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집을 의뢰하게 되면 집과 의뢰인이 서로 맞는지? 맞지 않는지를 기운으로 측정하게 되고 수맥은 정확한 방향과 위치를 찾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알려주어야 하는데 사람도 서로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살아서는 집이요 죽어서는 묻힐 묘지도 다를바가 없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러한 행위들을 미신으로 치부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신으로 치부하고 무시해도 결국 본인 가족들이 겪거나 경험하게 되면 그때서야 뒤를 돌아보게 되며 자신이 믿는 종교에 더욱이 간절하게 의지하게 된다.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러나 이사를 와서 부터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우환들을 경험한 사람들을 볼 때 자신이 믿는 종교적 대상에 대해 기도하고 빌어도 해결이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기도가 능사가 아님을 또 한 알지 못한다.
정확한 혈자리에 침을 놓지 못하면 침의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듯이 도와줄 대상을 정확히 찾지 못하면 헤메이고 마는것이 믿음의 대상이 될것이다.
새집으로 이사를 가고자 인터넷을 살피던 의뢰인은 많은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풍수인테리어를 보는 침대 색깔은 뭘로 해야하고. 커튼은 무슨 색깔을 해야 하며 벽지는 무슨색이 좋고, 거울은 무슨 방향으로 놓아야 하고,책상 배치는 무슨 방향에 어떤 색깔이 좋고,액자는 무슨 그림이 좋고,,,,등등
풍수인테리어 꾀 맞추려고 한다면 차라리 집을 한채 짓어야 할 정도로 머리골치가 아프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과연 풍수인테리어가 그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효과가 있을까?
집 본래의 기운이 나쁜데 안에다 금칠을 한다하여 좋아질까? 기운은 보이지 않는 것인데 눈에 보이는 형상을 바꾼다하여 기운이 바뀔리 만무한데 사람들은 어리석은 지라 눈에 보이는것을 바꾸면 기운도 변하는 것으로 여기지만 결코 기운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이사를 갈 때는 나의 운주기도 알아야 하지만 집터의 기운도 반드시 살펴서 들어가야 한다.
또는 새집이 아닌 헌집이라 하면 이전에 살던 사람이 집에 부정을 만들어서 집터의 기운이 하락된 경우도 있으니 그점또한 밝혀내지 못하고 들어가게 되면 새로 들어가는 사람이 피해를 보게 된다.
그렇게 복잡한 풍수인테리어를 보다가 필자와 연락이 닿아 의뢰를 하게 되었는데 의뢰인과 만나 입주를 하게될 집의 기운을 느껴보고 의뢰인의 운을 보니 서로 합(合)이 맞았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수맥을 진단하여 안방에 침대와 아기침대 그리고 서재의 책상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을 일러주고 집터의 기운또한 무난하고 이사를 와도 해(害)가 되지 않을 집 임으로 이사를 오셔도 된다고 전해주자. 의뢰인은 집터의 기운을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지라 말로 설명하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지금 의뢰인은 다른데는 멀쩡한데 위장과 대장에 문제가 있네요.
위장은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것은 아니고 단지 위무력증이 있어서 소화가 잘 되는 편은 아닌데 문제는 대장이 과민하여 종종 과민성대장염 증상을 호소하게끔 저한테 기운으로 느껴집니다.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정말 신기하네요. 제가 정말로 장(腸)이 좋지 않거든요.
의뢰인이 아픈곳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과 집터의 기운을 느끼는 것과 다를바가 없듯이 어디가 아픈지를 알고 말하여 주는 것을 설명하고 표현하지 못하는 이치와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달란트는 나를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모르는 사람에게 사심없는 바른마음으로 전하여 줄 때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그래서 욕심을 부릴 수가 없지요.
의뢰인은 집의 내부 도면을 미리 준비하여 수맥을 피할 수 있는 방향에 침대와 서재 위치를 꼼꼼히 체크 하였고 집이 가족식구에 비해 좀 큰 듯하여 전세를 줄까 했다고 하였는데 필자는 전세를 주지말고 입주하여 살기를 권했다.
이사오기전 현재의 집에 비해 이집이 더 좋은 기운을 지니고 있는데 집터의 기운이 좋으면 안 될 일도 풀리곤 하지요,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네 그말을 들으니 정말 그런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뜻하지 않게 돈이 생겨서 잔금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고 하였다.
집터 기운이 나쁘면 이사를 들어올 때 부터 문제가 생기고 힘겨움이 뒤 따르나 집터가 좋으면 꼬였던 문제도 풀리곤 한다.
즉 운이 나쁘면 성사가 될 듯한 문제도 어긋나지만 운이 상승할 때면 꼬였던 문제도 실타래 풀어지듯 풀리듯이 사람이 살고죽고 모든것이 기운에 의한 작용으로 움직여 지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집에 대한 모든 진단을 제시해 주고 헤어질 때 의뢰인은 출장비에 알파를 더해 주었다.
돈을 떠나 난 그저 상대를 위해 내가 알고 있는것과 상대가 좋은 것을 취하기를 바라는 마음만을 행동으로 보여주었을 뿐인데 감사의 표시를 더해준 것에 대해 나또한 그 누구를 만나더라도 지금의 변치않는 마음을 잃지 말아야 겠음을 다져 보는 출장길 이였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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