맥

인간과 물은 필요불가분의 관계이다.
지구의 모든 생물은 물 없이는 한시라도 생존할 수 없다.
만물의 시초는 물이라 한다.
물은 오행의 색으로는 검정이다.
구약성서에서는 태초에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한다.
또 서양의 철학자 탈레스는 우주는 태초에 암흑이라 표현했다.
물은 음양오행의 자(子)부터 시작하니, 자(子)는 물이다.
우리가 씨앗을 종자(種子)라 하는 것도 여기서 유래됐으리라.
즉, 지구는 태초에 물과 암흑 상태였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물이 너무 많으면 지상에서는 홍수가 나고 지하에서는 소위 수맥파라 하여 강력하게
지상의 만물에 영향을 미친다.


물은 땅 위에 있는 지표수와 땅 밑에 있는 지하수로 크게 나눈다.
지표수는 강물이나 호수 등을 말하고, 지하수에는 건수와 생수가 있다.
건수는 수맥에 연결되지 못하고 기온 차이나 가뭄에 증발하여 쉽게 없어지는 반면, 생수는
수맥에 연결되어 기온 차나 가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생수를 통상 수맥이라고 하며, 거주자의 건강과 생기에 지장을 초래한다.

이 수맥 파는 높이와는 상관 없이 영향력을 미친다.
혹자는 아파트 고층은 괜찮을 것이라 하지만 대자연의 힘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 비행기에서도 느낀다고 한다.
만약 이 수맥파가 존재하는 곳에 집을 지었다 가정하면, 집터가 센 집이요 나쁜 기 가 흐르고
우환과 병마가 존재하는 흉가다.


수맥이 흐르면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악몽에 시달리며,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컨디션이
깨끗하지 못하고 신경통을 앓는다. 심한 경우 중풍 등 무서운 병에 시달릴 수 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집중력이 떨어진다.
성적이 떨어진다면 수맥파를 피해 책상을 옮긴다든지, 침대의 위치를 바꾼다든지 하는
방법이 있다. 수맥파는 부동산 입지선정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장사는 한발자국 차이라는 표현도 이와 일맥상통하는 이론이다.

옆 집은 영업이 잘되는데 왜 우리 집은 안되나 하는 것은 물론 마게팅 등 여러 요소가 있겠으나
수맥파도 한몫 단단히 한다.
즉, 수맥파의 나쁜 영향이 고객에게 불길하게 작용해 머물고 싶지 않은 점포가 된다고 보아야 한다.


바닥재를 수맥 차단제로 시공하여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으나 지금 시중에 판매되는 것은
효과가 미약할 뿐이다.
따라서 부동산 입지 선정시 건물에 금이 일자로 발생되었는지, 이끼류가 많이 끼었는지를 잘
살펴야 한다. 건물 주변 바닥을 관찰하여 습기가 내포되어 있고 틈새가 갈라진 것이 보이면
일단 수맥이 있다고 의심하여야 한다.
만약 陰宅(음택)인 墓(묘)에서 이런 물의 기운이 조상의 집터에 영향을 미친다면,
무덤 안에 물이 차고 무덤이 가라앉으며 물로 인한 각종 나쁜 작용이 발생할 것이다.
음택에서는 물의 기운이 있을 시 후손들에게 각종 질병과 패망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있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수맥파를 피해 묘를 쓰고 잠을 자며 공부하는 등 대자연의
힘을 나약한 인간이 피하는 것이다.

 

수맥은 한발자국 차이이므로 조금만 위치를 바꾸어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수맥학자들의
견해이다. 그러므로 산사람의 陽宅(양택) 건축이든 죽은 사람의 陰宅(음택) 건축이든, 인간이
자연과 잘 상생되게 하여야 한다. 상극으로 자연에 무리하게 도전하여 싸우면, 인간에게는
나쁜 기운이 미친다는 이야기도 된다.
가장 좋은 건축물은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야 된다는 개념인 것이다.
수맥파라는 보이지 않는 이론을 떠나서라도 건축물이란 理判(이판)의 관점에서는 자연과
잘 어울려 천지인이 三合(삼합)되어야 한다.
事判(사판)의 세계에서는 주변 환경과도 일맥상통하여 한폭의 풍경화나 산수화적인 그림과
같아야 된다.

 

 

▣수맥의 영향

1.아놀드 맨리커(의학박사)
그는 30년간 외과의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수맥의 영향을 받지 않는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메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잠자리 ,작업장 등에서 수맥 파에 장기 노출됨으로서 암이 발생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2.맨프레드 커리(의학박사)
암환자는 수술 후에 반드시 수맥이 없는 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썼다.

