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경기도 동탄신도시 e 아파트 수맥출장(잠을 자고나도 피곤해요)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탐사

아파트에 생활하는 분들에게 수맥을 이야기 하면 땅에 물이 어떻게 지상에  사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 라고 의문을 품게 되지만 지하에 흐르는 물길과 똑같은 위치에서 파장이 발생되어 그것이 수직상승 하다 보니 고층까지 침투하여 피해를 주게된다.

즉 TV나 냉장고와 같은 전자제품이 있어야만 전자파가 형성 되어지듯이 수맥파도 수맥이 존재해야만 만들어 지는 실과바늘의 관계와  같다.

 

그러나 수맥이 흐른다 하여 모든 사람이 수맥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각기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영향을 타는 사람이 있고 타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어찌보면 영향을 타지 않는 다는 표현보다는 느끼지 못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듯 싶다.

그렇다 보니 수맥이 흐르는 같은 침대에서 자는 부부라 하더라도 남편은 멀쩡한데 아내는 자고나면 몸이 무겁다거나 가위를 눌려 흉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험하지 못한 남편들은 아내의 증상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필자가 수맥을 처음 경험한 것이 위와 같은 현상이였으니 아픈데 없이 건강하던 내가 잠을 자려고 하면 온몸이 늪에 빠지는듯한 느낌과 자고나면 어찌나 몸이 피곤하고 무겁던지 ...특이한 것은 집 밖을 벗어나면  그토록 몸이 무겁던 증상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게 사라져 버리곤 하였으니 아내는 나의 이러한 증상과는 상관없이 자고 나서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그렇게 수맥의 피해를 경험한 필자이다 보니 의뢰인들을 만나서 의뢰인들이 수맥으로 고통받는 심정을 쉽게 이해하곤 하며 설득력있는 답변을 줄 수 있는 것도 경험이 뒷받침 해주기 때문이다.

 

오늘 만난 의뢰인이 그랬다.

책상에서 일할 때는 괜찮은데 잠을 잘때는 기억하지 못할 꿈에 뒤척이고 자고나서는 피로가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두 말할 나위가 없었다.

그런 고통이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뭔가 해결방안을 찾기로 마음을 먹은것이 수맥진단 이였다.

집을 방문하여 집터의 기운을 보니 집터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안방에 수맥의 위치와 방향을 찾은뒤 의뢰인에게 수맥의 위치를 말하자 지금 지적한 자리에서 여직껏 잠을 잤다는 의뢰인. 그런데 다향인 것인 책상자리가 수맥을 피한 곳이였다 보니 오히려 책상에서는 수맥의 피해를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아이와엄마가 자는 방에 다시 수맥을 진단해 보니 엄마가 자는 잠자리가 조금만 벗어나면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였고 아기는 머리의 방향을 바꿔만 주면 아무 이상이 없는 위치였다.

 

의뢰를 받고 집을 방문하여 의뢰인들이 어느방에서 자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고 어느 위치에서 자는지를 물어볼 필요도 없이 수맥을 진단하여  드리면 영낙없이 수맥이 흐르는 곳에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많고 때론 잠자리가 불편하여 잠자리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잠을 잔 의뢰인들을 보면 애석하게도 수맥이 더  강하게 흐르는 곳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였다.

이사를 와서 잠을자는 문제 또는 좋지 못한 우환들과 신체적 증상(환청,환영,무기력증,,,,등등)이 발생하면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야한다.

질병과 산불은 초기에 잡지 아니하면 강둑에 작은 구멍이 둑을 무너트리는 이치와 같이 것잡을수 없이 커지고 말며 때론 그것이 습(習)이 되어 눌러 앉아 버리게 된다.

 

집터 기운이 나쁘면 이사를 집터 기운이 좋으면 정착을 수맥이 흐르는 곳이면 피하는 것이 집에 대한 해결 방안이 될것이다.

그외 더 깊은 내용은 지혜를 찾고자 하는 의뢰인들이 필요로 할 때 전하게 된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