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귀신에 휘감긴 경우 나타나는 신체적증상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전국을 돌며 수맥을 탐사하기 위해 여러 가정집을 방문하게 되고 그렇다 보니 여러 사람과 여러 증상을 보게되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까지 많은 이들은 환청,환영,악몽,빙의(憑依)에 대해 집에 수맥이 흘러서 그런줄 알고 있었고 또는 무속인을 찾아가 퇴마치료를 받곤 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일뿐 또 다시 굿판에 서야하는 해리장애(빙의)를 겪는 이들이 너무도 많고 그 원인을 명확히 찾아내지 못하여 고통받는 이들이 적지 않아 이렇게 칼럼으로 남겨본다.

 

이사를 온 후 또는 이사 오기 전에 살던 집부터 시작된 환청,환영,을 겪는 이들을 종종보게 되는데 이런 분들이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게 되거나 또는 밖이 아닌 집안에 들어오면 겪는 일련의 정신장애를 보면서 필자는 그들의 몸에 음적인 기운이 감지되고 있음을 직감하게 된다.

때론 몸에 남자,그리고 여자 또는 노인,아이,젊은청년의 죽은 기운이 들어가 자리를 틀고 않자 산자를 상대로 신체와 정신을 괴롭히게 되는데 그것을 두고 음신(=귀신)이라 칭하며 몸을 병들게 하는 육기(=미물)이 존재하니 두가지 모두 몸안에 기운으로 간직하고 있으면 원인모를 만성피로와 정신착란 증세를 겪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증상을 겪게되어 병원과 약을 먹어도 몸은 점점더 병들게 되니 기운으로 생긴 병은 결코 약으로 고칠 수 없게됨을 인지하게 되고 기혼자는 결국에 가정을 등지고 이혼을 하게 되며 미혼자는 정신없이 동네를 배회하거나 실실웃게 되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상태로 이어지게 된다.

                                             

또는 부부중에서도 서로 음적인 기운을 나눠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고 부모의 영향을 자식이 받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이들이 사는 집은 대다수 음적인 기운으로 채워진 흉가가 되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몸에 기운이 내 안에 있고 밖에 존재 하니 이럴때 그 기운이 하나가 되어 소리가 나니 환청과 환영을 이때 겪게 되는것이다.

 

이러한 영적인 기운을 감지하지 못한채 그저 수맥 하나로 전부 치부하여서는 아니되고 풍수지리설인 동사택[東舍宅] 서사택[西舍宅 ) 이 이뤄지지 않았음을 주장하며 이사를 권한다 하여도 환자의 기운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극심한 불면증. 또는 강박관념과 신경과민 역시 수맥 하나만이 아닌 음적인 기운이 작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언젠가 방문한 서울의 한 아파트를 방문했을 때에는 현직 의사가 이러한 음적인 기운에 노출되어 있음을 본적이 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뱀이 머리에서 다리끝 까지 휘감고 있는 경우가 있고 떄론 작은 벌레나 연체류가 몸에 붙어 혈행장애와 신경압박 현상을 발생하는 경우를 감지하게 되는데 이런 환자는  결코 무당을 찾거나 산천을 휘돌며 기도에 빠지지 말기 바라는 바이다.

이런 부분은 종교적으로 해결할 수 없어 기독교,불교,천주교,,,등등의 어떤 종교도 이 부분을 명쾌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안타깝게도 어린 자녀들이 이런 정신장래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모가 믿는 종교에 빠져 자녀를 방치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인생과 목숨이 달려있는 중대사항 임에도 불구하고 고정관념에 빠져 마음을 열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으니 그것을 두고 귀신이 몸에 정착했음을 의미하게 된다.

 

그러나 필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지혜의 방편을 제시하고 있으니 뜻이 통한다면 인연이 닿으리라 여기며 글을 남겨보는 바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부정하고 마음의 문을 닫게될 때 음신의 굴레에서 결코 헤어나지 못할 인생을 살게될 것임을 시간이 깨우쳐 주리라 !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