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수맥이 있는곳과 수맥이 없는곳의 차이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필자는 다년간 전국을 다니며 집을 상대로 수맥탐사를 해보게 되었는데 많은 의뢰인들이 자신도 모르게 수맥에 노출이 된 경우를 많이 보게 되었다.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 대해 3차에 걸친 생달걀 실험도 해 보았을 때도 달걀의 부패 유무도 확연한 차이를 볼수 있었고

날짐승 들의 보금자리를 통해서도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의 확연한 차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지진과 해일,화산 폭발및 자연의 현상을 먼저 감지하는 동물의 본능이 보이지 않는 수맥파의 노출까지도 확인 시켜준 셈이였는데 인간만이 안일한 생활에 타고난 직관능력을 상실해 버린것은 아닐까?

 

수맥탐사를 다니다 보면 수맥위에서 잠을 청한 이들중에는 극심한 수면장애나 심장이 멎을듯한 증상을 경험한 이들도 보았고 중풍으로 쓰러지는 이들도 보았다.

또한 몇년전 이름을 대면 누구나 아는 oo김 xx 의 스승인 k대 철학과 교수의 묘자리를 점혈하기 위해 방문했던 그의 집 침실에서

심장마비로 죽음에 이른 그의 침대가 정확히 수맥이 흐르는 자리였다는 사실도 확인한 바 있다.

위에 사진은 방송을 통해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서의 자율신경계와 중추신경계의 검사를 통해 심장의 박동수를 체크해본 결과인데 수맥이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서 심장의 박동수에 현저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심장은 운동및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빨라지게 되는데 그것은 곧 교감신경계의 항진을 의미한다.

 

예로 드라마를 보면 주인공이 어떤 충격에 흥분을 하고 화를 내다가 쓰러져 뇌졸증(중풍)을 맞게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또는 주변 사람들 중에서도 중풍을 맞았던 분들을 보게 되면 이러한 분노의 상태에서 쓰러지게 됨을 볼 수 있으며 많은 암환자 들의 성격이  다혈질이며 화를 잘내는 성격의 소유자라는 사실에 주목할만 하다.

즉 화를 낼때 교감신경계가 항진을 하게 되면 카테콜아민 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게 되는데 이것이 암세포의 급작스런 확산을 의미한다.

그래서 성격이 둥글둥글한 사람이 병도 없고 바보가 큰병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 이런 감정의 급변이 없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수맥위에서 심장의 박동수가 빨라 진다는 것은 자발적 흥분이 아닌 타발적(수맥)에 의한 흥분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혈압이나 심장질환의 문제를 앓고 있는 분들이나 암환자 분들은 이런면에서 수맥의 존재 유무에 귀를 귀울여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혈압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하곤한다.

약을 왜 먹는가 생각해 보라.

혈압이 오르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 수맥에 신체가 노출되어 수면중에 나도 모르게 혈압이 오른다면 깊이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수맥의 공포를 느낀 의뢰인들 중엔 심장이 멎을것 같다고 표현한 이들을 만나 보게 되었는데 가슴을 강하게 조여오는 느낌은 금방이라도 심장이 멈추는 것 같다며 잠자는 것이 두렵다고 까지 표현을 했다.

수맥에 대한 외국의 지질학자및 의사와 교수의 논문 발표를 통해 많은 암환자의 침대가 수맥에 노출되었다는 보도가 국내에서 집을 방문하여 수맥을 탐사해본 필자의 경험을 통해서 비춰 볼때도 수맥은 있는 지점과 없는 지점에 대해 확연한 차이를 보이며

또한 수맥을 진단하고 난 후 의뢰인들을 통해 증명해 주는 vital energy test를 통해서도 구분되어질 수 있다.

 

수맥은 미신도 아니며 자연현상인데 수면시 노출되는 것이 문제가 된다.

해결방안은 수면시 노출이  되지 않게 피하면 되는데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것에 문제를 일으킨다.

정확한 수맥진단을 통해 수맥이 없는 곳을 찾아 여러분들과 노약자들의 침대를 수맥으로 부터 피해서 배치하면 되는 것이 최선이며 지혜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법을 모르고  수맥차단제를 구입하는 이들이 있는데 수맥은 피하는 것이지 차단이 아님을 명심하기 바라며 그 어떠한 수맥차단제에 귀를 솔깃하여 피해를 보는 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바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