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탐사를 하기 위해 방문한 의뢰인들의 집을 볼때 어떤 분들은 이사전에 살던 집은 잠이 참 편하게 잤는데
이사온 이집은 잠자리도 너무 불편하고 자고 나서도 몸이 천근만근이라는 분도 계십니다.
또는 이사온 뒤 부터 가족들이 아프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물론 몸이 아픈것이 " 수맥" 하나 만 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수맥은 별 문제가 없는 이상 위치변화를 하지 않습니다. 몇년이 가더라도 말이죠.
수맥은 변하지 않는데 사람이 위치 이동을 하는 것이죠.
그전에 살던 집에서는 운이 좋게도 수맥을 피해 있었는데 이사 와서는 수맥위에 침대를 배치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증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요?
때론 부부가 같이 잠을 자는 더블침대여도 수맥이 어느쪽에 흐르고 있느냐에 따라 남편과 아내중에 영향을 더 받고 덜받고 합니다.그렇다 보니 멀쩡한 남편은 아내한테 예민하다 하지만 없는데 만들어 내지는 않겟죠. 또한 반대로 아내는 멀쩡한데 남편은 자고 나서도 몸이 물에 축 젖은 이불마냥 무겁다 합니다.
경험하지 않은 것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 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기 때문에 그런것이 자연스러운 것이지요.
이사와서 잠을 자며 가위눌림을 당하거나 잠을자도 몸이 뭔가 편치 못하다면 여러분들은 자신도 모르게 수맥위에 노출이 된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것 생각지 마시고 정확한 수맥진단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하루 이틀만 살다가 죽을 것이 아닌이상 그 집을 떠나기 전까지는 침대 위치를 바꾸지 않기 때문이죠.
즉 가랑비에 서서히 몸이 ,세포가,면역체계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인생의 1/3을 수면을 취하는데 나 혼자만이 아니라 가족들 모두라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좀 건강한 분들은 괜찮다 하지만 이미 병마와 싸우고 계신분들이나 노약자. 고혈압,중풍,암투병 하시는 분들은 더욱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대해서 파악을 하셔야 합니다.
수맥위에 몸을 맏기지 마십시요.
수맥은 지하에 흐르는 물인데 변치않는 그들의 습성인 자괴력과 음압을 이용하여 지상의 견고한 콘크리트 바닥에 크랙을 만들고 지하로 물을 흡입하여 보충하기 위해 발산되는 파장이 여러분의 몸에는 결코 이로움을 주지 않습니다.
이것을 필자는 양생동물들이 생활하는 보금자리나 새들의 보금자리를 통해 확인해 보면 정교하게도 수맥을 피한 곳에서 새끼를 낳고 보금자리를 꾸려 나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인간이 퇴화된 것이죠.
먹이사슬에서 벗어나고 천적으로 부터 벗어나다 보니 직관력과 감각이 떨어져 버린것입니다.
그러나 동물들은 아직도 그 본능이 살아남아 지진이나 해일 같은 천재지변을 몇일전에 직감하게 되지 않습니까?
인간과 쥐가 공통점이 있다면 다니던 길을 가고 잠자는 위치를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수맥위에 나도 모르게 노출이 된 곳에 침대나,잠자리가 정해지면 이사를 가는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10년 이상을 수맥위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정확히 밝힐 수는 없으나 방송에서 특이한 목소리로 강의를 하던 ㅇㅇㄱ모씨의 스승이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그분의 묘자리를 찾고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분이 사망한 침대에는 수맥이 정확히 2개가 교차되어 흐른 곳이였습니다.
어떤분은 간질을 어떤분은 중풍을 그래서 유럽의 지질학자와 의사들은 대부분의 암환자 90%이상이 수맥위에서 오랜동안 생활했다는 보고서를 제출한 바가 있습니다.
야생동물이 먹는 것은 사람이 먹어도 해가 없고 야생동물이 알을 품은 자리는 풍수학에서도 명당이라 칭하였습니다.
야생동물도 스스로 위험을 알고 자신들에게 해로운 것은 피하기에 인간도 사람이기 이전에 동물임을 자각하신다면 여러분의 잠자리를 다시 한 번 눈여겨 살펴 보시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과 가족의 평생건강을 위한 필수요결 이기 때문입니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수맥탐사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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