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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혹시 내가 자는 침대에 수맥이 흐르는것은 아닐까?

by 宣人 201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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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쥐라는 동물은 항상 다니는 길만을 고집하며 다니는 습성이 있다.

인간도 그런 면에서 보면 한 번 정한 잠자리(침대)위치를 왠만하면 바꾸지 않는다는 것이다.

필자가 수맥의뢰를 받고 다니다 보면 많은 수맥의 피해자 분들이 수맥이 흐르고 있는 지도 모른 상태에서 짧게는 1개월에서 수 년 동안 수맥유해파가 방사되어지는 곳에서 수면을 취하고 있었다는 것이였으며 그들의 소중한 자녀들이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수맥유해파로 부터 책상의 위치를 고집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침대에 수맥이 흐르는 것과 책상에 수맥이 흐르는 것이 무엇이길래 어떠한 피해를 주길래 이러는 것일까?

필자는 수맥을 탐사해 보면서 사람이 아닌 조류와 들짐승의 보금자리 그리고t소,돼지 축사와 개 ...등등의 보금자리를 수 차례 살펴본 경험이 있는데 하물며 까치는 아무 생각없이 나무 가지를 물어다 촘촘히 나무위에 보금자리를 만드는것 같아도 수맥을 완벽히 피한 위치였으며 산에 사는 토끼굴 역시도 수맥을 피한곳 이였으며 . 들짐승 들이 배설물을 버리는 자리 마져도 수맥을 피한곳이였고 산 비들기의 집도 수맥을 피했고. 개들도 수맥위에 집을 지어주면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잠을 잔다는 것이였다.

 

이렇게 왜 인간보다 미개한 미물들이 수맥을 피해서 잠을 자고 배설을 하고 보금자리를 정하여 종족을 번식하고 있는 것일까?

수맥이 그들의 신체에 보탬이 되고 아무런 악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굳이 수맥을 피하려고 하지 않는것 일진데 수맥유해파를 피하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수맥의 피해를 민감하게 느끼는 사람들을 보면 그 증상들이 매우 다양한데 그러한 고통들을 어떠한 이유도 모른채 병원과 한의원에서 보약과 운동으로 이겨보려 하였지만 허사였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수면중에만 느껴지는 증상이다 보니 그 해법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였을 것이다.

 

이미 서구 유럽권에서는 수맥유해파의 힘이 각종 질병과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를 여러 석학들과 의료진,그리고 지질학자들에 의해 보고된 바 있다.

국내에서도 수맥보급의 일인자 이셨던 천주교 노량진 성당의 임응승 신부님을 통해 수맥의  피해가 집과 묘지에도 극심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그의 저서-수맥과풍수 를 통해 전한 바 있다.

 

보이지도 않기에 믿지 않으려 하나 분명한 것은 보이지 않는 파장이 신체에 노출이 되면서 그 피해를 받는 사람들이 가족중에 그리고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수맥을 눈으로 증명시켜 주기 위해 산소(묘)를 통해 필자가 감정한 묘를 이장하는 과정을 통해 이곳 카페에 남기곤 하였는데 집을 통하여 수맥을 눈으로 확인 시킬 수는 없으나 묘지는 감정한 그대로 수맥의 흔적과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미물인 동물도 그들의 본능을 통하여 보금자리를 틀고 사는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외면하며 산다.

지진과 태풍등 자연 재해를 뱀과쥐는 미리 알아낼 수 있고 비둘기는 자기파를 감지하여 회귀본능을 발휘한다.

몇 년 더 나아가서는 수 십년 동안 자신과 가족들의 몸을 맏길 곳에 혹시 수맥유해파에 노출되는 곳은 아닌지 정확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치 않을지 생각을 바꿔보는 것도 늦지는 않았을 것임을 전하는 바이다.

 

 

                                 글쓴이- 宣人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