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집의 수맥탐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침대및 잠자는 위치선정이다. 그리고 자녀를 둔 분들이라면 책상 위치가 될 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변함없는 수맥의 일률적인 파장의 힘이 인체의 뇌파를 간섭하게 되는데 서로간의 파장대가 다르다 보니 교란현상이 일어나게 되기 때문이며 그로인한 신체적 불균형( 호르몬및 면역계,세포계.)의 혼란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오랜 수맥탐사의 임상적 경험을 보면 같은 침대에서 생활하는 부부라 하여도 수맥의 위치와 수(數)가 다름에 따라 수맥의 피해를 겪는 차이가 있었다.
아내는 멀쩡하다고 하는데 남편은 자고나도 힘들고 무기력하며 기억하지 못할 꿈에 이리저리 뒤척이기도 하고 또는 잠을 잣다고는 하지만 잔거같지 않고 몸을 여기저기 두둘겨 맞은것 같다는 호소를 하지만 그 원인을 만성피로로 떠 넘기고 만다.
그러나 그 원인이 수맥에 있다는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수맥의 위치가 겹쳐진 곳에 자는 사람은 수맥의 위치가 하나가 흐르는 곳에 있는 사람과 수맥을 피한곳에 자는 사람과는 현저하게 몸 상태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수맥이 하나 흐르는 곳이라 하여도 민감하게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전혀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차이는 아마도 개개인에 따른 감각능력의 민감도의 차이가 아닌가 싶다.
필자역시 아내는 전혀 수맥을 모르겠다고 하는데 필자는 잠자리에 누울때 늪에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고 자고일어나서도 집밖을 벗어나야만 몸 상태가 다시 회복되는 과정을 겪어 보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겪은것이 아니면 믿지 않거나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수맥때문에도 도 그러한 피해 사례가 적지 많다.
그것은 확실히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믿으려 하지 않는것이고 자신이 신체적으로 경험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수맥은 돌침대.황토침대.옥침대....등등을 가리지 않고 투과되어 진다.
잠을 자고 나서도 몸이 편하지 않거나 또는 뭔가모를 신체적 이상증후를 겪고 있다면 수맥을 의심해 보라.!
그리고 짧게는 몇 칠 오래는 몇 십년을 누워서 지낼 내 가족의 침대밑으로 수맥이 흐르고 있지는 않은지 지혜롭게 판단해 보라!
병원을 다녀도 낫지 않는 내 남편과 아내가 왜 자고나면 힘들다 하고 왜 자고 나면 더 피곤해 하는지...
보이지 않는것에 알려고 하면 알게될 것이기 때문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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