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전남 광주 H아파트 수맥과터 출장진단(이사와서 생긴 무기력증)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일반인들은 눈에 보이는 외관적인 것으로만 집의 좋고 나쁨을 가리지만 필자는 눈에 보이는 것은 중요시 하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맥과 집터의 기운을 가지고 집의 길(吉)흉(凶)을 가린다.

아마도 집터의 기운을 가늠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집터의 기운이 높고 낮음에 따른 현상으로 발생하는 증상들을 수맥으로 모두 편재(遍在) 시켰는지도 모르지만 집이라는 것은 수맥만으로 풀 수 없는 문제점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집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집만 가지고 따질 수도 없고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음기(귀신,터의상태)그리고 의뢰인들의 몸과 운(運)이 움직이는 싸이클에 따라 변화물쌍하게 다르니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가지가 아닌 두가지가 겹치게 되면 본인 스스로 뭔가 모를 증상을 느끼게 된다.

 

현재 전남 광주에서 두개의 핸드폰 매장을 운영하는41세 M씨 

결혼 정령기를 넘긴 그가 결혼 준비를 위해 이제 신축한 37평 아파트를 마련하여 살기 시작한 것은 2012,8월 여름이다.

평상시에도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한 운동을 하며 신체를 단련하며 지냈는데 이사를 와서 부터는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은 피로가 풀리지 않았고 기억할 수 없는 잡꿈에 시달리기를  거듭하자  필자에게 의뢰를 하기전 서울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수맥전문가 두 사람을 불러 의뢰를 하였다.  두분다 수맥을 30년 이상 탐사를 하고 수강생과 수제자가 천명이 넘는다 하였던 사람에 비해 필자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경력 이였는지라 옳고 그름은 나이와 경력에 있지 않고 문제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지 화려한 경력이 뭐가 중요하겠으며  정확치 못한 답을 제시하며 30년을 보냈다면 그것은 자랑이 아닌 치부가 될것이다. 라며 말을 일축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필자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소한  감기가 걸려 문 밖을 나가면 많은 병원이 있고 의사가 있지만 약과 주사를 사용해야지만 감기를 치료 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는반면 약과주사를 쓰지 않아도 감기를 치료 할 수 있는 의사가 있는데 명의는 모든 사람을 고친다 하여도 내 병을 고치지 못하면 명의가 될 수 없듯 내가 지닌 문제에 대한 이로움의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인연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지 화려한 경력과 나이는 그리 중요치 않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관음(觀音)에 가장 약하다.

 

두 사람의 수맥탐사를 먼저 받고 서로의 수맥탐사 결과가 판이하게 다르게 나오고 한명은 집이 명당이라 하였고 또 다른 한명은 풍수적인 이론을 내세우며 최고의 흉당이라는 말을 듣게된 M씨는 마지막으로 집에 대한 문제를 찾고자 필자에게 의뢰를 맏겼다.

그렇게 의뢰를 받고 눈발이 휘달리는 광주까지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

먼저 집터의 기운을 감지하고 수맥의 존재 유무와 위치를 모두 찾아 필자가 느낀 지점에서 수맥의 존재 유무를 증명하여 주었다.

그러나 이 집의 문제는 수맥도 문제 였지만 집터의 기운이 문제였다. 그것은 집터의 기운과 의뢰인 M씨의 기운이 내리막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집터의 기운이 받쳐주고 있지 못하다 보니 이사를 와도 잘 못 들어온 상태였다.

의뢰인 M 씨의 이사오기 전의 집 기운을 느껴보니 그집은 현재의 이집과는 사뭇다른 무난한 집의 기운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신체적 증상을 겪지 못했지만 더 좋은 집으로 간것이 아니라 운이 내리막에 와 있는 시점에서 집터의 기운도 낮은 집에 이사를 오게 되니 몸이 따라 주지 못하였던 것이다.

또한 의뢰인 M씨도 이런 증상이 길어지다 보니 집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뭔가 모를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처럼 필자가 굳이 집의 좋고 나쁨을 이야기 하지 않아도 의뢰인 스스로가 좋은 것보다는 흉(凶)한 일들과 증상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한 원인을 빨리 찾아내서 이사를 권할 것인지 오랜 거주를 권할 것인지를 찾아 줘야 하는데 그것을 수맥과 풍수적 이론만으로 풀려해 봐야 결코 풀 수 없다.

 

현대의 사람들이 몸에 좋다는 온갓 음식과 영양제,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서도 왜 수 많은 병과 기운을 쓰지 못하는 가를 생각해 보라.사람은 기운의 지배를 받고 살고 있다는 것을 망각한 채 영양학적인 관점과 의학적인 테이터 수치만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에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다.

사람은 각기 개개인이 모두 다르듯이 집과 터의 기운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각인 하기 바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