 

3.조셉 아이셀(의학박사)
유명한 종양(암)학자인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암과 그 전이"라는 책을 썻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 면에서 잠자는 것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는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1929년 독일 구스타프 의학박사

   -수맥이 교차되는 지점은 강력한 유해파가 발생되는 곳으로 장시간 잠을 잘 경우에는

 암까지도 유발된다라고 보고

             

4.디-터 아쇼프(의학박사)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 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했다 .라고 썼다.
지구방사선(수맥)은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그는 돌크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환자들 잠자리를 UKW 기기로 검사 하였던 결과
"수맥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5.말부르트 의사회장인 람보오 박사는
암환자의 자리를 기기로 측정해 보니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 하였다.그런 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

 

6.코디씨는
르하브르 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 하였다.
암 환자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방사선(수맥)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 각지에 인식되어 있다

 

7.디터 아쇼프 박사는
처음으로 물리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시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을 예외 없이 수맥 위에서 자거나 일해 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하는 사람은 좋은 장소에서 생활 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 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 모렐박사.로셍박사,로다흐박사,알프렛박사,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8.하-트만 박사는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차 검출기로 실험하였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들의 위에서 잠을 잤다고 기록하였다.

 

9.독일의 두 대학 , 하이델베르그의 보건학회, 뮤니히의 공과대학 등은 동, 식물을 이용하여
수맥이 지나는 곳의 영향을 연구 하였고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확인 하였다.암은 확실히
대지의 영향과 관계가 있다.

 

10.선계(仙界) 대표 : 안 대 성 + 부경대학 미생물학과 교수 이 원 재 박사팀 공동연구
97년부터 2001년까지 수년간 수맥파와 미생물에 관한 연구를 한 결과 수맥파장이 올라오는
곳은 수맥파장이 없는 곳보다 유해 세균이 최하 천배에서 백만 배 이상 많은 것을 밝혀냈다.
수맥파가 있는 곳은 식품이 훨씬 빨리 변패되고 사람은 지속적으로 기력이 약화되는 등의
수맥파의 유해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11.정윤숙(생명장한의원 원장)
12세 된 모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이었다.....
물질파는 파동을 하는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 있으면 지기의 파동성을 유동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했다.

 

12.이영숙(이영숙신경정신과의원 원장)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 되어 있다.

 

13.정진상(건국대 의과대학 학장, 의학박사)
수맥이 있는 곳은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이 저하된다고 건국대 의학 학술지에 발표.
「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인체가 수맥에 노출될 경우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기능에
영향을 줘, 각종 자극에 대한 반응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고, 수맥이 신경 전달체계에
영향을 미쳐 학습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드러났다.


    이럴 때 수맥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
    * 아침에 기분이 상쾌하지 못하고 뒷골이 땡기는 느낌이 지속되시는 분
    * 아침에 일어나도 일어날 수가 없어 뒤척이시는 분
    * 잠만 들면 꿈을 꾸게 되거나, 자주 깨서 숙면을 취하시지 못하는 분
    * 어린애가 잠자리를 바꾼 후 심한 잠투정을 하는 경우
    * 학생이 공부방을 옮긴 후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
    * 힘든 노동을 안해도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
    * 뚜렷한 병명없이 몸이 아프신 분
    * 만성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
    * 만성적인 식욕부진으로 몸이 허약해지는 경우
    * 관절염이나 신경통이 심해지는 경우
    * 이유없는 정신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
    * 갑작스런 고혈압이나 중풍으로 신체의 일부분에 마비가 오는 경우
    * 별 이유없이 부부싸움이 자주 일어나는경우
    * 건물을 신축하고자 할 때
    독일은 건물 신축시 수맥감정과 차단을 국가에서 법으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수맥은 인체에 모세혈관이 흐르듯이 어느 집이든 통과하고 있습니다.
    이를 정확히 확인하여 피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수맥이 있어 가장 나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곳이 잠자리와 책상이 있는
    곳입니다. 잠자리는 인생의 1/3 이 머무는 곳이므로 가장 안락하고 편안해야 하며, 학생과
    직장인의 책상 밑에 수맥이 있으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더 쌓이게 되므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꼭 체크해야 합니다.


    1. 잠자리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꿈을 많이 꾼다.
    ▶많이 잤는데도 자다가 누구한테 얻어 맞은 것 같이 몸이 쑤시는 곳이 있고
    개운하지 않으며, 간혹 방에  들어 갔을때 오싹한 느낌을 느낀다.
    ▶어떤 아기가 귀댁에서 자게 되었는데 평소와 달리 밤새 울고, 경기를 잘 일으킨다.
    ▶유산이 잘 된다.
    ▶식구중 누군가 밖에 나가서 자면 아픈곳이 없는데 집에 들어와 자면 이상하게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
    ▶잠을 자고 나면 얼굴이 잘 붓고 피곤하다.
    ▶병명은 있지만 완치가 안되는 환자의 잠자리 특히 암, 당뇨병, 뇌질환, 심장질환,
    만성 피로군, 신경성 질환이나 스트레스성증후군등
    ▶특별히 다치지 않았는데 신체의 어느 부위인가 쑤시고, 아프고 , 절여서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완치가 되지 않고 무던히 아플때

     

     

    2. 책상 밑에 수맥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짜증이 많이 난다.(신경과민)
    ▶일에 집중이 되질 않는다.(집중력감퇴)
    ▶책상에만 않으면 피곤이 몰려오는 느낌이 든다.(만성피로)
    ▶학생이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밖으로만 돌거나 성적이 갑자기 떨어졌다.
    (정서불안과 학습발달 장애)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