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칼럼
여러분은 좌측 사진처럼 무기력한 타입이십니까? 아니면 우측처럼 활기찬 타입이십니까?
이번 칼럼에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은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리는 분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수맥탐사 의뢰로 전국을 다니다 보면서 만나게 되는 분들중에는 수맥때문만이 아닌 특이한 현상을 앓는 분들이 계십니다.
본인은 무기력 하지 않고 싶은데 무기력해지고 근육과 뼈가 원인모르게 아프고 온 몸에 힘이 없어서 졸립지 않은데도 하품이 나오고 몸이 푹 가라앉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이라 칭하였지만 일반적인 만성피로와 무기력증과는 사뭇 다른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을 앓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과로와 과음 그리고 수면부족에 따른 육체의 면역력저하로 인한 무기력증과 만성피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음식을 보충하면 회복되곤 합니다.
그런데 또 다른 무기력증과 만성피로는 아무리 잠을 자도자도 피곤하고 보약에 비타민제에 충분한 영양섭취를 하여도 네 몸을 내가 어찌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의학과 의학에서는 간(肝)에 병이들거나 약하면 해독력저하와 피로가 쌓인다고 하는데 특별하게 간에 병도 없고 멀쩡한데도 무기력하고 피로하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여 잠자는 위치를 점검해 보면 수맥이 없는 곳에 잠을 자는데도 이러한 증상을 겪는 것을 보기도 하고 때론 수맥이 있는 곳에 자는 무기력증 환자를 접하면서 수맥이 있는 곳에서 자는 무기력증 환자는 수맥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지만 수맥이 없는 곳에서 자는 사람은 어찌하여 만성피로와 무기력증에 시달리고 있는 가를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의뢰인들에게 묻지 않은 상태에서 의뢰인들의 신체를 氣로써 스캔(scan)을 해보면 간(肝)에서 반응이 나타나긴 하지만 간에 병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간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를 예를들면 엄청 피곤하고 무기력해야 하는데 간암환자도 무기력증 환자만큼 무기력해져 있지 않다는 것이죠.
그런데 환자본인은 자신의 몸이 왜 이런지를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보아도 만성 피로증후군무기이나 자율신경실조와 근육의문제 정도로 판정과 처방을 받고 말게 됩니다.
그런데 필자가 접하게 된 무기력증 환자들의 공통점을 찾게 되었으니 피로와 무기력도 문제지만 전신이 원인모르게 아프다는 것이며 일반인과 다른 기(氣)의 문이 열려 기운의 영향을 받는 체질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즉 빙의체질
자신 스스로 빙의가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더 분간하여 의뢰인들의 몸을 스캔해 보면 빙의가 되어 있어도 심하게 작용을 하는 경우가 있고 작게 작용을 하는 경우가 있으며 수시로 작용하는 사람과 작동을 했다가 안했다가 하기도 하며 때론 몸안에 들어있는 영체의 나이와 성별,성격에 따라 난폭하거나 우울하기도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이러한 체질들이 수맥의 영향같이 나쁜 기운의 영향에 더 민감하다는 사실인데 좋은 것보다는 나쁜 기운의 영향에 더 강하게 반응하고 수용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자신의 몸이 음적이다 보니 집터의 기운이 낮은경우에는 더 맥을 못추고 또한 집터의 본래 기운까지 깍아먹는 것이였죠.
이러한 타의적 기운에 의해 정신을 빼앗긴 의뢰인들이 빙의 치료를 위해 쉽게 찾게 되는 대상자가 퇴마사나,무당,스님들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더 아이러니 한것은 퇴마치료나 구병시식을 하러 간 사람들이 귀신을 더 달고 온다는 것입니다. 퇴마의식을 하고난 당시는 잠깐 괜찮타가 시간이 지나면 또 발동을 하는 것이죠.
발동을 왜 다시 하게 되는 것도 찾게 되었는데 이러한 분들이 결국엔 초기에 그 원인제거를 하지 못하면 인생을 망치게 되곤 합니다.
몇달전 집의 수맥탐사를 하러 갔는데 의뢰인의 어린 자녀가 빙의가 된것을 감지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에게 자녀분이 "귀신 들렸네요" 라고 말을 하기 뭐해 몸이 힘을 못쓰며 무기력하죠? 라고 물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빙의가 되어 퇴마치료를 한달 넘게 유명한 퇴마사아게 퇴마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자녀몸에 귀신기운이 그대로 감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몰라서 헤메이고 헤메이다가 결국 속고 맙니다.
모든 것은 절차와 법이 있고 정법이 있기에 편법이 더 난무하고 화려하게 둔갑을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기에 관음(觀音)에 속고 마는 것입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말았는데 때론 남편,아내,딸, 아들,친구분 중에 원인모르게 무기력하고 몸이 아픈분이 있다면 그런분들은 집과 대상자들의 몸을 종합적으로 진단을 해봐야 합니다.
의학적인 진단이 아닌 영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몸의 내재된 기운을 그대로 방치한채 이사를 한다고 하여 바뀌지 않는다는 것도 아시기 바라며 이러한 원인모를 무기력증과 만성피로에 휩싸인 분이라면 집과 신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빋아보기 바라며 지헤의 방편을 간절히 원하는 분이라면 아낌없이 전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만성피로와 무기력상태에 걸린 경우 나타나는 현상
- 이유없이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냄새에 민감하고 구역질이 잘난다
- 속이 울렁거릴 때가 많고 배가 자주아프다
- 식사를 하면 잘 체하고 속이 더부룩하다
- 자주 몸이 붓고 아프다
- 말을 하다가 혀가 굳어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자주난다
- 손발이 차가워 졌다
- 심장이 이유없이 두근거린다
- 가슴이 답답하다
- 머리가 자주 아프다
- 온종일 피곤한데, 피곤한 이유를 모르겠다
-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다
- 잠을 자도 상쾌하지않고 몸이 무겁고 계속 자고싶다
- 운동이나 몸 쓰는 일을 조금만 해도 심하게 피곤하다
-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싫을때가 많고 무기력하다
- 피곤한데도 잠이 오질 않는다.(불면증이 심하다)
- 성욕이 눈에 띄게 없어졌다
- 눈이 쉽게 피곤하고 침침하다
- 건망증이 생기고 집중이 힘들다
- 간단한 암산도 힘들고 일처리가 잘 안된다
- 말을하다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말을 더듬는다
- 머리가 멍하고 정신을 못차리겠다
- 이유없이 불안하다
- 자주 우울한 기분이 든다
- 전에 없던 짜증이 늘고 성격이 변했다
- 감정기복이 심하다
- 목뒤와 어깨가 뻐근하고 무겁다
- 근육, 관절이 이유없이 아프다
- 근육이 혼자 떨릴때가 자주있다
- 근육에 힘을 못주겠고, 힘을 줘도 금방 빠진다
- 손발이 이유없이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이다.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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