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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전문/ 주택(APT.전원주택) 산소,사무실 감정 010 6277 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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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서울 송파구 거여동 수맥출장진단(머리가 터질것 같아요)

by 宣人 2013. 5. 23.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이사를 온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의뢰인은 서둘러 필자의 방문을 원했고 필자역시 가장 빠른 예약을 잡아 오전일찍 방문을 서두르게 된다.

집안으로 들어서기전 집터의 기운을 관(觀)하여 보니 기운이 너무 낮은 집이였음을 직감했고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서자 의뢰인과 남편 한 마리의 애완견이 필자를 맞이 하였지만 의뢰인 남편의 표정은 필자의 방문을 과히 달가와 하지 않는 표정으로 봐서 의뢰인이 괜한짓을 하고 있다는 속내가 무관심과 함께 발산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집에 방은 3개 그리고 거실

필자는 일차적으로 각방에 수맥의 위치를 진단하며 현재 강아지가 이 집에 잘 들어가지 않으려 할 텐데요 라고 말하자 의뢰인은 " 네 ! 맞아요. 그래서 작은 방에 철망으로 다시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라고 말하자 저  자리도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하자 . 어떻게 아셨어요. 맞아요 ! 저 자리도 안들어가서 자고 전혀 다른곳에 들어가서 잠을 자요.

그런데 왜 그런건가요?라고 묻자 제가 지금 부터 수맥의 위치를 말씀드릴테니 잘 보세요.라며 위치를 모두 일러 드리자 의뢰인은 자신이 이곳저곳 잠자리를 모두 옮겨 다니며 잠을 자 보았는데 하나같이 잠자리가 모두 불편하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있기 조차 싫을 정도라 하였다.

 

일반적으로 수맥도 문제 이지만 이 집은 집터가 더 큰 문제가 된 집으로 이사를 잘못 들어온 경우다.

강아지는 수맥의 파장을 느끼다 보니 자신의 집이 수맥이 흐르게 되면 들어가지 않았던 것이고 의뢰인은 수맥과 집터의 나쁜 영향까지 모두 받고 있다보니 이 집 자체가 있기도 싫고 심하게 머리가 아파왔는데 필자는 벽에 걸린 가족사진을 보며 누가 수맥의 영향을 타고 누가 타지 않는가를  관(觀)하여 보니 의뢰인 혼자만이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하자 의뢰인은 네! 맞아요. 딸과 아들 그리고 사위와 남편은 전혀 모르는데 저만 죽겠어요.

예전에 살던 집에서는 그러지 않았는데 이 집에 이사온 후 부터 몸이 이상해서 병원, 한의원을 다니며 치료도 받아 보았는데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서 의사들도 이해를 못하고 있어요.라고 말하자 필자는 의뢰인의 몸을 진단하여 보았다.

심장도 나쁘고 ,지방간도 20% 있고,위장도 나빠져 있어서 위무력증과 소화불량이 있고   어깨결림,방광의 문제로 오줌소태 ,요통도 심하고 특히 뒷골이 무척 아프게 느껴졌다. 필자는 의뢰인의 뒷골을 손으로 만지자 비명을 지르며 무척 아파했다,의뢰인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모든 것이 맞다며 그래서 한의원가서 침도 맞아보고 양약도 먹어 보았는데 전혀 효과도 없었어요. 라고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집안에서 이 증상(수맥)과 집터의 영향을 느끼는 것은 가족이 아닌 의뢰인과 애완견 뿐이니 답답할 노릇이다.

남편도 느끼지 못하다 보니 난~ 모르쇠 로 일관하고 자녀들도  하루밤  지내고 가면 그뿐 인지라 모르니 그 누가 이분의 심정을 이해 할 것인가?

처음부터 이사를 오기전 필자를 만났더라면 이런 집은 권하지 않았을 것인데 이사온지 한달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사를 가야 한다는 것이 참으로 쉽지 않고 그래도 이런 집은 이사는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한달 만에 몸이 이지경이 된다면 2년을 살고나면 큰병이 나도 날것인지라.  의뢰인은 이사를 가실 때 정말 신중하게 집을 얻으셔야지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살면 안된다고 전하며 일단은 침대 위치를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을 정해준 후 집을 나섰다.

 

몇칠전 대전 유성구의 한 젊은이가 홀로 생활하는 오피스텔을 방문하여 진단하여 보니 터가 나쁜곳에 들어와서 집이 무섭고 집에 들어오기 싫은것이고 잠자리가 불편했던 것인지라 수맥을 피해서 먼저 자 볼것을 권하였고 수맥을 피해 잠을 자보니 잠은 그 전보다 편한데 무섭고 말로 표현못한 증상은 계속되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찜질방에서 생활하며  출근을 했는데 계속 찜질방에서 생활을 할 수 없어 다시 집에 들어와서 이젠 괜찮겠지 하며 잠을 청하자 자신의 몸이 이상해서 깨어보니 온 몸이 부들부들 떨고 있어서 다시 집을 나가 찜질방에서 자며 출근하고 다닌다며  전에 살던 집에서는 안 그랬는데 왜 이집으로 이사와서만 이런 증상을 겪고 느끼냐며   필자에게 전화를 하였다.

방문한 그날도

원인을 찾아주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답을 주어도 상대는 믿지 않아서 자신의 고집으로 고생하게 된다. 물불(水火) 안가린다 하는데 물불을 가린다는 것은 아직 급하지 않은 것이니 시간이 만들어낸 고통만이 깨우침을 줄건인지라 기다릴 뿐이다. 손을 내밀때 까지...

 

이런 증상과 말을 타인들에게 하면 누가 믿어 줄 것인가?

 

오늘 방문한 의뢰인도 이 젊은이와 다르지 않다 단 증상만 다를뿐 ,,,

화장대 앞에 놓여진 각종 다양한 약들이 의뢰인의 말못할 고통을 대변하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의뢰인의 몸을 관(觀)해 본 것으로 몸상태를 알 수 있을 일이지만 가족들이 의뢰인의 심정을 더 이해하지 못하고 혼자 앓고 지내야만 하는 심정이 더 의뢰인의 마음을 답답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

 

전국을 다니며 많은 집과 사람을 만나보며 좋은 집과 흉한 집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수맥과 풍수만으로 풀 수 없는 일이고 집을 봄에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 해서는 알 수 없고 마음의 눈으로 관(觀)하여야 만이 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들을 볼 수 있게되니 오늘 만난 의뢰인과 같은 사람이 그 영향을 타는 성향의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