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경기도 고양시 일산 풍동 ㅇㅇ 아파트 수맥탐사( 수맥이 궁금해요)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수맥과터 진단

이사온지 1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침대위치가 수맥이 흐르는지 그리고 집은 좋은 집인지? 나쁜 집인지? 궁금하다며 필자의 감정을 받고 싶다며 오전 방문을 청했다.

그리고 방문시 인근에 사는 지인들이 수맥에 대해 궁금하다며 와서 구경을 해도 되겠냐  하기에 흔쾌히 응했는데 오전에 방문해 보니 두분이 수맥탐사에 관심을 보였다.

보통 사람들은 몰라서도 이사와서 그냥살게 되고 이사를 가는날까지 수맥이고 집터고 따지지 않고 좋으면 좋은데로 나쁘면 왜 나쁜지도 모른채 살다가 집을 떠나게 되는데 집에대한 소중함이라든지 또는 가족들의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미신이든 미신이 아니든 좋은 것은 취하고 흉한것은 가까이 하지 않으려 하곤한다.

 

일반적으로 필자는 집을 방문하여 수맥을 보기전에 집터의 기운을 느껴보는데 집터의 기운이 무난하거나 좋으면 수맥만 탐사하여 피할 수 있는 위치선정에 중점을 두지만 집터가 나쁜경우에는 나쁘다는 것을 반드시 말하여 준다.

집터가 나쁜데 그 집에서 좋은일이 적고 우환이 더 빈번하게 겪고 있는 사람들의 경험에 비춰볼 때 나쁜집을 좋다고 말해주는 것도 죄요. 좋은집을 나쁘다고 말한것도 죄가되니 집터의 좋고 나쁨을 말할때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며 이사를 가기위해 집을 선택하여 줄 때도 그와 다르지 않다.

 

그러나 오늘 방문한 이 집의 기운은 무난하였다. 무난하면 필자도 의뢰인에게 전하는 마음의 부담이 적은것이 사실이고 의뢰인이 일반적으로 의뢰한 수맥탐사만을 해주면 되기에 이사할 집을 우연히 잘 구하셨네요. 라고 말하자 왜요? 라고 묻기에 집터가 무난하니 이런집은 집때문에 받는 우환은 없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그 이유는 사람의 운(運)은 오르고내림이 있으나 집터의 기운은 그 집에 사는 가족들이 특별한 부정행위를 하지 않는이상 변치 않고 일정수준을 유지하게 되는데 집터의 기(氣)가 낮고 내 운도 내리막을 치게되면 음과음이 만나 더 강한 음을 만나게 되니 길(吉)한 일 보다는 흉(凶)한 일이 더 겹치게 된다고 말하자 수맥탐사에 관심을 지닌 친구분이 사실은 이집을 제가 이사오려고 했는데 저도 왠지 이집이 좋게 느껴졌다며 자신이 이집으로 이사오지 못한것을  아쉬워 했다.

그러나 주인과 때는 만나는 시기가 모두 정해져 있고 행(行)에 따라 정해지는 법이니 그것이 바로 행(行)을 통해 얻어지는 그 사람의 근기에 따른 복(福)이다.

그래서 일까 의뢰인은 풍수인테리어에도 관심을 두었는지 각 방만마다  걸어두면 좋은줄 알고 액자를 여러게 걸어두기도 하였는데 그림에서 기(氣)가 방출되는 것은 아니지만 눈으로 봐서 나쁜것이 아니라면 걸어두시는 것도 좋으나 집터의 기운이 좋으면 굳이 풍수인테리어에 헛돈을 쓸 필요가 없음을 전하였다.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지라 집안에 풍수인테리어 소품들로 치장을 하면 집안에 좋은 기운으로 채워지는줄 아는데 그것은 이치를 모르고 깨우치지 못하였기에  속는것인지라 큰 가지를 잡지 못하고 잔가지에 치우져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날 방문한 지인의 느낌처럼

사람에 따라 막연한 느낌이 예감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은 각기에 따라 받고 태어난 신체적인 감각인데 그런 분들이 좋은것도 빨리 느끼게 되지만 나쁜것도 더 민감하고 빨리 느끼게 된다.

각 방의 수맥탐사를 모두 마친 후  수맥을 피할 수 있는 공간도 모두 갖추고 있었으며 3분의 궁금증에 답을 주고 받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문밖을 나서자 같이 방문하였던 지인분이 문밖까지 인사를 건네주며 한달 후에 자신의 이사갈 집도 감정해 달라며 명함을 권했다.

 

그날까지 잊지않고 인연이 닿으면 만나게 될일

길고 짧음.크고 작음,높고 낮음,좋고 나쁨을 사람스스로 분간해 놓다보니 각기 모든 대상은 기준이 정해져 있으며 그 틀안에서 누군가는 좋은일로 누군가는 나쁜일을  더 많이 겪으며 살아가게 되니 그 하나의 대상이 집이라 칭하겠다.

강한 자석은 보이지 않는 자력으로 약한 것들을 끌어 모으게 되니 사람이든 가계든 ,묘지든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묘한 힘에 이끌려 간다고 하니 그것이 바로  기(氣)라 하겠다.

 

 

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회 전국출장 수맥과터 진단 010-6277-1193