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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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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초보자들의 섣부른 수맥탐사 오진확률 매우 높다

by 宣人 2013. 1. 30.

 

선인수맥감정연구회 수맥칼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숙한 사람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 A little knowledge is a dangerous thing. (작은 지식이 위험하다)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에는 탐사봉을 이용하는 방법, 버드나무 가지를 이용하는 방법, 은추(銀錐)를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최근 첨단과학을 앞세운 전자탐사법,이밖에도 손의 기를 이용하는 방법, 신체 전체의 느낌으로 감지하는 방법, 눈의 시선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숙련자들에게 일부 활용되고 있다

그 외에도 확실과 불확실성을 띤 집과 산소의 외부적인 요인을 육안으로  쉽게는 건물이나 외벽, 시 멘트 방바닥, 포장된 도로의 균열 상태를 보고 수맥의 존재 여부를 판단하기도 한다. 산소나 잔디밭에서는 다른 곳에 비하여 잔디가 잘 살지 못할 때에도 아래에 수맥이 흐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방법의 차이야 어떻든 간에 정확한 탐사능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필자의 경험에 보면 수맥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수맥을 배운 이들이 정확한 검증이 없다보니 자기집 마져도 수맥탐사의 오리무중인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것은 아마도 "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 라는 속담이 그대로 적중하는 부분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외로인들이 수맥을 탐사받기 전에 자신들 스스로 수맥을 탐사해 보다가 오늘은 이 자리에서 반응이 오고 내일은 다른 자리에서 반응이 왔음을 경험하게 된다. 보이지 않다보니 확신도 없고 이자리 저자리로 옮겨보아도 기분만 찜찜할 뿐이다.

 

그래서 의뢰를 받고 방문해 보면 전혀 엉뚱한 곳에서 수맥을 감지 했거나 정작 수맥이 흐르는 곳에서 침대 배치를 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전부는 아니겠으나 대부분의 수맥학회나 교육원에서  정년퇴직후 제2의 직업을 만들어 주고자 수맥을 강의후자격증을 배부하고 수강생 배출에 열을 올리고 있으나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배출되어 정확한 수맥탐사를 해 내고 있는지 의심이 든다.

1달전 필자에게 어느 여성분이 전화를 통해 질문을 해왔는데 그 질문의 요지를 적어보면 아래와 같다.

수맥을 배워보고 싶고 배워서 직업적으로 뛰고 싶은데 돈벌이는 어느 정도이며 어떤 식으로 출장을 나가느냐는 단도 직입적인 질문 이였다.

경기가 매우 어렵다 보니 여성들 마져 자신의 전문직을 택해 일을 하고 가정경제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현실적인 답변을 주었다.

수맥을 탐사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수맥을 탐사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고 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오진을 내릴 경우 그 뒷탈이 매우 크다.

특히나 산소(묘)를 잘못 감정했을 경우 몽둥이 찜질을 당할 수도 있는 .매를 맞기이전에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는 답변이였다.

 

왜인고 하면 필자의 경험에 보면 한 기의 묘를 두고 수맥전문가라는 사람들도 수맥이 있다!  없다 !를 옥신각신하게 만드는 일이 적지 않은  사례의 의뢰인들을 볼때 전문가들 마져도 오진을 내리는 경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개개인 마다 인연법에 따라 만나게 되는 일이지만 그 만큼 수맥탐사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수맥을 배웠다고 ? 수맥탐사봉이 움직인다고?  수맥탐사 자격증이 있다고? 수맥을 제대로 탐사한다고 자신하지 마시십요.

선무당이 사람잡는 법이니까요.

 

 

선인수맥감정연구회 010-6277-1193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