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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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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맥의 모든것 ▶/§ 宣人▶수맥과터칼럼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산소에 수맥이 흐른다고 모두 이장해서는 아니된다.

by 宣人 2012. 3. 12.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자궁밖으로 인간이 태어남에 모두 각기 다르다.

부모가 다르고 자궁이 다르고 타고난 기운이 다르고 생년월일 시ㅡ가 다르다.

죽는날도 다르고 죽는 이유도 다르고 살아온 삶에 따라 덕(德)과 업(業)또한 다르다.

그래서 땅에 묻혀야할 자 (者)가 있고 묻히지 말아야할 자(者)가 있다.

그런데 오랜 문화와 유교방식에 따라 업이 많은 자이든 덕이 많은 자든 땅을 이용했다.

그러나 과연 옳았을까?

 

필자가 지금 부터 글 제목에서 써내려 가는 내용에 대해 수긍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수긍하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이니 그것은 각기 그 사람의 선택사항으로 남겨두려 한다.

사람은 자신들이 자궁밖을 나오기 전 부터 조상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덕과업이 만들어 지는데

덕이 많은 조상을 만난 자손은 복을 받을 것이요. 업이 많은 조상을 만난 후손은 알수 없이 그 피해를 받게 된다.

그 이유는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름으로... 윗물이 후손에게 물려줄 맑은 기운의 물을 흐려 놓았으니 흐려진  기운의

물을 마실 것이요. 덕을 베푼이는 맑고 깨끗한 기운의 물을 받아 마시며 복을 받을 것이다.

사람은 죽음에 이르게 되면 자신이 살면서 만든 덕과업에 따라 평가를 받느니 그 평가의 제 일번 심사는  자신의 시조(始祖)가 하게 된다. 나의 뿌리임으로 열매를 알아보는 것이다.

아무리 후손이라 하여도 조상을 욕되게 ,가문을 욕되게 한 후손들이 있으니 결코 하늘과 땅이 조상과가문을 욕되게 한 후손을 쉽게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

 

천지가 하나임을 증명하게 되면 알 수 있는데 그렇게 업(業)을 많이 지은 이가 땅에 묻히게 되면 터의 기운이 높을리 없을 것임은 자명한 일이니 터의 흉한 기운과 망자의 업이 합쳐 그 다음 후손에게 곱으로 전해지니 이런이는 결코 묘를 써서는 아니되며 혹여 묘를 썻다 하여도 이장(移葬)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 하늘의 정법이다.

살아서는 조상의 업을 등지고 죽어서는 내가 살아온 방식에 따라 그 업을 평가 받게 되니 그업에 의해 병신자손이 나오고 흉칙한 병에 시달리며 사는 자손이 만들어 지고 우환에 시달리며 사는 자손이 나오게 된다. 업(業)에 업(業)을 더하게 되니

즉 그렇게 죽은 조상의 기운이 바람을 타듯이 대(代)를 넘고 넘어 내려오게 된다.

 

이러한 무형의 기운을 읽어내지 못하고

수맥이 흐른다고 하여,산의 외형과 패철의 분금을 따질 줄 안다고 하여 묏자리를 쓰고 움직여서는 아니된다.

고인의 업과 땅의 기운을 읽을 줄 알아야 하니 그것은 인간의 눈과 지식으로 읽으려 해서는 결코 읽을 수 없다.즉 나를 버리지 않고서는 나를 죽이지 않고서는 하늘의 법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하니 그  망자의 업이 어느 정도이며 묘터의 기운이 어느 정도 인지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 될지어니 수맥이 흐른다고 묘를 옮기거나 또는 풍수적 시안(視眼)으로 묘를 평가하여 옮기게 되면 후손에게 우환에 우환을 만들어 주는 겪이 될것임을 밝히니 그것이 하늘이 전하는 정법이며 하늘의 정법과 상통하는 자를 만나야 하니 그것 역시 후손들이 찾게될 인연의 임무이다.

 

그렇다면 덕을 베푼며 살다간 망자(亡者) 들은 어떻게 해야하나?

화장(火葬)을 하여도 묘를 써도 무방하니 망자와 합(合)을 이루는기운을 가진  터를 선정하여 모시면 될것이다.

사람이 흉지와 명당을 설정하고 만들어 놓았으니 그 기운이 존재함으로 명당에 묻힌 땅의 기운이 후손에게 전해진다 하였으니 그것을 두고 풍수학에선 동기감응(同氣感應)이라 설(說)하였다.

그러나 덕의 기운이 높은이를 화장(火葬)한다 하여  후손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아니니 어찌 육신을 태운다고 하여 보이지 않는 무형의 재산이 소멸된다 할 수 있겠는가?

단 명당의 기운을 받고자 했기에  땅이 필요했을 뿐이다.

 

땅의 허락은 산신(山神)의 허락을 받는 것도 아니요.하늘의 허락을 받는다고 하여 되는것도 아니다.

하늘의 무상기운이 그 층을 이뤄 다르니 내 죽어 바로 머무는 것이 1천세계요 나의 시조는 2천 세게에 계시니 그 기운은 하늘과 땅이 되리라.

천지가 하나임을 1+1=1 임을 깨치고 무상기와 상통하는 이가 있다면 이 법을 알지어다.

 

하늘과땅이 차이가 있다하나 깨우치고 보면 하나요.

덕과 업이 있다하니 그것 역시 깨우치고 보면 하나이다.

조상과 후손이 따로인듯 하나 그것 역시 하나이며

삶과죽음이 따로인듯 하나 그것 역시 하나이다.

 

그래서 엣 성인들이 입을 열었으니 " 죄 짓지 말라 " 그리고 나를 버리며 베풀라

그 죄와덕은  어디서 만들어 지는가?

내 몸뚱이가 만들어 내가 평가를 받는다.그리고 후손이 평가의 결과물로 살아가게 된다.

깨우치고 보면 없다하나 있고 있다하나 없다.

 

天- 무- 유 -무

地- 유- 무 -유 하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