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집터 출장감정(3곳의 집터를 보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일반적으로 땅이란 것이 같은것 같아 보이지만 다르고 천차만별이다 보니 각기 안착하여 살게될 주인역시 다르지 싶고 사람과집이 서로 합(合)을 이루는지 상극을 이루는 지도 알아야 하니 이사를 잘못가서 몸 다치고 갖갖으로  빠져나온 이들을 종종 만나게되고 때론 흉가인지도 모른채 살아가고 있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으니 지혜도 찾고자 하는이의 행(行)에 의해 다가오고 얻어지게 된다.

 

6식구가 살기위해 집을 짓고자 3곳의 집터를 봐둔곳이 있는데 한 번 감정을 받고 싶다며 의뢰를 하였다.

의뢰인들 중에는 집을 다 짓고 나서 감정을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계약을 해두고서 받는 사람이 있는데 이왕에 감정을 받고자 한다면 2~3곳 정도 미리 집(터)을 본 후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의뢰를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하다.

물건은 많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니 의뢰인이 살면서 해(害)를 받지 않고 살 수 있는 집터를 전해줘야 하는것이 임무이기 때문이다.

 

다행이 오늘 만난 의뢰인은 3곳의 집터을 미리 봐두고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받고자 하였다.

일반적으로 집터를 보려는 의뢰인들은 수맥이 흐르면 나쁜 집터인줄 알고 수맥에만 몰두해 있는데 수맥보다 더 우선시 봐야할 것은 집터가 나와 맞는지 안맞는지를 봐야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맥의 영향은 받는 사람도 있고 받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집터의 흉(凶)한 영향은 가족 전체에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3곳의 집터와 의뢰인이 현재 살고 있는 집터를 모두 감정하며 우선 순위를 매겨 주었다.

필자는 의뢰인에게 현재 살고 있는 집은 허름해 보여도 집터가 무난한 곳에서 사셨고 집을 지으려는 3곳중에 한곳은 흉가터 이니 집을 지어서는 아니된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눈에 보여지는 것만을 가지고 평가하는데 집터는 관음(觀音)으로 보는것이 아니다 보니 대로변에 집을 지으면 좋을 것 같아도 집터가 나쁜곳은 집을 짓는 순간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집을 다 짓고 나서도 문제가 발생하며 집터가 나쁜집은 이사들어오는 날 부터 삐걱삐걱 잦은 마찰이 생기게도 된다.

 

그리고 집을 지을땐 집을 지어도 좋은 시기와 때가 있으니 그것을 알아야 하고 현재의 집으로 부터 해(害)를 끼치는 방향으로 나가 집을 지어서도 아니되니 길한것은 취(取)하고 흉(凶)한 것은 피해야 할것이다.

 

의뢰인은 필자를 부르기전에 여러곳에 집터감정을 받고자 전화를 하였는데  출장비가 천차만별이었는데 선생님은 왜 이렇게 싸게 받는지 처음에 의심이 들었다고 한다.

저도 그것은 모릅니다.단지 내가 만나는 사람은 모두 각기 다른법인데 저는 그분들이 어느정도 사는지도 모르고 단지 기운을 통해 사람을 느껴보면 적정한 출장비용이 느껴지기에 그대로 받을 뿐이라고 하였다.

이일로 때 부자가 될 일도 아니고 부자가 될 수도 없는데 욕심부려봐야 내 마음만 더러워 질 뿐이라고 생각한다 말씀드리니 의뢰인은 일마치고 건네주는 봉투가 너무 미안하다고 하신다.

 

한세상 살면서 유형(有形)의 재산을 쌓을것인지 무형(無形)의 재산을 쌓을 것인지는 각기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다.

그러나 무형의 재산뒤에 유형의 재산이 반드시 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 닦음에 긴장을 늦춰서는 아니될 일이다.

작은 봉투에 담겨진 지폐의 갯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봉투를 건낸 후 의뢰인의 마음속에 차오르는 마음의 크기가 더 값지기 때문이다.

어차피 내그릇은 큰 그릇이 아님을  알기에...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