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은 종교와 상관없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모든 종교의 근본적인 목적은 인간을 위함이다.

신이 있다하나 인간이 없으면 의미가 없으며 인간이 있다하나 신의 지혜가 없다면 인간또한 반쪽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필자는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전국의 각 가정을 방문하게 되면서 부부중에 종교적 선입견으로 수맥탐사에 의견을 대립하는 분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최초로 국내에 수맥이 보급된 것은 외국인 선교사들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고 천주교 신부님을 통해 수맥이 처음 전파되게 되었습니다.

인간에게 물은 생명이였고 자연의 물은 끊임없는 순환을 하기 위해 지반을 스스로 깨트려야 하는 자괴력과 음압을 형성했어야 했는데 자괴력과 음압이 형성되는 지점에 인간이나 동물이 피해를 보게 되었던 것이죠.

즉 수맥은 자연의 순환이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점인데 일부 수맥탐사가나 풍수인들이 수맥이 흐르는 집은 흉가이고 귀신이 나오는 곳이다 라는 낭설을 만들어 자연의 현상을 미신으로 치부시켜 버린 점이 없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대통령이 살고 있는 집은 수맥이 없을까요?

대그룹 회장이 살고 있는 집은 수맥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모두 흉가에 살고 있다는 결론이 되겠죠.

필자의 실험과 경험에 의하면 야생동물이나 조류 그외 가축들도 수맥을 결코 좋아하지 않기에 피한다는 사실입니다.

즉 동물들은 생존본능에 의해서 자신들에게 해로운 것은 먹지 않고 먼저 피한다는 사실입니다.

지진.화산,해일,또는 항해시 배가 침몰하려고 할때 배안에 있던 쥐들이 먼저 감지한다는 사실들이 그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집에 수맥탐사를 받게되면  하느님에게 죄가 되고 부처님에게 죄가 되고 하는 것이 아니니 결코 수맥탐사 받는 행위가 종교와는 무관하며 신도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삶을 원하지 병들고 불행한 삶을 원하지 않는 다는 사실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지혜의 방패를 주셨습니다.

나를 해(害)하는 칼이 오거든 지혜의 방패를 이용하라!

 

그러니 이글을 보는 의뢰인들 중에 결코 수맥과 종교를 하나로 보지 마시고 수맥은 자연의 현상이고 종교는 정신적 믿음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셨음 합니다.

미신행위의 기준은 인간스스로가 정하는 것임으로 이것이 미신이냐 미신이 아니냐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달려 있다는 사실에 있음을 알기 바라며 신이주신 자연의 혜택(수맥)은 고맙게 이용하시고 수맥에서 방사된  수맥파는 정확한 진단을 받고 피하는 생활에 임하시면 수맥에 대한 고민은 끝이라는 지혜를 전하는 바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