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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水脈)은 사람을 서서히 병들게 만든다.

by 宣人 2012. 3. 6.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동물중에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안고 사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지 안나싶다.

오늘은 걱정하고 내일을 걱정하고 너 나아가 미래를 걱정한다고 하지 않던가?

그러나 대비하지 아니하면 결국 잃게 되고 후회하게 되니 그중에 하나가 건강임은 그누구도 부정할 수 없어 운동,건강식품,명상,요가,보약,,,etc등을 통해 미래적 건강체질을 준비해 나가게 된다.

그러나 사람은 삶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자신의 집과 그안에 흐르고 있는 수맥에 대해서는 무지하거나 방관하는 경향이 많은데 무지와 방관을 통해 인체내에서 가장 약한 부위에 질병을 만들게 된다는 사실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

 

독일의 물리학자 슈만박사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지구의 고유 진동 주파수는 7.83hz임을 증명했는데 이는 인체에는 무해한 땅의 주파수 라고 하였다. 그러나 수맥과 흙의 경계면에서 나오는 수맥파는 이런 정상 주파수가 아니고 전자파의 간섭에 의해 발생하는 비정상파동이다. 만일 사람이 수맥 위에 올라가면 대지의 고유진동파가  수맥에 의해 상하로 복잡하게 진동하게 되며 그 위에 있는 사람의 뇌파도 그와 함께 공명 하는데 이는 마치 TV옆에 기차나 자동차.비행기가 지나가면 간접 전파가 들어와 화면이 흔들리게 되는 원리와 같은 이치이다. 사람이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뇌의 기능이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생체리듬이 깨져 약한 부분에서 부터 탈이 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수맥피해를 갑자기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서서히 몸을 상하게 함으로 수맥유해파의 피해에 그렇게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마치 알콜 중독이 서서히 되듯 몸이 쇠퇴 해진다.

 

그러나 사람은 수맥에 대해 어느 정도 면역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수맥 위에서 일시적으로 있을 경우  별다른 영향은 없지만 수맥의 영향이 중복될수록 치명적인 질병과 각종 피해를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럼으로 수맥의 피해를 긍정하는 사람은 수맥파를 피해 온 가족이 건강하게 살 수 있으나 부정하는 사람은 뜻 모를 병에 시달리며 평생을 고생하며 불행한 가정생활을 하며 살게 될것이다.

 

한 예로 수맥이 지나가는 곳에서 생활하면 가장 먼저 오는 것이 가위눌림.불면증,악몽,다몽,이다.몸은 늘 만성피로와 무기력이 동반되고 머리는 멍하며 정신집중도도 떨어지고 또 한자고 나면 머리가 무겁고 자쯩이나게 되는데 이러한 고층아파트 에서 생활에도 각층마다 똑같은 영향을 받는다.

그에 따라 발생하는 병명도 다양하니 중풍에서 시작하여 고혈압.각종 신경성질환.당뇨,두통,신경통,요통,만성피로,권태감,임산부 같은 경우 잦은 유산이나 기형아 출산 학생은 집중력감퇴,성적부진 졸음등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낙수물에 바위가 패인다 했던가?

아무리 강하게 박혀 있는 말뚝이라 하여도 자꾸만 건드리면 흔들리게 되고 결국 빠지게 된다.

사람의 건강이라는 것도 세월이 노화를 만들게 되지만 결국 노화를  촉진하는 것은 어찌보면 지구 표면으로 발산되어 지는 수맥의 유해한 파장이 신체의 기(氣)를 분산  시키고 흐트려 놓게 되고 신경계및 내분비계통의 문제를 일으켜 각 장기로 뻣어나가는 자율신경의 부조화를 발생시키게 될것이다.

 

인간의 습성중 하나는 한 번 정해진 위치는 큰 변화가 없는한 위치 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과 가족이 수맥이 흐르고 있는 침대 위에서 잠을 자고 있는 곳이라면 여러분은 이사를 가기 전까지 건강에 해로운 파장의 기운을 짧게는 하루 3~4시간에서 길게는 8~9시간동안 몸을 맞기고 있는 것이다.

 

아래의 내용은 우리가 건강을 잃기 전에 되세겨야 할 옛 선인들의 글이 아닐런지요.

 

亡羊牢可補, 失馬廐可築.
망양뢰가보, 실마구가축
.

 

염소는 잃었지만 우리를 보수해야 하고,
말은 잃었지만 마구간을 고칠지어다.라는 글이 있으며

 

우리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처럼, '일이 이미 터진 뒤라 고쳐도 아무 소용 없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그러나 옛 문헌에는 오히려, 소를 잃었으면 얼른 외양간을 고치라고 역설하는 글이 많이 나옵니다.

중국의 《전국책(戰國策)》 초책(楚策)에 보면, 초(楚) 나라 양왕(襄王)이 장신(莊辛)의 간언을 듣지 않다가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떠나간 장신을 다시 불러 계책을 묻는 대목이 있습니다. 장신은 기꺼이 가서 간언하기를, “토끼를 발견하고 사냥개를 돌아볼 정도면 늦은 것이 아니요, 염소를 잃고 우리를 보수하는 것도 늦은 것이 아니다.[見菟而顧犬,未爲晚也;亡羊而補牢,未爲遲也。]”라는 말로 양왕을 설득하였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나라의 총 지휘권을 맡았던 서애 유성룡 선생은 전쟁을 회고하는 심정이 남달랐을 것입니다. 이에 전쟁의 시종전말에다 감회를 담은 오언의 장편시를 지었는데, 위의 글은 장편시의 말미 부분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시에서 서애는 전쟁의 원인을 다음과 같이 점검합니다.

  치란은 정해진 형체가 없으나 / 治亂無定形
  사람은 치란을 점칠 수 있다네 / 人爲可以卜
  곰곰 생각하니 난리 초기에 / 永念陰雨初
  단속을 혹 주밀하게 못했네 / 綢繆或未密
  조정엔 속빈 강정들만 앉아 있고 / 廟堂坐麟楦
  변방엔 썩은 관리들만 많았었지 / 邊鄙多朽木

일을 당한 뒤에라도 원인을 찾고 대책을 세운다면 결코 늦은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똑같은 유의 우환은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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